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에게 시간을 내서 코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에 코칭멘티에게 온 메시지. 

뜬금없이 이런 감사메시지가 왜 왔을까 생각해보니 

그날이 스승의 날이었던 것이다. 

당연히 나의 스승들을 챙기는데 

생각지도 못한 감사 메시지를 받으니 기분이 묘했다. 

보람되고, 내가 시간을 할애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메시지 하나만으로도 보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감사를 받는다는 느낌 때문이리라.

요런 보람을 느끼게 해주신 나의 코칭 멘토 김상임 왕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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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널코칭 육성과정 10기에 참석하다

2016.05.13.금  9:00-19:00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세미나실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왕코치님의 인터널코칭 육성과정 첫째날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벌서 10기다. 2년 전 5월에 처음 시작한 코칭과정에 내가 1회 참석자다.

2년이 지나 이제는 정식으로 코치 자격도 얻고, 보조강사 활동을 하다니!!




이번에는 특별히 인순이 샘도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첫번째 시간부터 질문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번 교육생들의 열의를 짐작할 수 있었다.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서 풍부한 대화가 진행되었다.








점심을 먹고 야외 정원에서 광합성 중. 

오후를 달리기 위해 태양에너지 충전완료!!




토요일 공연 스케줄 불참하는 인순이 샘에게 칭찬의자 게임을 진행했다. 

요렇게, 첫째날 교육은 마무리 했다. 

이틀의 교육기간 중 첫날만 만나게 된 10기 분들과는 

6월 멘토코칭데이에서 만나기를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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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인성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삶의 다양한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진로탐색 캠프를 개최합니다. 


주최: 경기도 / 주관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해밀학교, 엠유 / 후원 : 사랑의 열매


꿈사관학교 첫째마당 

1박 2일 캠프 (2015.08.28~29)


꿈사관학교 둘째마당

- 온 오프라인 멘토링 (2015.09.01~9.30)


꿈사관학교 세째마당

- 코칭파티(10월 중 예정)



모집기간: 2015.07.22-8.25 

진행장소: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

모집대상: 12-17세 경기도 거주 지역 다문화 및 중도입국청소년 80명

접수방법:
[
모집]2015 다문화 청소년 꿈사관학교 참가 신청서(개인정보 동의서 포함)

첨부파일 지원신청서 다운로드 -> 신청서 작성(서명필수) -> 스캔본 이메일(jyp@gill.or.kr)제출

문의전화: 031-547-6530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


신청링크http://gil.gg.go.kr/cs/noticeDetail.do?ntt_id=5264&rnum=125





국제문화특성화대안학교 해밀학교 이사장 인순이 선생님이 영상을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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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교사모집설명회]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 토크,멘토링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AM 10시

@ 등촌동 She likes Coffee / 서울서북사업본부



강서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교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특강.

서울서북사업본부 한인선 교사모집국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강의와 토크쇼, 멘토링이 결합된 최초의 교사모집설명회였다.


학습지 교사출신의 국장 1호인 조연심 대표의 이야기가 

이 일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것 같다. 










웅진씽크빅이 어떤 회사인지, 20년 이상 한 길을 걸은 선생님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오래도록 버티게 한 힘은 무엇인지를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2월에 대학졸업 5월에 결혼. 허니문 베이비. 2년 키우고 나니 둘째가 생겼다.
이후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일을 시작. 
영어교육과를 나온 30살의 경력단절여자. 
벼룩시장을 뒤져 진입장벽이 낮은 학습지 회사에 취직 성공. 

그냥 일이 좋아서 무척 열심히 하는 스타일
일이 좋아서 무작정 열심히 하는데 나에게 남는게 없었다.

내꿈으로 안사니깐 다른사람들의 들러리로 살게된다는걸 깨달은 후, 나의 꿈으로 살기 시작했다.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읽었고, 

쓴대고 살고 활동했다.

그 결과가 5권의 책이고 어떻게 이자리에 오게되었는지를 다루는 것이다. 




내가 나를 인정해 성과를 낸 후는 달라진다.
한번 정상에 오르면 다른 정상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는 방법을 안다. 
정상에 내려와 다른 정상을 향한다 해도 정상이 보이지는 않더라도 방향은 알고 있다. 




경력 20년차 베테랑 웅진씽크빅 서울 강서지국 임미경 선생님과 [조연심의 브랜드쇼] 토크를 시작했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재능은 발견하셨는지?

자신만의 훈련법이 있다면?

소통의 비법이 있다면?

긴 시간 견디는 지혜가 있다면?

자신의 때를 언제라고 여기는지?

못다 이룬 꿈이 있다면?


이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감싸는 포용력이 생겼고, 성실함으로 교사의 사명을 지켜왔다고 한다.

일하느라 아이들에게 소홀하수도 있는데, 엄마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


평생 가르치면서 살고 싶은 꿈이있다. 앞으로의 꿈은 두가지다. 
하나는, 한자를 좋아해서 개량한복을 입고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키고 싶은 것. 
두번째는 손주가 생기면 그 아이들을 올바를 학습으로 인도할 자신이 있다. 
미래의 아이들은 맞춤형 교육으로 키워야 하고.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데도 싱크빅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나의 불안한 미래 멘토링하는 자리


자녀는 어떻게 위탁을? 

어린이집, 저녁엔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졌다.

위탁비가 월급만큼 나갈때도 많았지만, 일을 하면서 내 경력이 성장했다. 그게 핵심이다.

내면의 안정과 조화는 어떻게?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빼서 여가를 즐기는 습관.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한인선 국장의 웅진씽크빅 설명
아이들의 10년후를 위한 숭고한 일을 함을 강조하며 일을 시작하기 전 지례 짐작해서 겁먹지 말라는 조언.

아픈 아이들이 많다는걸을 알고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해서 임상까지 진행했다.
선생님, 심리상담가….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을 가기위한 징검다리가 되어주기도 하는 일이니라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당부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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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EBS교육대기획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를 내리 봤다.

왜 우리는 대학에 갔는가?


어메이징 데이 1,2

인재의 탄생 1,2

말문을 터라

생각을 터라

이렇게 6편으로 구성된다.



[어메이징 데이 1,2]

현 대학생의 모습을 대학생이 취재하는 형식의 다큐였다.

취업에 요구되는 학점, 대외활동, 영어, 어학연수 등 해야 할 게 너무 많은 대학생. 
심지어 취직을 위해 모든 사회관계를 끊고,

밥 먹을 시간도 아껴 홀로 신문을 보며 공부하는 자칭 아싸(자발적 아웃사이더)의 모습도 존재한다.

취업만이 대학진학의 목표인 현실이 된 모습니다.

이들에게 '나'를 탐구하라는 말은 사치같이 느껴진다.



[인재의 탄생 1,2]

사회가, 기업이,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인가?

여기 시대가 지나도 변치않을 인재가 되기위해 모든 수고를 바쳤지만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헤메고 있는 청춘 5명이 멘티가 되어 멘토링을 받는다.

6개월의 멘토링을 통해 진정한 인재상에 대해 깨닫고, 변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처음 5명의 멘티로 시작했으나 중도에 한명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고, 마지막은 세명의 멘티만이 부각된다. 
서울대 법대 졸업생 김성령, 세계 유수의 젊은이가 모인 북경대 재학생 김관우, 지방대의 한계에 스스로 갇혀버린 취업준비생 엄지아.

멘토들도 조벽 교수의 멘토링이 주가 되었다.

조벽교수가 제시한 인재의 기준을 찾는 멘토링의 시작부터 의미심장하다.


멘토링1 - 걷기 1시간이상 또는 뛰기 30분 이상, 1주일 5일 이상. 이유는 스스로 찾을 것.

매일같이 운동을 반복한다는 것은 습관이자 생활 태도다.

변화를 원한다면 생활과 몸부터 다져야 한다는 생각.

내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멘토링2 -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발표

다른 멘티는 몰라도 북경대 재학생 김관우씨의 발표가 안타까웠다.

그는 오직 '대기업에 영업파트에 취업해서 돈을 많이 받겠다'는 의지로 불타던 사람이었다.
꼭짓점에 올라가야 1등만이 성공한 인재라 생각하는 전형적인 스펙주의자.  

자신을 발표하는데 화려한 스펙과 자격증을 얼마나 많이 획득했는지만을 발표했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이런 지원자는 뽑지 않는다는 피드백에 깊은 상처를 받고 절망에 빠졌다.


멘토링3 - 자신의 장점 50개 찾기

지방대의 한계에 갖힌 엄지아씨. 스스로의 장점을 찾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의 도움도 받으면서

조금씩 긍정으로 자신을 보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자연스럽게 학교에 대한 스스로 내린 한계를 극복해나간다.

멘토링4 - 산 정상에 오르기

멘티들이 힘들게 산을 오르고 나니,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멘티들은 함께 가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이들에게 6개월의 과정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옳은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결국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가 행복한 방향을 정해 걸어가는 것.

긍정적인 방향으로 미래를 향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마지막에 이들이 자기가 깨달은 인재상을 말할 때, 얼굴은 생기로 가득하고 편해보인다.

6개월 전 멘토링을 시작했을 때의 기준이 되었던,

경쟁에서 이기는 것, 토익공부해서 취업이 되는것 이 아닌,

자기 스스로 행복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주고, 함께 가는 것으로 정의 하는 것.

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가 그려져서 보면서도 좋았다.











나는 내가 제일 중요하다.

내가 어떨때 행복한지를 아는 게 제일 중요하다.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방황을 하고 많은 길을 걸어보았는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는 절대 싫다. 

지금처럼 이대로 내 길을 향해 가고 싶다.

그리고 아마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은 방황을 하고 길을 헤메고 또 이자리에 오게될거니까.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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