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제주도행 항공예매를 변경해야하는 상황에 메인사이트로 접속이 안되어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상황으로 인도한 이스타항공 웹사이트.
결국 서브에 서브 예약확인 메일까지 뒤져 예약취소 페이지를 찾아내어
어렵게 취소하게 했던 불편한 경험을 남겨주었던 이스타항공 웹사이트.
결국 좌석도 없어서 취소수수료 만원을 내고 
제주항공을 이용하게 만든 이스타항공 웹사이트. 
http://sentipark.com/112

이번에도 어김없이 실망시킨다.

 

평소 장가계를 여행지 일순위로 꼽으시는 부모님.
마침 이스타항공에서 직항노선 취항한다는 메일제목을 보고 얼른 클릭했다.
타이틀에 매칭되게 메일에 전면적으로 장가계 이미지가 도배되었다. 





운항시간을 클릭해보니 코타키나발루 스케줄이 나온다.


 


클릭을 잘못했나 싶어 창을 닫았는데 메일창이 닫힌다.
메일링의 기본 타켓은 새창이거늘 어찌하여 이들은 이토록 무신경하단 말이냐...
메인사이트 접속이 십수일 안되는 어이없는 상황에 이어 무성의한 UX.
대체 이들은 온라인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것이냐....

위 항공 리스팅 순서를 바꿀 수 없었다면,
인천-장가게 직항 노선 리스트가 바로 보이게끔 메인 배너에서 anker 를 잡아줬어야한다. 
퀄리티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거든 섬세한 부분을 놓쳐서는 안된다.


메일보기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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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기철
출판 : 을유문화사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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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심히 하면 통하는 시장이 70~80년대 였다면, 2000년 대에는 무조건 열심히 해서는 않된다고 합니다.
쪼금 힘들이고 많이 받아내기. 전략짜기..

CEO에서 직원까지 마케팅적 사고를 가지고 자신이 하는 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에서 나아가 시장에서 어떤 파워를 발휘하는지 꽤 뚫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시장점유율을 높여두었더니, 전체 시장이 축소되어 "이 산이 아닌가 벼...^^;"라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개개인이 통찰력을 발휘하면서 마케팅 컨셉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새겨두기
신발 회사에서 시장조사를 위해 세명의 직원을 어느 나라에 보냈습니다. 
A는 이렇게 본사에 보고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므로 우리회사가 이곳에서 신발을 팔 수 있는 기회는 전혀 없다고...
B는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여기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이 없으므로 이들에게 신발을 팔 수 있는 시장 기회가 매우 크다고...
그런데 C는 이렇게 보고했답니다. 이곳 사람들 100명에게 물어보니 50명은 좋은 신발이 있으면 신고 싶다고 대답했고, 이들이 생각하는 좋은 신발이란 이러이러한 것이라고...그래서 우리가 이런 신발을 만든다면 충분히 팔 수 있을 것이라고...

A,B,C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 즉 NO Concept의 인간이었습니다.
B는 무슨 물건이든 자기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팔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즉 Selling Concept의 인간이었습니다.
C는 상황이 이러이러하니 이렇게만 한다면 팔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즉 Marketing Concept의 인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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