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자존감' 출간기념 북토크쇼 조연심, 김한규 저자 편

2013.10.02.PM 7:30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고 약 2시간여 진행되었다.
두근두근 출간 기념회를 공연장에서 하다니 MU멤버의 파워를 증명하는 날이다.


[여자의 자존감 북콘서트] 

진행에 말 잘하는 MC 이호선

공연에 피아니스트 공민,복화술사 안재우, 어쿠스틱 밴드 해오른누리

사진: 정광준, 정연호, 손대희 

방송: 박현진 PD 

스텦: 윤빛나, 김종환, 박기완

협찬: 인순이 18집 [Umbrella], 파코메리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 

후원: 유스트림, 오디오가이, 중앙북스

주관, 주최: 브랜드매니지먼트 MU 






피아니스트 공민씨의 리허설.
조율이 잘 된 피아노의 맑은 울림에 여심은 두근두근.








안재우 복화술사의 공연.
입은 안움직이는데 인형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나온다.
신기한 공연이었다.




말잘하는 MC 이호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조연심 저자가 등장한다.





[여자의 자존감]을 위한 브랜드 공식
지식소통가이자 개인브랜드전문가로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외적인 자존감을 올릴 수 있을가를 브랜드 공식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 성취(Success) + 성장 (Grow) + 인정 (Accept) + 욕망 (Desire)

특히 남의 기준에 맞춰넣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의 무대를 직접 만들어 활동해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북TV365로서 직접 무대를 만들고 진행자로 나선 것이었다.




저자 미니 강연 후 어쿠스틱 밴드 해오른누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해오른누리 이호찬 대표




해오른누리 가수 송정화




해오른누리 보컬/아코디언 이은미




해오른누리 보컬/기타 동훈



 

 

박현진은 북TV365 진행 PD로 자리 잡았다.





공민의 연주에 맞춰 사전에 응모한 사연을 공개하고 즉석 처방도 받는 시간.








이후 관객과 함께 Q&A시간도 가졌다.








외교통상부 사서로 근무하는 친구 유인경.

퇴근하고 바로 북토크쇼에 참석했다.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두시간이 훌쩍 지나고, 행사의 피날레 단체사진을 찍는 시간이다.

무사한 행사에 기쁨을 보낸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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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정은
    2013.10.20 08: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해오른누리 대표님 성함 이호찬.ㅎㅎ

[딸에게] 출간기념 인순이 북 콘서트
2013년 3월 18일 화요일 오후 7시
 @예술의 전당 푸치니홀




손대희 샘과, 재관샘 현수막 설치중. 나는 보조.

캘리크래픽은 석산 진성영 작가의 작품.

오늘따라 멋져보이는 글씨!!





공연 전은 초 긴장. 이날 따라 노트북 두 대가 다 말썽말썽. 최대한 수습하여 잘 진행해보기로. 화이팅.





지금까지와의 북 토크쇼와는 또 다른 시도로 인순이 샘의 미니 강연을 넣었다.


1. 가난했다. 그래서 치열했다.

꿈꾸는게 사치였을만큼 가난했다. 엄마와는 생존이 바빠 꿈이야기 못했다.
직업은 수녀가 되고 싶었다. 막연히 벽 안에 들어가 세상 밖으로 안나와도 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가만보니 수녀는 월급이 없더라.
엄마,이모,동생 부양하는 가장인데 굶기고 싶지 않고,  아플 때 병원을 못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이었다.

나이트 클럽에서 밖에 돈을 못버는 시절, 정신 없이 뛰며 일했다.

적성을 찾아 노래한게 아니다. 노래의 권유는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에 수락한 일이다.
가난이 치열하게 살았다.


2. 못배웠다. 중학교만 나와 책과 사람을 통해 배웠다.

전통무용부터 발레, 판소리 부터 재즈까지. 배울수 있는것은 다 배웠고 처절하게 노력했다.


3. 달랐다. 그래서 눈에 띄었다.

한국인으로 완벽햐지려 노력했다.
180 노력해야 80인정받는다는 걸 깨달았다.

달랐기 때문에 쉽게 기억되었다.
살아남는 방법은 무대에 서는것 뿐이었다 6-7년 슬럼프에 밴드를 만들어 야외공연을 다녔다.

다양한 관객을 만나는 장을 통해 실력도 많이 늘었다.




미니강연에 열혈 청강중인 관객.

노래하는 가수에서 연사로 그녀의 모습이 새로운 듯 했다.




딸 세인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생철학.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말이기도 하다.

넘어지는 것도 연습이다. 많이 해봐야 얼른얼른 일어난다. 넘어지는걸 두려워하지 말아라.

노력만큼은 배신하지 않는다.

가야할 때 망설이지 말고 가라.

하고 나서 실패하면 잠시 창피하면 그뿐이지만 시도조차 않아고 남은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다.

나는 가수다에 나갔을 때가 바로 그런 마음이었다.

열성을 다해 들어줄 관객이 있을 때, 그 무대에 서기로 했고 멋진 무대를 보였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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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 조연심 대표와의 소통 토크 시간.

오프라윈프리가 감사일기를 쓰듯 인순이 샘도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마침 방금 생각난 감사일기. 머리를 미리 볶아준 아버지에게 감사 한다며 일순 폭소바다로 만들었다.


앞으로의  꿈은?

해밀이라는 대안학교를 4월11일에 개교한다.

현재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학교를 졸어하는 비율이 20%가 안된다고한다.

앞으로 20명당 1명 꼴로 다문화 아이가 생겨나는데 우리가 보듬지 않으면 안된다 생각하고

여러분을 대신해 인순이 샘이 나서는 것일 뿐이라 소감을 전했다.






행사중,  결점비행기 퍼포먼스다.

종이비행기에 나를 가둬두는 결점을 꾹꾹 눌러 적어 날려버렸다.

다들 정성스럽게 종이비행기를 접더니 함성과 함께 휙휙 날려버리는데 잠깐이지만 형형색색의 장관이었다.

순간의 컷을 잡았다.





한명 한명 손수 싸인하고 사진촬영 해주는 인순이 샘.




싸인회 줄. 엄청 길다.





아까의 한풀이 종이비행기. 다들 자기자신을 붙들고 있는 어떤 것들을 버리고 갔을까?





행사를 끝내고 마지막 인증샷 찍은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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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신달자-인순이 샘의 북 콘서트를 마치고 홍대로 알라또레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3월 3일 인터파크가 주관했던 [인순이,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콘서트] 에서 조금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이 깜짝 손님으로 나와 인순이의 [딸에게]를 경매로 진행하고
이에 응한 관객 10명을 인순이 선생님과의 식사자리에 초대하기로 했다. 
명진출판 송현정 이사님은 10명의 손님과 엠유 멤버스를 동시에 초대했다.
파스타와 피자도 맛있었지만 끊임없이 나오는 와인도 예술이다. 







맛있는 음식과 향기로운 와인과 간간이 오가는 대화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인순이 선생님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가 인상깊었다.
가수들, 언제나 잊혀질 준비가 되야하는 잔인한 운명이다.
어중간한 위치에서 고민하는 후배들이 많이 찾아온단다. 그들에게 해주는 조언들이 인간적이었다.
트롯을 해라. 트롯 한곡만 히트하면 지방의 작은 무대에서도 부른다. 그리고 재즈를 배워라. 
너는 재즈도 할 수 있는데, 트롯도 하는 가수가 되는거다.
속이 배고프다 해도 겉은 펀펀하게 다녀라. 
트롯, 얼마나 재밌니? 흥이 나잔아? 라고 당당하게 외치고 다니라고.
그렇게 견디면서 실력을 닦으라는 조언이었다. 





무척 열심히 경청중이다.
어디가서 이런 조언과 인생의 지혜를 듣겠는가.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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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인터뷰어이자, 작가이자, 기자인 이근미 선생님의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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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시즌2를 개막하며
파일럿 회의 중 예고편 동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4인 4색 4명의 MC가 수다 한판으로 유쾌함이 잔뜩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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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시즌2를 개막하며
파일럿 회의 중 예고편 동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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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시즌2를 개막하며
파일럿 회의 중 예고편 동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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