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설립된 말레이시아는 주석생산에 주력했다.
주석공예하면 맥주잔 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공예품이 많았다.
은공예품을 능가하는 듯 하기도. 



직접 주석판을 두드리는 공예작업 체험도 했다.
접시를 오목한 나무판에 놓고 나무 망치로 두들기면어느새 접시 완성!


드림트립 여행을 함께 한 박진영 샘. 
2010년 나의 첫 기획인 '책이 되는 내 이야기가 탐험캠프' 참여자로 알게 되었는데
함께 여행하는 인연이 되었다. 


체험을 마치면 애프터눈 티 타임.
주석으로 만든 화병에 놓인 국화가 아름답다.




차를 즐기다 보면 인증서까지 ㅎㅎ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주석잔.




이어서 말레이시아 왕궁으로 와서 함께 사진 찍기 놀이를 하고.. 








호텔에서 쉬고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우리가 묵은 Hotel Istana는 쇼핑몰과 시내 편의시설과 가까이 있었다. 
버스 타거나 걸어서 충분히 갈 정도. 



전날 하루 종일 고급음식에 지쳐, 점심은 시장표 로컬음식을 먹었다. 
오히려 더 맛있어~~~




드림트립의 장점은 헤쳐모여가 가능하다는 점. 
각자 취향에 맞게 자유시간을 갖되 식사는 함께 하기로 했다.
함께 식사를 하면 다양한 메뉴도 맛볼수 있고, 외롭지도 않고 ^^
 




배불리 먹고, 쇼핑몰 내에서 몰링을 즐기다가,
호텔 근처에서 발마사지 받고 일정을 마쳤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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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27 3박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일정 

Day 1


Arrive at the airport and transfer to the hotel at 10 a.m., 1 p.m., 4 p.m. or 6 p.m.
Check into the hotel any time after 2 p.m.
9 a.m. – 6 p.m.: Visit the welcome table in the hotel lobby.
Welcome drink upon arrival.
7-10 p.m.: Welcome buffet dinner in the hotel’s function room with unlimited complimentary soft drinks.

Day 2

6:30-8:45 a.m.: International buffet breakfast at the hotel. 
9 a.m. – 5 p.m.: Full-day cultural tour; includes lunch, transportation and gratuities for the guide and driver.
• Visit the Batu Caves.
• Stop at Istana Negara, Malaysia’s former national palace and now the Royal Museum.
• Visit the observation deck at Kuala Lumpur Tower for panoramic views of the city.
• Enjoy a buffet lunch at Atmosphere 360 Revolving Restaurant, KL Tower.
• Visit Dataran Merdeka (Independence Square) and see the Victoria Fountain, St. Mary’s Cathedral and the famed 328-foot (100-meter) flagpole. 
• Visit Kuala Lumpur City Gallery (also in Independence Square).
• Stop at the Petronas Twin Towers for a photo opportunity.
7-9:30 a.m.: Buffet dinner at a local restaurant; includes a cultural performance.

Day 3

6:30-10:30 a.m.: International buffet breakfast at the hotel. 
A day at your leisure.

Day 4

6:30-10:30 a.m.: International buffet breakfast at the hotel. 
Check out of the hotel by noon.
Transfer to the airport at 9 a.m., noon, 2 p.m. or 4 p.m.




겨울에 따듯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었다.
따듯한 곳, 안가본 곳을 중심으로 찾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상품을 봤다.
드림트립이 몇 년 전에 비해 주말을 낀 출발일이 많이 생겼다. 
그러나... 앞으로는 금요일 출발 상품을 피하고 싶다. 
인천에서 11시 출발해 비행시간이 6시간 반.
지옥같은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고 나면 금요일 저녁의 트래픽 잼이 아주 화려하게 펼쳐진다. 
금요일은 그냥 이동하다가 사라진걸로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호텔에서 마련한 웰컴 디너는 이동하는 동안의 피로감을 잊게 해줄만큼 만족스럽다. 


Batu Cave in KL


12월 부터 3개월 간 겨울을 겪으면서 좀 힘들었나보다. 
쿠알라룸푸르의 뜨거운 햇살을 맞으니 기운이 났다.
물론 땀도 났지만 후덥지근한 여름의 활기찬 기운이 좋았다.

쿠알라룸푸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힌두사원이 있다. 
274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석회 동굴이 있는데 그 안에 자리 잡았다. 
입구에서 비둘기 떼를 가로질러 올라가면 첫번째 계단이 끝나는 지점에서 닭이 운다. 
그리고 두번째 계단 끝에 가면 원숭이가 바나나를 야무지게 까서 먹고 껍질은 던저버린다.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시내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 KL Tower 

Batu Cave 관광으로 더위에 익숙해져 갈 무렵 점심 시간이 되었다.
다음 장소는 쿠알라룸푸르 타워 전망대였다. 어느 관광지나 타워의 인기는 높다. 
이미 전망대로 올라가는 승강기 탑승 줄이 두바퀴 반이다.
어차피 호텔에서 봐도 되는 시내 전경 보겠다고 굳이 KL Tower 까지 올라가야 하는가에 대해 
짜증이 슬슬 올라 오려는데 드림트립의 혜택. first pass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KL Tower 전망대에서 시내 전경을 보며 점심 식사를 한다. 
이곳은 결혼 피로연 등을 여는 고급레스토랑이다. 
360도 회전하는 탑에서 풍성한 점심 식사를 만족스럽게 했다. 
심지어 베지테리언 메뉴가 궁금해서 별도 인폼을 했는데 
베지터리언을 위한 카운터가 따로 준비되어서 감동했다. 


Royal Museum in Kualar Lumpur



이후에는 시티 갤러리에서 말레이시아의 100년사를 훑어봤다.
저녁도 전통 공연이 있는 뷔페로...
관객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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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rips in Jeju

2016.05.30 - 06.02 (3N4D) 

[Dreamtrips in Jeju] 3일 성산일출봉, 에코랜드 




오늘 일정은 12시부터 시작되기에 아침은 그만큼 여유롭다. 

섬오름 호텔 조식은 성게미역국, 전복죽, 해장국, 미국식 조식 단 4가지의 단촐한 메뉴다. 

선택하면 가져다 준다. 




범섬이 바라다보이는 호텔 조식의 풍경은 여유롭다. 




오늘의 일정

  • 성산일출봉
  • 에코랜드 
  • 저녁식사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3일차 반일관광 되시겠다. 

성산일충봉은 몇 번 가봤고, 에코랜드는 처음 듣는 이름이다. 

12시 픽업이므로 그시간까지 나는 호텔의 로망을 구현중. 

아침 수영과 동네산책 둘 다 하기로. 




고백하자면 나는 수영을 못했다. 

근 10여년 여행을 다니는 동안 찾은 수영장에서 조금씩 잠수를 익혔댜. 

2년 전 방콕 호텔에서 물먹지 않고 첫 호흡을 해냈고 

그리고 이제는 개헤엄을 터득했다. 

호텔 수영장의 로망은 내게 그런 것이다.

물장구도 어려웠던 내가 수영을 가능하게 한 가능성의 장소!!





첫날 버스타고 들어올 때 본 간판. 도형삼담 무료! 

내가 하는 도형상담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가 봤다. 



약 오분간 매우 좋은 덕담만 듣다가 왔다. 

도형심리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훌륭한 자아를 가진채로 자신감이 채워질 것이다. 

혹시 마음의 위안을 넘어 코칭이 필요하사면 나에게 오세요... 박코치가 상담해드릴께요~~





12시 차량 픽업으로 제주성산일충봉에 왔다. 

점심이 애매한데 가이드가 오메기떡을 준비해서 뭉터기로 안겨주셨다.

하루종일 먹을 양을. 무려. 




바람막이가 필요할 정도의 센 제주의 바람. 

해녀 물질 공연이 있다는데 오래된 해녀들을 보고 있는게 괜히 안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돌아나왔다. 

성산은 몇번 방문하기도 했고, 성산일충봉을 오르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있었다. 




어제 하루 관광버스 활동을 해서 그런지 혼자서 멍때리는 시간이 간절했다. 

제주에 와서 늘 하던 일이 일정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림의 시간으로 영혼의 해방을 느끼는 거였는데 어제는 그걸 못했네.

성산일충봉을 둘러보고 오라고 준 자유시간 두 시간 여를 나는 홀로 멍때림으로 보내기로 했다.

시간보내기 딱 좋은곳, 스타벅스 제주 성산일출봉점. 


마침 나보다 먼저 멍때림을 즐기는 자가 있었나니, 

바로 우리 호스트 Marzia. 

들어오는 나를 보고 자기 옆자리를 비워준다. 


+ 내가 영어를 잘 못해. 이해하삼. 

= 내가 한국어를 못하는 거에 비하면 너는 짱이야. 나는 심지어는 6개국어를 할줄알아. 그런데 아무 소용 없다고. 

+ 헉 6개국어를? 

= 나 이탈리아에서 온 유럽인이야. 이탈리아어, 지금은 영어를, 그리고 불어, 스페인어, 발리에서는 인도네시아어와 발리어를 써. 

그런데 한국어, 중국어를 못해서...

+ 그래... 안습이다. 


유일한 서양인인 그녀와 멍때림의 시간을 함께 하며 제주도 스타벅스의 휴식을 마친다. 





다음은 제주 에코랜드 방문. 

완전 신세계. 땅이 하도 넓어서 걸어서 못다니니 열차를 타고 다녀야 한단다. 

이런곳이 있었다니.  











 


왼쪽은 화산송이 맨발체험길. 맨발로 다녀도 될만큼 보드라운 흙길이다. 

숲길을 지나면 어린 고라니가 뛰어다닐만큼 자연숲이다.  








저녁은 섬오름 호텔 근처의 식당에서. 전복과 흑돼지 삼겹살이다. 

2일간 낮익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식사라 그런지 좀더 친근해진 기분이다. 

한국인 중국인 그리고 유일한 서양인 우리 호스트. 

그녀가 친히 Fides 박순천 대표님께 부탁해 통역으로 건배사를 제의하기도. 




저녁 만찬을 마치고, 우리는 호텔의 아기자기한 카페를 찾아 차 한잔하며 제주 여행의 마무리를 이야기했다.

무척 편안한 자세의 드림트립퍼 박순천 대표님. 






제주 여행의 마지막 밤. 

섬오름의 밤은 이렇게 깊어간다.




제주 드림트립스 관련 포스팅 보기


[Dreamtrips in Jeju] 1일 범섬을 바라보며

[Dreamtrips in Jeju] 2일 잠수함, 주상절리대 그리고 아홉굿마을

[Dreamtrips in Jeju] 3일 성산일출봉, 에코랜드

[Dreamtrips in Jeju] 4일 호텔서 먹고 자고 마시고 여행한 총 경비 331,800원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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