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는 목차 다음으로 책을 읽을 것이냐 말 것이냐로 결정하는 두 번째 요소이다.
나는 읽기로 했다. 일단 도입부가 신선했다.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리는데 공동 저저인 김일희 씨가 고혜성 씨의 강연을 들으러 가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일종의 강연 원고가 책이자 소설인 셈이다.
실제 책이 읽히는 시간도 한 편의 강연을 듣는 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되지.
이 유행어 하나로 기억되는 그가 지금은 저자이자 강사로 나타났다.
가난으로 학교중퇴, 간판 닦는 일을 하다 떨어져 영구 장애판정까지 받고
결국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새로운 도전으로 강사로 변신한다.
절망적인 상황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감에 묻어나온 그의 철학 덕분이다.

저자만큼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은 이도 드물 테고 
어떻게 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쓸까 고민하다가 실제 강연하는 형식을 차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꿈을 적고,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유머를 사용하고, 책을 많이 읽자다. 

실제 고혜성이라는 사람이 꾸는 꿈을 보여주면서 일종의 지침서 역할도 해준다.
태양계 밖으로 나가기라는 현실성이 없는 꿈도 나오는데
저자는 태연히 '해를 향해 쏘는 화살은 해바라기라도 맞춘다'는 말로 대신한다.

꿈을 꾸고 꿈을 믿고 꿈을 향해 실행하는 것만이 꿈을 이룰 방법이다.
소설 속의 그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 MC가 되어 최고급 호텔에서 강연하고 있으니 
일종의 자기 확신경영 및 연습을 제대로 하는 것 아닌가.
이대로 몇년 후에 소설 속의 자리에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이론을 또 한번 증명할테다. 








북TV365 최은정의 북쇼핑쇼 사전홍보 비디오에 출연한 고혜성 저자.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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