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실험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개인의 경험을 거래하는 플랫폼이 가능할 것이가. 하는 주제로. 
개인의 경험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란 일종의 '경험 가이드'를 발굴해서 피경험자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우선 '화전놀이'라는 키워드로 호스트 해주신 놀자선생의 경험을 보자. (http://sentipark.com/473)
개인의 자산인 놀리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체험자들은 화전이라는 것을 만들어보고 먹는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된다.

이래저래 숨은 콘텐츠를 갖고 있을만한 호스트를 찾다가 먹는언니(이하 먹사장님)가 생각났다.
음식관련 콘텐츠 일을 하다가 글쓰는 것이 좋아 관련 블로그를 열었고 음식분야 파워블로거로 활동 했다.
현재는 소셜콘텐츠를 제작하며 즐기는 글을 쓰며 책도 출간했다. 현재는 1인 창조기업가로 살고 있다.




▲ 나의 멕북에어의 광채로 인해 뽀샤시하고 맹우 소녀스러운 연출인증샷이 나왔네.  


얼마전 '서울누들로드'로 책도 냈고 숨은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면 어떨까 싶었다.

책을 쓰는 동안 서울의 국수 맛집을 방문하면서 때때로 불칠절한 벙개를 열어 명(?)도 높았다고 하더라. 
왜 불친절하냐면 모이지 않아도 좋다 싶어 정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비정기적 벙개를 쳤기 때문이란다.  


베스트 셀러 작가가 안내하는 미스테리 식당 탐방.
먹는언니 컨셉의 식로드를 만들어 경험을 제공하시면 어떨까요?

경험을 공유한다는 개념에 흥미를 가진 먹사장님을 얼른 만났다.
뭔가 투어를 한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벙개형식으로 음식먹고 헤어지는 것은 프로젝트가 될수 없을 것 같고, 
먹으면서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을 나눠주는 거라면 제가 했던 것? 창업? 이라는 주제로 모아진다.
언젠간 누구나 회사를 나와 홀로 서야 하잖아요, 저는 이미 그 과정을 거쳤으니 그 경험을 이야기 하면 되겠네요.


 

서울지역 국수여행기 <서울누들로드>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그래서, B급 홀로서기
그녀와 처음 만날때부터 공통 키워드가 "B급' 이었다. 
약간은 변방의 문화, A급 짝퉁보다는 B급의 오리지널을 사랑하는 태도. 
사람들은 너무나 숨가쁘게 달려오고 그 페이스에 맞춰 헉헉대다가
나중엔 그냥 안하게 된다는 고백을 시작으로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동감했다. 
그것은 바로 유유자적한
'한량'의 정서일테다. 

창업은 생존이다. 결코 설렁설렁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외부세계의 속도와는 별개로 자기만의 속도로 자기만의 세계를 잘 구축해나가는 사람도 분명 있다.
언젠가는 홀로서게 될 사회인이여. 미리부터 노심초사할 필요는 없다.
여기 빡세지 않은 속도로 자기만의 성을 쌓는 창업가가 있다.
그녀와 함게 하는 B급 홀로서기 경험 여행으로 홀로서기를 미리 공유해보자.
조만간 먹사장과 함께 미스테리 식투어와 함께 홀로서는 이야기 경험 프로젝트를 기대하시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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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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