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6 - 2.0km

내일 행사를 준비한다고 마무리 확인을 하느라,
오후에 예약된 코칭 일정 때문에 신경쓰이는 하루였다.
그 사이에 햇살은 어찌나 좋은지 중간에 나가서 뛰고 싶었다.
결국 다 늦은 6시 50분에 나왔는데, 일몰이 남아있었다.  
불과 몇달 전에 일몰 보겠다고 5시 반에 뛰쳐나온걸 생각해보면
그렇게 조금씩 우주는 변해왔구나. 
우리는 하루도 같은 세상을 살지 않는구나. 

오늘부터 오분을 늘려 십 오분을 달려보려고 한다. 
매일 달리는 습관을 만들고 4월 부터는 매일 글쓰기 습관을 함께 들이려고한다.
쓰고싶은 주제의 글이 있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다. 
달리기처럼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글쓰기도 수월하게 매일의 습관을 정착시킬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몸과 정신을 트레이닝하는 상반기를 만들자. 

스스로 자존하고, 생명력있는 코치가 되고 싶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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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은 추우니깐 해가 있을 때 달려보고 싶어서 

선글라스 장착하고 나왔는데, 아뿔사 장갑을 안가져왔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은 좋다. 

며칠 허리 부근 근육통 생겨 이틀 쉬었다. 

이분 뒤고 일분 걷고 하던 초기에 비해 

이제 십분 정도는 안쉬고 뛸수 있다. 

바람이 조금 잔잔해지면 시간은 늘리고 속도는 좁혀야지.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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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공휴일 오전. 
축구하는 팀 빼고는 한가한 휴일 아침의 운동장 트랙을 달렸다. 


3월 2일 목요일 낮. 
낮에 출근하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하늘은 맑고, 나는 뛸만 하다. 



3월 3일. 저녁. 
해가지면 바람이 불어서 춥다. 
바람이 은근히 세게 불어 속도도 잘 안난다. 
선글라스 끼고 오전에 달리는게 좋겠다. 
참 오늘은 속도는 늦은 대신 한번도 안 걸었다. 숨도 안찬다.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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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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