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야마 그린호텔

 

다카야마 그린 호텔의 장점 요약 정리

- 다카야마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시내 한복판 위치.
- 물산관이 바로 옆에 있어 쇼핑 한큐에 끝냄
- 물산관 옆에 무료 족욕탕 있음.
- 이로리에서의 가이세키는 가장 일본적인 특색.
- 한인합작드라마 나쁜남자 로케지
- 대욕탕 노천온천 시설 좋음 규모 큰 호텔 선호자에게 최적



다카야마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교통이 편리한고  번화가에 인접하여 관광하기에 좋다.
본관 9층, 별관 5층의 대형 호텔로  그만큼 다양한 레스토랑과, 온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물산관을 둠으로서 다카야마의 특산 기념품을 숙박하면서 구매할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넉넉한 공간 객실 안내



7-8층만 특별 객실이다. 주최측의 배려고 특별실에 묵었다. 
이 두 층에 묵는 고객에게는 특별 디자인된 유타카를 제공한다. 
엘리베이터는 개별 룸키가 있어야 층을 선택할 수 있다.




객실 문을 여니 붉은 쿠션이 포인트가 들어오는 순간 다음 시선에 눈돌리기 바쁘다.
나란히 누운 더블침대의 안락함과 붉은 색의 긴장감 이후로 시선을 끄는건
더운물이 졸졸 흐르는 자쿠지의 포근함.


 


은은한 조명 24시간 온수가 흐르는 자쿠지. 온천을 다녀왔지만 괜히 한번 더 자쿠지로 들어간다. 
서랍장에는 잘 손질된 유타카가 보관중이다.


 


화장실도 널직하다. 물내림 버튼과 비데는 벽에 붙어있다. 물내림 버튼을 찾아 한참 당황했다


 


디테일하게도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에스프레소 한잔을 추출해 자쿠지에서 들어가 하루를 마무리한다.
화장수도 순하고 피부에 잘 받아 따로 화장품을 준비할 필요 없었다.





토산품 원스탑 쇼핑, 물산관



한때 수영장으로 운영되었던 곳을 개조해 토산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물산관으로 만들었다.

 


입구 앞에 족욕탕이 있고 무료다. ⓒ 다카야마 그린호텔



 


신사의 나라 일본답게 이곳에도 신사가 있다.
시내에 나가서 특산품을 사서 손에 주렁주렁 들어오기 번거롭다면
혹은 시내관광에 집중하고 기념품 사는 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일 것이다.


 
 

사루보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방도 운영한다. 1000엔 정도의 비용으로 뚝딱 휴대용 악세서리를 만들어낸다.




가이세키 요리; 가장 일본적인 식사 


요리라는것이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에서 느끼는 것이 크다.
타 료칸과 음식은 대동 소이 하더라도 이곳의 일식당은 분위기가 다르다.
우선 의자가 아닌 좌식이 마련되었고 테이블도 일본 전통 난방 시설인 이로리가 있는 상이다. 


 
 

식전주로 입맛을 돋우고 달달한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운다. 우동을 담은 도기에 불을 붙인다.


 


사시미가 나오고, 달달한 찰밥으로 허기진 배를 풀어본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히다규. 질겨지지 않게 살짝만 익힌다.


 


살짝 익으면 곱게 간 마에 찍어 먹는다. 생 계란을 풀어 먹기도 하지만 이곳은 특이하게도 간 마를 사용한다.
소고기의 지방과 달걀의 지방이 만나는 무거운 식감보다는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계란과 비슷한 매끈한 식감을 내는 마를 사용했다.  




오늘의 가장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내준 장치. 이로리. 은어꼬치를 모래에 꽃아놓고 화로를 달군다.
민물에 사는 은어는 맑은 물에서만 산다. 따라서 은어가 서식하는 물은 청정수로 평가된다. 
이 생선은 뻐째로 먹는데 통째로 손질해 소금에 버무려 굽는다. 생선임에도 전혀 비린내가 나질 않는다.


 


은어를 다 먹을때쯤 스테이크가 나온다. 가열이 충분이 된 불판에 재료를 올리고 굽는다.


 


마지막 에피타이져. 튀김과 샐러드.


 


쌀밥과 된장국으로 식사를 마치고 호박 푸딩 디저트로 마무리 한다.



널찍한 공간의 온천



메인온천탕으로 대형온천관 답게 입구부터 크기가 남다르다.





ⓒ 다카야마 그린호텔

노천온천이다. 적절한 바위 배치와 노송의 배치가 자연스럽다.
대욕탕을 지나 경험하는 노천탕은 또 다른 느김이다. 



알프스가 보이는 최상위 층의 레스토랑, 조식



다카야마 그린 호텔의 가장 높은 층이다.  전망으로 설산이 훤히 보인다.
저녁에는 스카이 바로 운영되는데 아침에 뷔페식 조식당이다. 




역시 설산의 풍경을 보여주는 낮이든 밤이든 야경이나 주경이나 나쁘진 않다.



 



러브 포인트라고 연인들의 사랑의 맹세를 자물쇠 걸고 맹세하는 사랑의 서약 포인트.  머 이런 의미인 모양인데
밤에 스카이라운지에서 어느정도 분위기 잡힐지 몰라도 아침나절의 밝은 햇살 아래 드러난
맹새의 모양은 여지없는 키치다.  

전날 밤 분위기 좋은 바에서 칵테일 한잔 하며 사랑의 맹새 자물쇠를 채웠다면 
아침에 조식만은 이곳을 선택하지 않길 바란다.  

어설픈 나무를 흉내낸 모형 나뭇 가지에 하트모양 동판에 어지럽게 새긴 '철수♥영희' 류의
유성매직 맹세만큼이나 허무하다. 게다가 뒷편에 자물쇠 자판기가 있다!!!
오 마이 갓, 너희들의 상술에 내가 기절할 지경이야.  

 

 


음식 뷔페 테이블 가운데 놓인 파란끈은 기모노 소매가 내려와 식사에 불편함을 방지하는 차원의 배려다.
그런데 폭이 매우 좁다. 꽤 날씬한 손목의 소유자인 여자 사람에게 한 오분 걸었다가 피가 안통하는 바람에
그냥 걸리적 거리는 기모노 소매를 택한 여자사람의 체험담이다.


 

 
그런거 빼면 일상적인 조식당의 메뉴와 풍경 정도로 무난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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