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는 2013년부터 본격 합류하게된 젊은 피, 최병현 씨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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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은 정을 나눌 기회도 많았던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벽이 생겼어요
정을 누구와 나누고 싶은지요정을 나누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지 공유해볼까요?

박현진 - 관심, 그가 관심을 갖고 있는, 그와 관계된 키워드 정보를 보면 메일이나 카톡을 보내준다. 작은 관심을 갖고 나눠주기.
김영필 - 사랑은 많고 우정적 관심은 적은거 같다. 주변에 마음 가는대로 나눔을 하겠다
백작가너무 욕심부리지도 너무 급하지도 않은 천천히. 천천히란 시스템이 정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본다.
박상준 - 한번 웃어주고 이웃에 인사하니까 정이 쌓이더라.
김경호 -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주는게 좋은 방법이 아닌가.
박월선 - 아이들에게 일회성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스킨쉽, 친근감을 주기
진성영 - 비오는 하는 .
김태진 - 어려움을 함께 나눈 제자들.
최은정 - 상대방에게 맞춰주는게 정이라 생각했는데,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봐주는 .
강정은 - 보이지 않고 만나지 않아도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정이라. 전화나, 온라인에서라도
조연심 - 먹는걸 나누는게 정이다. 여행을 함께 하면서 정드는 .



미니강연 -최병현 

40라운드 활동에 고민이 많았다. 정체성도 이름도 없는데 여기 와도 되나?
40라운드를 만난 6개월 나는

스마트폰도 안쓰던 내가 소통에 눈을 뜨다.
버벅거림을 극복하기 이해 스피치 학원 등록
팟캐스 도전 리포트 아카데미까지 등록함

40라운드와 배움, 미션을 달성해 나가면 비전이 보일거야
이 모든 사진은 오늘 PT를 위해 촬영한 정성을 보였다는 그, 
앞으로의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  





박현진의 쇼쇼쇼 -Guest. 김영필 

전자과 출신, 조그만 세계에서 섬세한 . 땜질하는 공돌이.
휴학을 하고 전산공부 시작. IT붐을 타고 취미.
3개월 유럽여행 세상 두려울게 없었다
취미로 사진. 주변을 관찰하면서 작은 것에 감사하게 .
동호회 활동  출사가서 찍힌 사진 한장에 반함



▲가장 선호가 좋았던 사진. 시간의 흐름을 찍고 싶었다는 작품. 



▲사진전에 수상한 작품 사진.



▲ 그녀에게 반한 단 한장의 사진


혼자 자취를 오래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살림을 아내가 도와주더라.
오히려 일이 줄어들었다라고 생각하면, 가정적이란 소릴 듣는 같다. (오늘의 명언)
그런 생각을 안하는게 가정적인 사람으로 평가받는 같다







40라운드 5월 정기모임은 홀리차우 삼성점에서 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명동점에 이어. 삼성점도 점령 ^^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두부 조림, 파르르 볶아낸 꼬들꼬들한 볶음밥, 바삭튀긴 고기에 달달한 소스를 얹은 라조기.
복주머니 모양의 튀김을 한입베어 물면 생생한 새우살이 통통하게 들어찬 일명 머니백(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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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3월 정기모임
2013.03.26 @강북청년창업센터



당신의 동인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 힘인지, 1분 스피치로 나누어보았다.

조연심 - 돈, 브랜드 도움이 되는가, 같이 여행다니기 좋다. 포리라운드를 끌어가는 동인은 좋은 사람.
박현진 - 어제보다 다른 나. 발전한 나
안계환 - 비교의식. 남보다 좀 더 나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의식.
반경남 - 사람. 만나는게 좋음. 귀명창이 되어야겠다. 
김태진 - 사명. 죽음의 고비를 맞아 젊음이들의 멘토, 기업은 인재경영에 눈을 뜨게 만드는 사명을 갖게 됨.
강정은 - 인생의 멘토, 
김경호 - 책임감. 주변의 사람들과 동반성장.  나의 내년은 올해보다 설레인다는 생각이 동인.
김창화 - 명상을 통해 독서사업을 해야겠다. 5천개의 도서관을 만드는 꿈. 
박기완 -  감사. 책과 사람을 통해 배우고 배운것 남주는 휴먼디자이너. 
박월선 - 집착.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방어하려는 욕구.  
김영필 - 아내와 행복하게 아내를 성장시키는 것.
오혁진 - 사람에 대한 호기심. 







백승휴작가의 미니강연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인물사진작가가 되었다.
사진을 통해 심리를 말하다.
사진은 기억을 각색시킨다. 그것도 긍정적으로.
찍는 사람의 성향을 사진으로 맞출수 있다고 한다.
사진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현진의 쇼쇼쇼(Guest. 캘커타커뮤니케이션 고윤환대표)


고윤환 대표는 스몰 사이즈 비즈니스를 합니다
얼마나 작냐고요? 손톱만해요.
여기에 들어가거든요.
바로 이 손안의 스마트 폰 안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비즈니스를 하죠.

이 안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이 들어갑니다. 책, 치킨배달, 개발자구인, 여행...
특히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녀가 만든 회사 이름도 인도의 한 지명인 캘커타랍니다.
그녀가 잘하는 IT분야에서 어떻게 그녀가 좋아하는 여행을 적용했을까요.
IT와 여행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여자. 캘커타커뮤니케이션의 고윤환 대표를 소개합니다.






기술을 하는 사람이지만, 여행도 다룬다.
효율적인 스타트업을 고민.
벤치마킹, 롤모델을 삼기보단 좋아하는 것에 집중했다. 
가방을 꺼내는 순간 오피스가 된다. 
원맨컴퍼니의 벤처에서 출발했고 작아서 빠르다.
비싼 스마트폰 뽕 빼자는 취지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성공요인 - 열정, 끈기, 인내. 열정에 대해선 분명했어요.
새로운 도구를 찾는게 아닌 비즈니스에 적합한 툴을 찾고 생각을 표현한다.
레이저토너 1개를 일주일에 쓴다.
실패에 대해 두려웠다. 그 후로는 그냥 한다.
사이즈를 줄이고 내용은 줄지 않아야 한다면? 그렇게 모바일 개발을 함.
혼자의 원칙으로 많은 고생했다.
ppt40여 페이지 30여분의 발표. 그런데 지루하지 않았다.



그녀를 더 알고 싶다면?  박현진의 쇼쇼쇼 미리 인터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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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40라운드 2월 정기모임

지금, 시방?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미나미야마

참석자: 조연심, 김태진, 진성영, 이윤화,박현진, 안계환, 강정은,
백승휴, 김경호, 최병현, 이호선, 박월선, 김영필, 김언화, 김향순, 박기완, 고윤환


안계환 대표의 사회로 당신의 현재 시간을 그려보았다.

11:43 오전시간을 마치고 오후의 에너지를 향해 달려갈 시간.  아직 창창하구만.




박현진의 쇼쇼쇼- 캘리그래퍼 진성영 작가

인터뷰어 박현진이 본 진성영 작가 깔때기 소개

첫번째  체력
8키로나 나가는 카메라를 보조장비 없이 어깨에 매고 전국을 누벼
별명이 인간 트라이포드.

두번째 집념

진도의 진혼굿으로 vj특공대에 응모하기로 결정
그 굿을 잠도 없이 12시간 찍었답니다.
10분이 채 안되는 필름을 위해 상여까지 준비하는 완벽주의자.
결국 금상을 수상했어요.

세번째 감성
여러분 기억나시나요? 에뜨랑제 껌이라고.
아카시아와 더불어 향이 좋기로 유명했는데
저는 껌종이에 싯구절을 보려고 그 껌을 애용했었더랬죠.
바로 거기에 독자 시 투고로 우수상도 받기도 했답니다. 대단한 감성이죠?
지금도 자작시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 한번 낭송회라도 해봐야겠네요.

네번째 실행력

원하는 글씨가 없어서 직접 쓰겠다고 결심하고
바로 문방구로 달려가 붓과 종이를 샀고, 그게 캘리그래퍼가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죠.

글씨로 감성을 전달하는 캘그래퍼 석산 진성영 작가를 소개합니다.
그의 15분의 쑈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진선영 작가의 인터뷰는 여기!!!


나의 지금을 말하다.

박월선 - 300플젝으로 책을 읽고 인터뷰를 하면서 많은것을 받음. 소화할 시간을 만들자
김경호 - 크루즈 같은 긴 항해를 준비하는 기간.
조연심 - 먹고 놀고 글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빠진 동그라미 여행을 하고 있다.
백승휴 - 이미지와 택스트로 지내는 요즘이 행복함
박기완 - 올해의 화두. 사람으로부터 많이 배운다.
김태진 -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대중적인 멘토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달리려고 한다.
김군태 - 이번주에 새신랑되요.
박현진 - 흩어진 파편들을 묶어내자.
고윤환 - 스티븐잡순. 내 재능을 나누고 싶어요.
이윤화 - 일과 생활속에 마리아주를 시도하고 싶은 한해.
김향순 - 건강을 다시 찾고 재도약 준비.
최병현 - 행복이라는 꿈이 생김.
이호선 - 이번 청화대 사회를 보며 5년 후 대통령 취임식을 맡기 위해 올해는 영어로 사회 보겠다.
강정은 - 일하는 사이사이 번득이는 생각이 필요해
김영필 - 내일 포항으로 모래 떠나는 국내 여행 계획
김언화 - 바깥일은 멈추고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갖고 있어요.
안계환 - 작년부터 자신감이 생겼다. 희망이 가득한 날이다.


안계환 대표의 미니 강연 - 강연을 말하다.

강연가 - 전형적 빈익빈 부익부 시장.
강의자 - 기업의 전문직무를 가르키는 사람.

필요한 능력은? - 지식, 경험, 커뮤니케이션, 전달능력

수익모델은 강연하고 -책쓰고 - 컨설팅하고 선순환으로 작용함.

강사료를 결정하는 요인은 학력 프로필 보다는 위와 같은포트폴리오임.

 

 

 

 


 

마지막 단체컷은 40라운드 정회원인 인순이 샘의 '딸에게'책 홍보컷.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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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  깔때기 프로필
미리인터뷰를 통해 깔때기를 대고 쭉 빨아본 그녀의 특성을 발표합니다.

- 시간을 아끼는 방법은 몰입뿐이라던 그녀는 몰입녀.
- 책만 보면 빠져 든다는 그녀는 활자 중독자. 영문으로 된 원서가 한글로 보이게 된다는 능력자.
- 남들은 고민할때 나는 한다. 단무지를 지향하는 그녀는 진정한 행동파.
- 시간도 쪼개고, 일도 쪼개는 그녀는 쪼개기의 달인. - 할일 리스트를 사소한 부분까지 리스팅하고 엑슥표를 좍좍치면서 쾌감을 느낀다는 그녀는 삭제녀.
- 이것저것 일하다보면 우울할 짬이 없다는 그녀. 우울하면 그녀에게로 가세요. 우울할 틈을 안주는 그녀는 우울증 치료자.
- 말한대로 하고, 한 대로 쓰고, 쓴대로 사는 그녀는 피곤한 인생 3세트 지향파.




에우다이모니아.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개념으로 '행복'을 뜻한다.
이를 찰스 핸디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을 반복훈련하여 더 잘하게만드는것, 그것으로 즐기는 인생을 사는것이라 해석했다.
그녀의 에우다이모니아는 무엇일까?



바로 그녀가 가장 잘하는 재능인 글 쓰는것.
그것을 반복 훈련하여 잘하는것.
그리고 그것으로 평생 현역으로 사는 것이다. 잘하고 즐기는 일은 일이 아니라 '놀이'에 가깝다.
그래서 평생 소원은 놀고, 먹고, 글 쓰는 것이 되었다.
이 재능을 잘 하기 위해 온갖 직업을 갖고 있다.
모두 글쓰기를 위해 하게 된 직업이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전문지식분야를 세상에 소통시키기 위해 어느새 개인브랜드 컨설팅까지 하게 되었다.
매년 책을 내겠다던 약속도 지켜 이번에 개인브랜드 관련한 책만 3권째 나왔다.




개인 브랜드 노하우를 담은 책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의 핵심메시지다.





그녀의 진짜 직업은 지식소통 전문가.
그간 한 활동을 토대로 지식을 연결하여 세상과 소통시키는 것.
세상을 움직이는 선한 영향력 그 중심에서 함께 하는 것이다.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최근 들어 시작한 300프로젝트
혼자 성장이 아닌 서로의 영향력으로 다같이 성장하자는 그녀의 철학이 담겨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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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안건 몇 년 전이다. 서로 알았던 건 아니고 나 혼자만 알았다.

여행관련업에 있는 어느 분을 검색하다가 '지식소통가 조연심'이라는 사람이 인터뷰한 내용이 검색됐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인터뷰란 섹션이었다. 그때부터 이 이상한 직업과 인물이 하는 일을 즐겨찾기 해두고 지켜봤다.
어느 날 최 카피 선생님의 초대로 왔더니 세상에, 그녀가 있었다. 셀마 토크쇼라는 진행자로서. 
그리고 지금은 내가 진행하는 '쇼쇼쇼' 프로그램에 인터뷰 한다. 온라인의 영향력을 새삼 실감한다.
이제 그녀와의 미리 인터뷰를 하며 지식소통가 조연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녀는 사장이다
오늘 뭐했어요? 라는 가벼운 질문에....회사를 만들었다. 라는 답이 돌아온다.
세무사를 만나 엠유라는 회사의 개인사업자에서 법인회사로 새로 만들었고, 밀렸던 칼럼 쓰고,
영상도 찍고 사람들하고 미팅을 준비하고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졸업식도 준비했다. 
하루의 축약본을 듣는데 무척 많은 일을 했다. 
화사 MU의 사업영역 소개를 들었다. 




엠유의  업무는 4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컨설팅 - 개인브랜드를 컨설팅하는 것이다.
교육 - 개인브랜드 사관학교같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영역이다.  
작가세상 - 작가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책기획홍보의 출판 프로세스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수익은 인세다.
 쓰기 - 글쓰는 영역만 따로 분리한다. 다른 작가를 키우기도 한다.

가만히 보니 이 4분면은 '브랜드'라는 공통 키워드로 잘 짜여진 일의 포트폴리오이자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개인브랜드가 뭐예요?'라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컨설팅을 받고 교육을 통해
개인의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책을 출판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현재 하는 일들이 멘토링, 컨설팅 등의 지식 서비스 사업인데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가진 사람들을 묶어
프로젝트로 진행하려면 회사 형태로 가야한다는게 조대표의 판단이었다. 
이 많은 것을 혼자 할 수는 없다. 
그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되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발굴에 그에게 일을 맡긴다. 
각자가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해 주고 서로 시너지를 발휘에 최고의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한다. 

린다 그랜튼이 말한 '일의 미래'의  오데스크를 사례를 꿈꾼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역량을 가진 개별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
미래의 프로젝트 팀명도 지었다. . 다섯가지 칼라를 지닌 전문가들로 언론이 집중하는 팀웍을 자랑한다.  
실질적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각자 스스로를 책임지며 한 프로젝트에서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그녀는 잘 쪼갠다
단시간 내에 이런 일들을 하려면 시간을 잘 써야 할것 같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해야 할 To do list 적는다. 주말에 집에 있기로 하고 해야 할 리스트를 적었다. 
사소한 것까지 합쳐 리스트가 20개나 되더라. 
하나씩 해치우면서 체크리스트 쫙쫙 긋는 게 엄청난 쾌감이다. 
이 정도 바쁜 업무를 소화해 내려면 체력도 필수다. 잘 먹는 것 만큼이나 운동도 짬을 내어 한다. 
그리고 뭘 해야겠다 싶으면 동시에 한다. 앉으면 뜸들이지 않고 바로 작업을 한다.   

일도 잘 쪼갠다. 하나의 프로잭트는 혼자서 진행하지 않는다. 적합한 사람들을 발굴해 팀으로 엮는다. 
일례로 출간된 책의 온라인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토탈 브랜딩 서비스 패키지의 경우
1분 동영상 트레일러, 메일링, 북툰, 리뷰서비스 등. 영상제작자, 카투니스트 등의 다양한 재능을 결합해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이다. 




그녀는 짧고 굵다
생각은 짧고 몰입은 굵게 한다. 하면서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할까 말까 미리 고민해 본 적은 없다
많은 사람은 어떤일을 할까를 고민한다. 나는 내가 일을 들고 온다
하면서 내가  하는 사람인지 명확해지니까열정적 몰입 해서 받는다 능력보다 먼저 보는  열정이다. 
그림은 장기로 세우되 단기계획은 빨리해치우고 그게 모여서 포트폴리오가 나온다. 
이런 부분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 같다. 
 
 

그녀는 끝장을 본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르고, 쓰는 것도 빠르다. 그 이유는  생각하고 있어서다. 그래서 앉아서 바로 쓰게 된다.
나는 몰입도 잘하는 편이다. 순간순간 몰입도가 세. 끝장을 보는 습관이 몸에 뱄다. 이러면 확실한 아웃풋이 나온다
원고  한 권을 그 자리에서 고칠 정도의 몰입력이다.
 

좋아하지 않고선 하기 어려운 속도인데 
자판 통통 두들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활자가 살아 올라와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 그 생각들이 덩어리가 되어 내가 생각한 게 눈으로 본다는 것이 즐겁다. 
 스페이스도  안 쓴다. (아 이것은 내가 부러워하는 
문장가 깔때기다. 이 인터뷰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나는 무수히 많은 백스페이스를 두드리는 중이다.)

책을 쓰라고 해서 썼다. 이것도 집중하니깐 잘 되더라.
활자중독증도 있는 것 같다. 대학 논문 쓸 때도 영어 원서를 하루 만에 읽었다. 집중할  원서가 한글로 보였다.
마침에 대한 쾌감이 다른 사람보다   같다
마치지 않으면 성과를 판달  수 있고, 그래야 내 포트폴리오가 쌓인다. 
그래서 더 끝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녀는 우울할 틈이 없다.  
그래도 사람인데 슬럼프도 있을 것이고 우울할 때도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는가 물었다.
안 우울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슬럼프라는 것도 모르겠단다.
한창 가정 경제가 어려울 때도 돈 없으면 캐피탈이라는 구호를 달고 살았다고 하니
이 무한 긍정의 자세를 어디까지 본받아야 할지
….
물론 사람이 어떻게 좋기만 할까.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때뿐이라고한다. 
다만 지금 일하는 것에서 걱정인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터 라고 한다.
혼자 있을 땐 부담이 없었다. 일하는 강도는 센데 확실한 보상은 해주고 싶은 마음. 
돈 걱정 없이 일하게 하는 것이 원하는 점이랄까. 
으론 책임 안 진다고 해도 이런 부분이 염려는 된다.


그래서 그녀는 지식소통가다
지식소통가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거의 개인브랜드 컨설팅을 하는 것 같다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를 물었다.
지식을 소통하고 싶은데  사람이 가치가 없으면 소통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  영역에서 탑이 되게끔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타인의 브랜드관리 하면서 본인도 많이 성장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가슴뛰는 일이 아닌가. 
요새는 브랜드 영역도 확장되어 사람만 브랜딩 하다가 물건을 브랜딩 해달라는 의뢰도 많이 받는다. 

그녀는
 
파이프를 잘 세워서 사람들을 잘 연결해 내고 싶다고 한다. 
재능, 열정, 희망, 아이디어.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 돈이 되는 사회.
상상하고 꿈꾸는게  서비스가 되는 세상이기에 하루가 설렌다고 한다. 

해준 것 없이 과분하게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 그녀. 
그녀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몰입해 완벽을 추구하고,
무슨 일이든 완벽을 추구하며 끝장을 보며,
사람들의 재능을 발굴해 일을 나눠주고,
어떤 위기에서도 긍정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말한 대로 행하고 행한 것을 쓰며 쓴 대로 살려고 하는 그녀의 생활자세다. 
그대로 삶을 살아낸다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이자 동기부여이고 조연심 브랜드의 힘 아닐까.

가장 잘 나갈 때 제 2막을 준비하는 것처럼 그녀의 두 번째 시그모이트 곡선(경제학에서 다루는 완곡한 S자 곡선을 의미하며 일이 상승세를 그릴 때 내려갈 때를 대비해 다음 S곡선을 준비하는 것)은 드라마 작가다. 
이미 일을 하면서 영감을 얻은 소재도 발굴했다고 한다. 
말한 대로 살아낸 그녀의 꿈 
시청률 50%를 넘는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를 기대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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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색깔을 더해가는 박현진의 쇼쇼쇼 (자화자찬)
게스트의 발표에 앞서 게스트를 사전인터뷰한 PD로서 그녀를 프로필을 소개한다.
물론 단순한 나열만 하면 재미었으니까 나름의 유머코드를 넣는다. 


식문화콘텐츠개발자 이윤화대표 프로필

현재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요리전문사이트 쿠켄네트
파티케이터링 사계절만찬을 운영하고 있다.
음식이란 키워드로 일관되는 그녀의 직업은 먹는 것.
먹고 먹고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평균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놀라운 신체항상성이 있음.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식품회사에서 사무직으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돌연 요리를 배워 요리강사로 변신. 이때부터 활동적인 생활의 연속.
요리를 하다가 음식콘텐츠로 방향을 차츰차츰 넓히는 마당발의 소유자다.

돌연 일본으로 이년간 유학을 갔으나 짤리지 않은 실력자.
다시 복귀하여 회사를 인수해버리는 능력자.

연예인 레스토랑을 컨설팅한 저력이 있지만 본인의 레스토랑을 한다면
그때그때 메뉴 되는 대로 내놓겠다는 대놓고 자신감쟁이.
전국구 식문화 컨설팅을 하러 일년에 본인 차로만 4만 킬로미터를 달리는 그녀는 레이서.
자 그녀는 어떤 사람까요? 박수로 맞아주세요.


 

그녀의 브랜드 쇼쇼쇼.




종종 음식 투어도 진행한다. 위는 이태원을 음식 권역으로 나눈 것이다.
다양한 인종이 모이는 만큼 국가별로 권역이 다르다.






음식의 창의성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는데 대표적으로 꼬시레기 사례를 들었다.
해초의 일종으로 그간은 그저 무쳐먹는 활동 정도로 흔하고 서민적인 음식이었다.
찹쌀가루를 입혀 튀겨내 제육볶음과 함께 내놓는다. 
나아가 스토리와 브랜드명까지 입혀 색다는 메뉴를 개발하는 작업이다. 





위는 추사 밥상을 제현한 사례다.
문헌을 참고로 키워드를 추출 돼지고기를 활용한 음식을 제현했다.





이렇게 개발된 음식은 매뉴얼화되어 그 지역의 대표 음식으로 소개된다.

음식의 테크닉, cs교육, 신메뉴 개발을 넘어
식재 본질 파악과 향토성 기초로 고객체험과 음식문화에 옷을 입히는
스토리 컨설팅으로 확되된다.
음식의 분야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에 그녀의 전문성에 다들 놀라는 자리가 되었다.


마무리는 쇼쇼쇼PD인 나의 즉흥제안으로 클로징했다.
섬으로만 테마를 잡아 가는 포리라운드의 워크샵과 이윤화 대표의 음식문화 기행을 접목해보면 어떨까.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는 것으로 동의를 대신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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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터뷰를 구상한 시각은 해가 남아 있을 무렵 시작해서 어둠속에서 헤어지는
즉, 낮과 밤 두 가지 버전의 시간을 보내며 꽤 긴 시간 인터뷰 했다는 보람찬 느낌을 심어주려는 전략이었다. 
허나 본인의 밥벌이인 직장에서의 칼퇴가 순탄치 않은데다 강북과 강동의 지리적 거리 조건과
방향치로서 코 앞에서 헤메고 다닌 나의 길감각이 더하여 김창화 대표를 만난 시간은 컴컴헌 어둠이 찾아온 8시가 넘어서였다.



이미 마인드 맵으로 뽑아놓았다. 인생이 아닌 사업의 터닝포인트로 정리한 이유를 물었다. 간단한 답이 돌아왔다.
"사업으로 풀거예요. 인생으로 풀자니까 너무 복잡해."
30여년 학원과 교육사업으로 정리한 터닝포인트를 들어보자. 

20대 초반부터 가장이었다.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산재장애로 오른팔을 잃으셨다.

그 당시는 제대로 된 보상도 못받던 시절이었다.
그러기에 군도 면제를 받았다. 병무청에서 조사나와서 생계유지자로 면제처리 했을정도니 그때의 상황이 짐작간다.
전산통계학을 전공하면서 학원 마케팅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8년 전은 유일하게 허가 난 학원이 바로 경리학원이었다.
일부러 나이들어보이게 외모를 만들고 기업, 학교의 단체에 들어가 발표도 하고 학무보 상담도 맡았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좋았다. 한달 하면 대학 등록금이 나올 정도다. 그만큼 절박했기 때문이었다.
'이럴거면 내가 알바를 할게 아니라 학원을 차리면 되겠네.'
그래서 스무살에 경리학원의 원장이 되었다. 교육사업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이루미 스쿨 곳곳에 독서성취표와 학생들이 받은 상장이 걸려있다.



25살에 결혼을 하고 영,수 전문학원으로 전향하기 시작한다. 십년 이상을 탄탄한 교육사업으로 확장한다. 
유치원, 외국어 전문, 일반 보습, 입시, 독서학원. 다양한 장르의 6개 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비결을 물었다. 마케팅 전략과 기획이 특징으로 꼽았다.

당시 최고를 달리던 구성애, 황수관 박사를 초빙해 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이벤트를 통해 강좌를 제공하고 이렇게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학원 설명회를 열었다.
부산에서 IMF때 동아대 앞에서 10개 학원중 8개가 문을 닫았을 때 유일하게 원생이 줄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 명상의 장점을 교육에 접목 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명상은 아이들이 
하긴 어렵다. 그래서 고민끝에 독서로 교육을 접목시키기로 결심한다. 
돌연 부산의 학원을 모두 정리하고 서울로 상경한다. 본격적으로 독서교육사업이 시작된다. 



 

▲ 이루미 스쿨의 초등학생 5학년의 글. 일정수준이 되면 자기만의 문집을 갖을 수 있다. 동기부여 확실해진다. ^^



독서로 교육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독서 전도사가 되었는데 그만큼 책읽기를 좋아했냐는 물음에는
김대표도 어렸을 땐 책을 안 읽었다.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독서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건 읽기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설명을 해서
이해를 시킬순 있어도 이해력이 증가되는건 아니다. 
명서라고 하는 책을 읽으면 어렵더라 그건 내가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명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서는 좋은게 아니라 필요한거다. 라는 전제하에 무척 많은 연구를 거듭했다.
집중하는 법 연구도 많이 했고 학년별 독서수준에 맞는 텍스트 연구도 많았다.
일례로 연령대별로 집중하는 글자수가 다르다.
초등 1학년은 500자… 중고등은 2500~3000자가 적합하다.
그에 맞게 철저한 텍스트 작업이 이뤄진다.



 



교과별로 읽고 이해하기 훈련을 체계화 할 수 있고  결과도 볼수 있다.
독서 성취도를 평가 할 수 있는 이력제 등의 프로그램이 많다. 엔지니어 출신 답게 이 프로그램의 초기 기획을 만들었다.  
작곡가와 협업하여 집중하는 음악도 34곡이나 만들었다. 독서라는 분야에서 참 다양한 작업을 해서 놀라웠다.
 
책을 못 읽는 이유도 다양하더라. 본인 즉석에서 난독증 테스트 까지 받아봤다.
난독증은 글을 읽을 때 눈동자가 흔들리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증상이다.  
독서지도사는 책을 못 읽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눈의 기능인지 집중력 문제인지. 
배경지식이 없어서이라고 생각하고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활자의 원리, 가독성의 원리,  교육, 심리학, 뇌연구, 학습태도....심지어 음악과의 협업까지.
이 내용들을 들으면서 오랜 시간 독서학습 장르로 연구한 노력들이 감탄스러웠다. 
독서와 관련된 연구가 장르를 넘나든다 .독서의 애착과 집요함이 보인다.

 

 
 
 


▲ 틈틈히 집필한 독서교육 관련 김창화 대표의 저서들



그의 앞으로의 꿈을 물었다. 전 국민의 독서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의외의 답이 왔다.
실버타운을 짓는 것이라고 한다.
늙을 때 안락하게 순수한 노인생활을 영위하게끔 만드는 것.  
명상센터,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이루는 케어 시스템. 요양원과는 다른차원의 실버천국.
독서교육이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케어다. 실버도 노년층의 케어다.
사람을 케어하는 서비스로 그의 사업 활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오랜 기간 독서라는 키워드로 종횡무진 활약해온 김창화 대표의 교육인생 30년.
6월 20일 오후 7시에 만나보자.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 책욕심이 많은 나를 위해 특별히 저서 중 한권을 뽑아 저자싸인본을 준비중인 김창화 대표. 고맙습니다. ㅎㅎ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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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반항 청소녀였다.
인생을 바꾼 3가지 사건을 이야기하는 첫 스타트는 그녀의 학창시절이었다.
"중학교 때 공부를 엄청 안했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무조건 반대로 하고 샘하고 싸우는 그런애였죠. 숙제 안해서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고등하교 때 지각해서 손바닥 한 번 맞은 것이 학창시절 최대의 수치로 기억하는 나는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안맞기 위해서라도 대충 해가면 안댔나? 맞으면 아프니까."
"몰라요 그냥 싫었어요. 선생님이 먼가를 하지마, 하면 저는 왜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무조건 하지말래요. 그럼 하는거에요. 저는."
오,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좀 더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그러다 그녀도 고교에 진학해야 했다. 공부를 안 한 그녀 실업계를 가느냐의 기로. 과감히 우겨서 인문계로 진학했다. 
고교로 진학해 첫날 반장선거를 하는데 성적순대로 예닐곱명이 후보로 선출됐고, 
가나다 순으로 지정되는 출석부 상 'ㄱ'이 제일 먼저 나온바 1번으로 서기를 맡게 되었다. 교실 앞으로 나온 반장 후보들과 정은양. 
"얜 아냐." 
담임 선생님은 친절하게도 이 아이는 반장 후보 즉 순위 안에 든 성적 좋은 모범생이 아니라는것을 지적했고,
이 말 한마디가 그녀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더구나 1학년 담임 선생은 매우 솔직한 자로 이른바 마방진 전략을 적절히 펼칠줄 아는 고도의 심리술사였다.
30여명의 정원에서 9명의 순위를 뽑아 한가운데 앉혀놓고 특별한 관심과 예쁨을 주는 거였다.
좀 유치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 마방진에 그녀도 걸려들었다.



얜 아냐 사건 이후 공부를 조금 하고 첫 중간고사에 저 핑크빛 자리에 앉고 부터는 공부를 잘하면 좋은거구나 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 공부와는 전혀 관계없이 사느라 저런 좋은 점은 느낄수조차 없었다니 굉장한 극적변화라 할수 있겠다.

그때부터 참으로 재밌는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회상한다.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선도부 활동까지. 
무척 바쁘고 즐겁게 살았단다. 내신으로 수시까지 입학했다니 진정 모범생다운 학창시절이다.

그러다 대학 1학년  캘리포니아 오리곤 대학에서 대학 문화 교류 3주 과정을 마치고 나머지 2주동안 캘리포니아 곳곳을 여행했다.
세계가 넓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다음해 휴학을 하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를 떠났다.
향수병, 공부, 방황을 다 거쳐 돈벌고 여행가고 하기를 일년. 주키니 , 바질, 사과. 딸기. 포도농장 등 안가본 농장 없다는 그녀. 
막판에는 농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친구들과 친해서 매일 저녁 맛있는 밥먹고 지내느라 돌아올때는 오히려 10kg 찔 정도였다. 
혼자서 내 선택에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을 깨닫고 어렴풋하게 홀로서기의 맛을 본다.
지금도 후배들을 만나면 대학에서 스펙만 쌓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며 휴학하며 적극적으로 권한다.  

그 후 대학 특강으로 지금의 멘토 조연심 대표를 만났다.
공대생으로 컴퓨터와 씨름만 하며 살아온 그녀에게 이런 소프트한 멘토강좌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자기 이름으로 산다는 것에 큰 자극을 받고 취업만이 능사는 아니란것을 다시금 절감.
열심히 조대표를 쫒아다니다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그 후의 그녀의 생활은 우리가 지켜보는 대로 온라인브랜딩디렉터 강정은으로서의 삶이다.

누구나 한번씩 일생의 사건들이 있을 것이다.
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작은 말 한마디일 수 있고 정말 크나큰 충격일 수도 있다.  
어느날 듣게 된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된 그녀의 변화.
17살 이후로 양껏 욕심부려가며 알차게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가 즐거웠다. 
오늘의 그녀를 있게한 키워드 3가지는 무엇일까?
이정도 힌트라면 다들 예감했을거라 믿는다. 그럼 5월 16일 오후 7시에 모여서 들어보기로 하자.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PS. 앞으로 남은 박현진의 쇼쇼쇼를 통해 허심탄회한 과거를 꺼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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