북TV365 김태진의 북스타쇼 '말의 기술' 김상규 저자 편 
2013.08.01 Pm 7:30 
@망원역 엔터스 코리아





말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제목이 특이했다.

말의 기술이란 제목은 [범용적인 말 + 테크니컬] 이다.
어려운 기술서라고 생각할 까봐 염려는 되지만. 생각보다 제목 반응은 좋다.
평소처럼 말하면 되는데 무대가 주어지면 긴장하고 말하는 방법이 있을것이란 선입견이 있다.

자연스럽지 못하기도 하고. 선입견을 없애고 싶었다.

스피치를 두려워 하는데 앞에 나오면 누군가 기대한다는 착각을 갖기 때문이다.
잘하려고 하는데 평소 훈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잘 할수가 없다. 실제로 잘 못하니 부담은 더 커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저자는 스피치에는 '대충'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대충 해보자고 한다.

잘하려고 해도 실수한다. 부담감을 떨치고 마음을 비우고 하자.




너 같으면 너 같은 사람을 뽑겠니?

자기가 스피치 하는 모습을 자기가 알아야한다.
스피치 하는 모습을 찍어놓고 보자. 제일 못하는 부분이 눈에 띈다. 그것부터 고치는 것이 시작이다.





교육도 촬영한다.
- 객관적인 지표
- 반복비교학습을 위함이다.

가르치기 힘든 수강생은 어떤 분인가?

연세가 많은 분들.
6-70대에 스피치의 필요를 느끼는 분은 '갑'의 입장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그동안 축적되어온 입장과 태도가 바뀌는건 쉽지 않다.
그 다음이 반장, 회장 선거 나가게 되는 초등학생 아이들. 엄마손에 끌려 급하게 온 아이들.

정치인 스피치를 컨설팅하는 조건이 있다면?
뭐라도 하나 갖춰져야한다.
목소리, 말투, 태도, 웃음, 말의 내용 중 하나라도 확신을 만들어주는걸 갖고 있어야한다. 

그중에 강점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한다.

기억에 남는 제자들은?
얼굴 표정때문에 말을 끊을 수 없었던 대학생 제자.

새벽이고 어느때고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영상을 보내서 조언을 듣던 제자.
첫월급을 타면 수강료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못받았던 열정적인 제자.

학원운영의 노하우가 있다면?
보스가 아닌 대표사원. 리더로 알아주길 바라는데
원장님이 아닌 샘으로 불러줘서 사장이 아닌 리더가 되고 싶다. 
친정집 같은 분위기의 학원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2부>스타스토리 -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스피치와는 상관없는 회계학 전공.
군대에서 문을 지키는 보직. 경례를 많이 하게 되는데
본의 아니게 각이 나오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됨. 돌아보니 그것이 복식호흡을 통한 발성연습.

산에서 메아리가 울릴 정도로 훈련함.
미래에 대한 뭔가를 꿈꾸기 위해 IT관련 경력을 쌓으려 웹디자인을 공부함.
제대 후 온라인 홈페이지 사업을 시작하다 좋은 목소리로 방송에 입문하는 계기가 됨.
일이 닥치면 그냥 하게 되는 스타일이다.

주로 전자제품쪽을 담당했다.
한시간 가량 생방송. 하고나면 지친다.
내향적이다. 노래방이나 회식을 무서워한다.
그러나 무대위에서의 방송진행의 끼는 있는것 같다.

개원한지 올해 3년 차. 스타쇼호스트 아카데미 수강생들 충성도가 높다고들었다.
1. 좋은 제자를 만난 것 같다.
2. 운영방침 인것 같다. 보스보단 리더로 함께 가는 커뮤니케이션.
3. 힘들때 그동안 만난 제자들이 힘이 되어주었다.

여건이 되면 하고 싶은 프로젝트는?
다음책 준비다.

10년 후엔 어떤일? 꿈이 귀농이라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좋은 콘텐츠가 있는 재능 있는 친구들이 강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태진 MC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아보았다. 세가지 꼭 찝는 예리함.

1 발음할 때 입은 여는데 마무리 하는 게 부족해 얼버무리는 말투가 된다.
2 목소리 톤은 좋은데 호흡을 깊이있게하면 더 좋은 스피치가 될 것 같다.
3 사람을 뚫어지게 보는 습관이 있다. 카운셀링엔 좋으나 공감을 이끌어내기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안정적인 분위기의 중저음이 매력적이었던 김상규 저자.
방송을 많이 해봤지만 이곳은 따듯한 느낌이고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서 좋다는 소감을 말해주었다.
이런 피드백을 받으니 방송을 준비한 사람으로서 기쁘다.

다음날 방송준비하느라 수고했다는 문자를 남겨주었다.
방송 후 감사 문자를 남긴 최초의 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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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위대한 IT벤처의 탄생' 양준철 저자편
2013.05.09. 목요일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온오프믹스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고 인수. 
트위터 사용자 모임.테드엑스,청춘모임
사회의 중요 이벤트를 모으는 서비스 

7살 때, 컴퓨터를 보고 반함. 생일에 선물받게 됨.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부터 책을 찾아 보게 되었음. 
컴퓨터가 더러워서 그런거란 생각에 물에 씻었다. 
부모님은 자기 것이니 스스로 고치기를 바라서 두었다. 
리고 고쳤다. (말려서) 그때부터 컴퓨터와의 길을.
컴퓨터와 관련된 사고는 아버지가 믿어주심. 
전화비가 20만원이 넘더라도. 




컴퓨터가 좋은걸 알게된 건. 모든걸 컴퓨터로 하고 싶어함.
책도, 일도, 공부도…컴퓨터로 하고 싶다.
중학교 때 집에 사업이 기울자 독립을 해야 하는데
주유소, 삥뜯기, 신문배달…이런 방법이 싫었고, 컴퓨터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때부터 프로그램, 컴퓨터 AS해주면서 용돈을 벌었다. 
먹고사는 부분은 컴퓨터로 해야겠다. 

대학생 형과 페이가 달랐다. 대학생 경력이 더 받는거라면
나도 누가 따라올 수 없는 경력을 만들면 되겠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업계에서 최고로 잘하겠다는 생각. 

하루 블로그 650개를 읽는다. 다방면의 구독해 읽고 트랜드 파악, 관점분석, 글쓰기 훈련 등.
영화는 광적으로 본다. 감독의 관점을 명확히 찾기 위해.
그간의 양준철 대표는 코드로 증명하면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사람을 알아야겠다는 생각. 그간의 일도 다 주변의 사람의 도움으로 얻어온 것이다.
삼성생명 배양숙 상무의 초대로 수요포럼 인문의 숲에서 노자, 장자를 배웠다.

PC,모바일,안경- 을 통해 디바이스가 바뀔 뿐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인문학을 통해 배움.
사람은 다 힘들다. 힘듦을 계속 거쳐 가는 것이. 성장이다. 



*소통은 어떻게 하는가

2002년부터 블로그 시작. 생각하는 것, 하고자하는 것을 기록함. 
회사가 온오프의 연결인것처럼. 
누군가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기꺼이 함. 

돈을 쓴다고 모임이 이뤄지지 않아. 핵심은 콘텐츠. 콘텐츠를 보는 눈은 누구나 같다. 좋은 콘텐츠는 구전된다.
온오프믹스에서 잘 되는 모임은?- 정성. 누가 모임을 기획했는지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올리는 것.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고, 콘텐츠를 잘 짜고, 본인이 갖고있는 레퍼런스를 보여라.

23만의 회원. 배우고 싶다, 만나고 싶다. 
오프라인의 모임을 지원했던 분들, 온라인에서…
얼마전 유스트림과 제휴를 통해서 온라인 소통의 장을 열고 싶다. 




* 위대한 벤처의 탄생.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어떤일을 하고 싶은데 아무도 안하니까 자기가 한다. 
무엇을 하다보니 CEO가 되었더라. 
대표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니다. 

1년 반~5년을 견딘다. 
사업자는 매달 몇백개가 생기고 몇천개가 없어진다. 망하지 않고 유지되는게 의미있는 거다. 
성공은 대표가 판단하는 것.


* 시간을 견디는 지혜 
사람이 무너지면 쪽팔린거 밖에 없다. 쪽팔림을 열정으로 이겨낼 에너지가 있느냐 하는 것. 
힘든건 빨리 잊으려고 함. 예전에 비하면 무척 행복한 상태다.
 

*타임.
아버지 말씀. 너의 캐릭터가 분명하면 언젠가는 너가 주인공일 때가온다.
나의 최고의 때는 오늘. 어제보단 더 배웠고, 나은 나.
 

온오프 믹스 - 일을 덜어주는 서비스. 일례로 5명의 인력이 온오프믹스를 통해 1명의 전담인원으로 충분.





양준철은 [인생개발자]다. 

다른 인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공부 열심히 하면 인생 핀다.
사회적 편견을 깨고 싶어요. 미디어 사회가 이야기 하는 것. 
학교공부보단 인생공부가 필요 하지 않는가.
내가 성공스토리를 보여준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 때 나를 키워준 분들이 리눅스 커뮤니티였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가르쳐 준. 
나중에 성공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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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 발견?

첼로소리를 듣고 반함. 내 길은 이것이다.
손이 현에 익어야 연주가가 되는 것을 깨닫고 좌절.
좌절감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신춘문예 시 당선.  


'시인님 돈 버는 방법좀 알려줘요~~' 라는 청년의 질문에 해줄 대답이 없다.
직장을 박차고 나와 돈이 없어 몇년 힘들었다. 돈을 가지는 건 기준의 문제다.
전신마비 청년. 눈만 깜밖일 수 있는 사람이 시를 썼다.
그 사연에 감동받아 책의 계약금을 다 줬다.
돈이란 내가 쓰는 만큼 내게 돌아오게 되었다. 그게 내 원동력이라는 말. 


kbs에서도 PD를 잘했는데 왜 나왔다.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인데 경제적으로 소유의 측면으로 못한 곳으로 옮긴다.
그런 삶이 내겐 익숙하다. 나에겐 도전이 아닌 삶의 방식일 뿐이다. 

그가 말하는 시인의 정의는? 소유에 얽매이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시인이다.
한편의 시를 쓰지 않더라고 시인인 사람이 있다. 

정목스님을 시인계의 DJ로 만든다.
세계최초로 비구니 스님을 방송인으로. 



안나푸르나를 간다.
직장을 그만두고 안나푸르나를 감. 힘들던 시절의 벗. 첫사랑 같은.
카메라 팔고도 가고, 음악회 수익금으로…



* 훈련

글쓰는데 방법? 그냥 미쳐서 쓰는 거지.
음악방송의 음악 피디로 오래 일해서 음시디만 케이스만 봐도 느낌이 온다.
정독끝에 마음을 움직이는게 좋은 책이다.
유나방송은 마음공부 전문방송.
5만2천명. 전세계 42국에서 들음. 외국에서 견학을 온다. 뒤에 3천평의 정원이 있다. 명상할수 있도록.
DJ로 활동도 한다. 가슴에 남는 음악이라는 코너 운영. 7년이 지났네요.
그냥 책을 펴서 오프닝 멘트를 연다. 


시인인 그가 소개하고 싶은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왕자, 홀로그램 우주, 


책 제목을 짓는 데에도 일각연이 있는 듯하다.
정목스님의 책. 달팽이를 넣어서 짓고 싶다는 소망.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순간 떠오른 책 제목이다.



*소통

방송으로 온라인 소통을 하고 오프라인은 애니어그램 강좌를, 마음공부 소통법으로 강의, 북콘서트와 음악회.
또한 음악으로도 소통한다.
즉석 하모니카 연주. 안나푸루나의 민요를 들려준다. 그 곳에 가보고 싶어 듣는 사람이 숨이찬다.
삶 자체를 즐기는 시인이란 생각이 든다.


*시간
현재에 충실하라. 몸은 여기 그러나 마음은 과거로. 지금 이 찰라에 머물라. 


*때
지금 이 순간, 조연심 대표와 함께 하고 있는 이순간이 나의 최고의 때. 



마음공부 왜 중요한가요?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가지기 위해 불행할 준비가 되있는 사람들.
지금 이순간 나를 여기에 데려다 놓을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불안, 슬픔, 분노 했을때 내려놓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 마음공부. 

분노하게 하는 대상도 사라지리라. 


추천하고 싶은 음악? 자닌토의 음악이죠.
슈베르트가 그랬다. 나의 슬픔으로부터 나온 음악이 타인에게 기쁨을 주더라.



나의 치유는 너다
국내도서
저자 : 김재진
출판 : 쌤앤파커스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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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 2.

최은정의 북 쇼핑 쇼

고혜썽의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3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망원 엔터스코리아 북카페







드디어 방송날이다. 장비세팅, 음향테스트 등. 방송준비에 여념이 없다.
며칠 전 까지만해도 나와는 전혀 상관 없을 듯한 장비들이 책상 위에 있다.
책상위에 저 내용만으로 인터넷 방송이 가능하다니. 좋은 세상이다.
 


개편 후 첫번째 방송. 최은정의 북쇼핑이다. 

쇼 호스트는 쇼핑해야 할 대상을 셀링 포인트를 잘 찍어 소개하는 사람이다.

두 명의 보조 진행자를 초대 한다.




드디어 고혜성 저자 등장.

한편의 개그콘서트를 보고 난 느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 긍정하는 힘, 그리고 자신을 향한 긍정의 자신감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한 힘인듯하다.





방송 전엔 정신없어 인사조차 못나눴다가 쇼 끝나고 통성명.




방송이 끝났다고 끝이 아니다.
오늘의 모니터링과 회의가 남았다.
보완해서 다음주에는 더더더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야지.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고혜성,김일희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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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시즌2. 3월 방송 편성표]

03월 07일 최은정의 북쇼핑 - 고혜성의 <세상에 안되는건 없다>

03월 14일 조연심의 브랜드쇼 - 송수용의 <마지막 1% 정성>

03월 21일 이호선의 북콘서트 - 강기태의 <180일간의 트랙터 다이어리> / 스페셜 게스트 테너 김현호

03월 28일 김태진의 북스타쇼 - 윤영돈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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