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자존감을 올리는 젠더토크 36.5도 

 제3회 -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여성들 이야기-침묵되었던 여성의 역사'

강연: 이화여대 정지영 교수, 진행: 지식소통 조연심

2015.10.08 (목) Pm 2:00-4:00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주최-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주관-엠유




세 번째 젠더토크 36.5도, 세대와 성별을 넘어, 

36.5도의 건강한 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 국기에 대한 경례의식으로 시작되었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님의 환영사. 

자리를 빛내준 내빈 여러분에 대한 감사를 전하셨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소개]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계승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강원도를 대 표하는 전문예술단체이다. 

정기훈 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한국전통음악 의 발전과 강원예술문화의 창달을 위하여 

크고 작은 공연을 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연주자] 

대금 박수진 / 신디 김현주 


[곡명] 삼포가는길 삼포가는길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풍경을 부드럽고 포근한 대금 선율로 표현한 곡으로

고향을 잃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따뜻 함을 전달하는 곡이다.


시설 점검중인 박현진 퍼스널브랜드PD


원활한 행사를 위해 리허설중인 박현진 퍼스널브랜드PD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오프믹스 활용 안내를 했다. 




오늘 강연자인 정지영 교수의 시간이다.

강의명: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여성들 이야기 

강사 약력: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 역사학 박사 / 100대 명강의자 

전공: 여성후기 여성사



정지영 교수는 강의를 시작하며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를 청중에게 물었다.

역사를 본다는 것, 그들의 흔적을 찾는다는 것은 현재의 우리와 밀접하다라는 것이었다.


조선시대 여성,  우리는 누구를 떠올리며 어떤 이미지를 갖는가?

대략 두 가지로 나뉜다. 신사임당 같은 현모양처형

그리고 허난설헌, 황진이 같은 재주가 좋으면 세거나, 기생이거나...


여성을 정상/비정상으로 나누는 결정적인 제도가 '결혼'이었다.

지금도 '결혼'에 대한 인식이 공기처럼 꽉 차있다. 그 분위기가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신사임당이 우리에게 알려진것은 1970년대이다. 

일제시대 양처현모론 군국주의와 관련해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외부활동을 하지 않고 방 안에서 바느질을 하며 드러나지 않는 노동은 하고 있는, 

조선시대 여성의 역할을 좁게 설정해 여성이라는 노동력을 어떻게 이미지화 해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도 현모양처의 여성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산 독신여성이 있었다. 

'독신녀들이 굶고 있으니 구황작물을 공급하라.'

'결혼 못 한 독신녀들이 밤마다 울부짖어 가뭄이 들었다.' 등의
독신녀들의 처절함을 알리는 문헌이 발견되고,


'딸이 30이 넘어서 결혼을 안하면 아버지를 처벌하라'는 법이 

경국대전에 나올 정도로 여성이 결혼제도에 편입되기를 원한 사회였다.


한편 문헌설화의 출처에는 '내 성질을 버리고 결혼해서 사느니, 

평생 혼자 살겠다.'는 어느 여성의 이야기도 나온다. 


역사는 기억하는 것을 소비하는 것이고, 전통은 발견되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근대사회의 여성을 기억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정치적 의도로 기록된 역사를 우리는 사실과 전통으로 받아들이며 산다. 

공기 같이 당연히 소비되듯  의심조차 않는 차이와 차별이 더 무서운 법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바뀌어서 현대의 여성이 이렇게 해방되었다"가 아닌 

"아니야, 조선시대부터 그랬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열녀는 기획 퍼포먼스였다!!

우리에게 익숙한 열녀 이야기. 홀로된 과부가 평생을 수절하며 살다가 

외부의 힘에 의해 정절을 지키지 못할 때, 은장도로 자결하면 

국가에서 마을에 열녀비를 세워 혼을 기린다는, 전설의 고향에서 무척 많이 보고 들은 이야기.


그러나!! 사람은 은장도로 찔러서는 죽지않는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가 청혼할 때, 거절의 한 방법으로 열녀 퍼포먼스를 벌이곤 했다.

혼례식을 치르는날 마당에서 품에서 은장도를 꺼내 피가 잘 나는 곳을 찌른다.

 

사회적으로 원하는 ‘열녀’의 조건은 바로 늠름함이었다.

늠름함에 관심 있었다. 얼마나 호통을 잘 치느냐. 늠름하게 잘 찌르느냐. 

즉 열녀는 열녀가 되라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하는 사람이었고, 

그리고 그 사회가 바라는 정치적 비즈니스였던 것이다. 

실제 열녀가 죽느냐 사느냐는 큰 관심거리가 아니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현모양처 외에 

, 과부, 재혼녀...등의 이름 없이 살았던 여성에 대한 연구. 

자기 생의 전략을 짜서 국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담하긴 하지만, 

순순히 하지 않고, 자기 나름의 살아남기를 추구했던 여성. 

그런 다이나믹한 힘 있는 여성의 모습을 찾고 있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가능성을 열 것인가? 하며 강의를 마쳤다.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볼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강연후 이어진 토크쇼. 

다양한 질문들이 많았고, 정지영 교수의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시간이었다.




 







여성가족연구원장 김영녀 원장님의 감사카드



4번째 젠더토크이자 마지막은 사회건강연구소 정진주 소장의 특강이다.

100세 시대의 중장년층 여성건강에 대한 강의를 준비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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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자존감을 올리는 젠더토크 36.5도 

 제1회 - 여성학자 박혜란 편 '호모헌드레드 시대! 여자, 당당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2015. 07.16 (목) Pm 2:00-4:00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주최-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주관-엠유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주최하는 '젠더토크 36.5도C' 올해 4번의 토크를 진행한다.
첫 게스트는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여성학자 박혜란 박사이다.

가수 이적의 어머니이자, 아들 삼형제를 모두 서울대로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 행사의 PM을 했던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예정에 없던 오프닝을 맡게 되었다. 국기의례와 연사 소개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 앞서 강원도립 예술단에서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25현 가야금독주곡 「백도라지」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백도라지의 선율을 

여러 장단과 리듬으로 재해석하여 25현 가야금 독주곡으 로 작곡된 작품으로, 

전통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가야금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가야금 민보경 , 신디 김현주 연주가가 수고해주었다.



'여성학이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학문입니다.'

박사님이 서른 아홉에 여성학을 공부할 당시에는 여성문제라는 단어가 없었다고 한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여성문제가 아닌 문제여성으로 평가했을 만큼 가부장적인 사회였다.
그 문제를 인지하고 여성의 인권을 위해 여성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인간의 수명 100세를 상징하는 호모헌드래드 시대를 넘어 120세까지 기대수명이 연장되면서

인류역사상 최초로 5세대가 함께사는 세상이 되었다. 

120세, 90세, 60세, 30세, 유아....


우리는 어떻게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살아야 하는 걸까?


첫째, 남성에게 얹혀가지 않고, 동반자로 살아야 한다.

남성도 군림하는 태도를 버려야한다.
황혼이혼이 늘어나는 이유도 장수시대의 결과이다. 여성이 가부장적인 남성을 더는 견디지 않기 때문.
과거에는 60에 은퇴하고 몇년을 더 살면 되었지만, 
앞으로 그 배우자와 30-40년을 더 살아야 하니 그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둘째, 자식에게 투자하지 말아라. 
요즘시대는 구조적으로도 자식이 부모를 봉양할 수 없는 시대이다. 
자식 교육에 투자하다가 노후 대비를 전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평생 해야할 일을 가져라.

긴세월 의미있게 보내려면 나에게 가치가 있는 일이 있어야한다. 돈이 되건 안되건.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다. 




'인생에는 반드시 4명의 친구가 함께 하는데,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이 친구들을 되도록 늦게 만나는게 좋습니다.

가난, 질병, 무의, 소외....'



온오프 믹스를 통해 현장 질문도 받았는데, 학자의 통찰이 깊은 질답이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답은, 

가정에서 나와서 활동을 해야 하는데 두렵다.는 질문에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답을 주셨다. 

그래, 절실하면 어떤방식으로도 나와서 일을 하겠지!!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크쇼, 많은 질문이 올라와 실시간 소통이었다.

  • 정서적으로 멀어진 남편.. 51세52세인데.. 앞으로 노후에 서로 어떻게 지냐야 할지...벌써 걱정입니다.

  • 아들 둘 딸 둘 엄마입니다. 요즘 다시 박혜란선생님의 책을 잡고 있습니다. 8년째 집에서 아이들 키우며 언제 내인생을 살지?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앞으로 100세까지 70년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뜁니다!! 

  • 집에서 10년동안 자기계발도 하고 아이도 키우셨나요? 오늘 제 생일인데 너무 좋은 선물이였습니다~ 

  • 3대여자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잘자라준 넷째 딸에게 너무 고맙데요^^

  • 오십대중반 가정주부입니다 저도 알에서깨어나야하는뎨 너무 두려워서 어디서부터해얄지 모르겠네요

  • 남자 대학생으로써 이런 강의듣게 되서 좋아요!저도 원장님처럼 좋은 경험을 갖고싶습니다.

  • 박혜란 선생님이 교육받으실당시엔 수동적으로 배워오셨을텐데~~ "내 인생 너의 인생 각각이라고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 감사합니다! 나른하게 살았는데, 제 안의 36.5도가 확 깨어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살아오시면서 가장 귀한 가치ㆍ덕목으로 여겨오신 것은 무엇인지요?

  • 많은 남성들이 함께 들어야겠습니다

  • 아들둘 엄마입니다~아들셋 어떻게 키우셨나요???

  • 인생후반 계획을 세우는 방법은어떤것일까요.



채택된 질문은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마련한 선물과, 박혜란 박사님의 책 5권을 드렸다.









온오프믹스, 스크립트, 사진기를 최종 점검중. 




선생님이 손을 잡아주셨다. ^^



엠유 멤버들과 도 기념촬영.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



생스카드를 보내오신 김영녀 원장님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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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몰입독서 전, 일부터 점검하는 인터니들. 

일주일간 영상작업에 매달리더니 완성도 높은 영상 작업이 나왔다.







산책하다 발견한 조형물. 카지노의 끝의 보여주는 듯. 

여러분, 도박은 적당히 하고 돌아갑시다.











날씨가 뜨겁긴 했지만, 오전 내내 실내에서 책을 읽다가 밖으로 나와서 좋았던 시간. 

생생한 잔디밭에서 사진도 찍고 돌아다녔다.

블루투스 셀카봉을 가져오신 원장님 덕분에 셀카 사진을 많이 남겼다.





첫날엔 통닭을 쏘신 원장님이 둘째날엔 통닭에 케익까지 쏘셨다. 

바로 인턴나부랭이 근우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였다. 

케익의 50%는 5월에 먼저 생일을 맞은 혜미 인턴의 것이었다.


호텔 베이커리답게 비주얼도 다르다며 흥분했는데.....



아 글쎄....

초를 꽃고 불을 붙이려고 하니, 성냥이 없는 것이었다!!!!

무슨 호텔 베이커리가 이러냐며 한바탕 불평을 쏟아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에 있는 꼬깔콘을 응용해서 촛불대신 씌웠다. 

그리고 어찌저째 라이터를 빌려와 불을 붙였는데....


아 글쎄...




케익 커팅 칼 안에 성냥이 있었던 것이었다....

역시 호텔 베이커리는 다르다며 칭찬모드로 바꾼 후...




비로서 생일축하를 할 수 있었다.






해는 저물어 가고 




튀긴 통닭은 맛있었다.

강원도라서 더 밝게 보였던 별자리는, 아이폰 어플을 실행하며 더욱더 의미가 있었다.

깊어가는 밤하늘에 오밀조밀 앉아서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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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2015.04.07 am11:00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 네트워크로 기획한 봄포럼. 첫 모임은 4명이 모였다. 
기상기술정보화연구소 최영진 단장님, 강원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님, 춘천 산토리니 박주연 사장님,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님, 그리고 이 
멋진 여성들의 모임을 함께 할 기회를 얻은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봄포럼의 모티브가 된 모임이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든 훈토(Junto)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도덕, 경제, 정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줬다. 참석자들은 그 모임을 '훈토'라고 불렀다. 훈토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적 모임이자 공론을 선도하는 은밀한 수단으로 작용했다. 훈토 참석자들은 수많은 아이디어를 고안해냈는데, 공공도서관, 자원봉사 소방대, 공공병원, 경찰서, 포장도로를 처음으로 구상해낸 것도 바로 훈토였다. 

- 벤 캐스노차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중'









기상정보화연구소 최영진 단장님



지키는 기술
국내도서
저자 : 수이청빙 / 허유영역
출판 : 웅진지식하우스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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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하는 시간에 최영진 단장님이 소개한 책이 인상적이었다. 

'지키는 기술' 은 중용을 다룬 책이다. 


누군가 그의 위치에서 힘들 때는 그 사람이 최정점에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나를 지키고 피하지 않고 빠져나가 살아남는는 기술이 바로 중용이다. 

이 책의 포인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몰랐던 춘추전국시대.
환란의 시대에서 사람들은 원칙과 관계를 무시하면서까지 살아남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을 보전하고 천하는 얻은 자는 중용인,
즉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 지켜낸 사람, 갈등을 인정하고 현명하게 소통한 사람이었다.
본문은 이렇게 세상이 어지러울 때 더 큰 빛을 발하는 중용의 가치를
수신, 이타, 관계, 소통, 경쟁, 협상 등 여섯 가지 키워드 아래 전한다.


강원여성가족연구원장 김영녀 원장님




시간의 뒤뜰을 거닐다
국내도서
저자 : 전호림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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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자리에 오신 분들께 선물로 드린 
매일경제신문사 전호림 국장의 책 '시간의 뒤뜰을 거닐다.'

언론인 전호림이 기록한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바라본 세상 이야기.

사람 한 평생을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언론인이 기록한 조국의 민낯은 어떤 모습일까?











식사 시간이 왔다. 산토리니의 인기메뉴 안심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보드랍고 고소한 산토리니 명물 빵.



양파 냉이 스프




수경재배실에서 바로 재배해 나오는 샐러드




안심스테이크, 오늘은 특별히 안심스테이크 위에 한조각 얹어나온 새로운 무엇이 추가되었다!!

버섯이라고 하는데, 잠시후 그 진실이 밝혀졌다.




얼마전부터 산토리니 수경재배실에서 버섯을 키운다고.

노루꼬리랑 닮았다고해서 노루둥뎅이라고 불린다. 
치매 예방은 물론 치료 효과가 있다고한다. 









좌로부터 (호칭생략) 조연심, 최영진, 한만재 쉐프, 박은주, 김영녀



맛있게 먹고 멋진 음식을 제공해준 산토리니의 맛을 책임지는 남자, 한만재 쉐프와 기념촬영까지.

춘천의 기분 좋은 만남을 마치고 다음 봄포럼은 서울에서 하기로 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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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1일 강릉의 라카이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컬러테라피스트이자 주얼리 전문 회가 '나디' 조영란 대표님이 편한 하룻밤을 제공해주셨다. 




아침은 강원도청 여성가족과 김영녀 과장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감동의 사과 토스트. 





오후에는 같이 유포리의 유명 맛집. 유포리 막국수를 한사발씩 하고

숨은 명소 '차 마실 산'으로 갔다. 

찻집 구석구석 주인의 손이 안 간 곳이 없다. 





한모금 마시면 원기를 찾는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여 낸 대추차. 

그리고 앙증맞은 양갱.




쇠비름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때,

이 맛을 알고 주문하는 것이냐는 주인의 조심스러운 물음. 

어떤 맛이냐는 물음에 건강한 맛이라는 답에

나도 그럴것 같다고 주문했다. 

억샌 풀을 요거트 아이스킴과 얼음을 넣고 아주 곱게 갈은 느낌. 

녹즙의 슬러시화라고나 할까. 

확실히 건강해지는 맛이긴 했음. 





소품 하나하나, 주인의 섬세한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다. 







이후로는 KPBI(한국퍼스널브랜드협회) 핵심 가치를 찾기 위해 춘천 나무향기 한증막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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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4 여성권익증진시설 종사자 워크숍]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

PM 2:00 ~ 6:00  @ 양양 달래촌






지금은 강원도 양양군. 여성권익증진시설 종사자 워크숍에

지식소통 조연심의 '일의 미래, 내 이름으로 사는 법' 특강을 듣는다. 

강원도의 멋진 여성 강원도청 여성가족과 김영녀 과장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늘도 멋진 소통 강의를 시작한다.









주최측에서 준비해주신 간식:) 귤이 차가와요!! 섬세한 준비가 느껴진다.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강원도청 여성가족과 김영녀 과장님. 

공부도 제일 열심히 하신다. 

이런분이 이끌어가는 여성 정책은 다르겠다. 

강원도의, 여성의, 힘이 느껴지는 시간.










지금은 셀프토크시간. 상담사로서 타인의 심리를 돌보며 정작 자기자신의 마음은 얼마나 돌볼수 있었을까?

이제는 자기에게 속삭이는 시간. 

숨쉬는 소리와 펜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렸다. 
물론 감미로운 음악은 필수.







몸과 마음 치유센터 달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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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00프로젝트  총 결산
2013.12.20 PM 7:30 @
강북청년창업센터

 

 

 

2013년 12월 20일 저녁 7시 30분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글로벌 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 총결산이 있었다. 

1년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이 살아왔던 사람들이 그간의 노고와 열정을 응원받고 시상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300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사람들. 300개의 성장일지를 풀어본다.

 

 

 

 

오늘 진행하는 300프로젝트 총결산은 유스트림을 통해 생방송되었다. 

북TV365 박현진 PD가 촬영을 맡았다. 

 

- 미니특강 : 고혜성 -

고혜성. 나는 고1 중퇴지만 어제 박사들 앞에서 강의한다. 
시간을 아꼈다. 책에 대한 욕심이 무척 많았다. 속독도 배웠다. 한달에 100권도 읽어볼 정도로.
대학보다 상위는 독서다. 그보다 상위는 실천이다. 실천하는 사람중에 내가 대한민국 최고다.
요청의 법칙. 토크쇼 엠씨 하고싶다고 말하고 다닌다.
안되겠니? 꿈을 가지면 요청해야한다. 7법칙. 주변에 나보다 나은 사람으로 채워라. 그래서 도움을 요청했다.

 


 

 

2013년 홍보대사의 응원 영상 메시지.
꿈쟁이 김수영은 지구 반대편에서 영상을 보내왔다. 
트랙터청년 강기태의 응원영상 메시지로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 300성공사례 발표 : 김종오 -




김종오 김수영씨가 멘토. 어느날 여기로 와라. 그래서 왔더니 300프로젝트 발대식 현장이었다.
취지가 참 좋겠다는 생각. 큰 꿈을 가지면 다 못 이뤄도 성장이 된다.
새벽 4시에 읽어나 8시까지 책을 읽었다. 많이 읽는것 보단 자기것으로 만드는게 의미있는 독서라 생각한다.
화장실 10분이면 10페이지. 그러고 일년이면 10권의 책을 읽는다.

책읽는 자세도 중요하다. 나는 결국 디스크에 걸렸다. 
꿈보다 중요한건 건강.
브라이언 트레이시- 누군가 했다면 당신도 할수 있다.
사람이니까. 책만 보니깐 돈이 없더라.

프리젠테이션 팁을 공유하고 에세이를 썼다. 인터뷰는 킵을 해두었다.
학교에서 문화기획을 했다. 학교 축제에 연예인 오는 축제 말고, 강연, 멘토링, 이미지컨설팅, 면접 부스...
유니브 엑스포를 치르기 위해 인터뷰를 중단.
300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기회가 왔다. 대한민국 인재상도 그 중 하나다.
내가 원하기보단 찾아온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나아 타인의 성장을 위한 삶을 살기로.


수기안인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 인터뷰로 관계형성 나의 정체성을 찾고.
자연스럽게 하루하루 성장을 통해 브랜딩하는 계기.
태생은 바꿀수 없지만 인생은 어덯게 하느냐에 따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원도 한국여성수련원 김영녀 원장님이 협찬해 주신 강릉명품 기정떡을 선물로 증정했다.

 


 

결산의 백미. 우수활동 시상식.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가 진행했다.


 

- 유니브유닛 우수상 : 군대 -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총신대학교, 군대가 도전한 유니브유닛 수장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외치는 진짜사나이 팀의 군대가 차지했다.
대표로 마민하 중위가 수상했다. 

상품은 보나베띠 공덕점의 신규영 대표의 축하 메시지는 영상으로 받았다.  


 


 


 

 

 

 

- 교차로 후원 UCC 공모전 시상 : 김향순 대표 -

수상자: 이성은, 마민하, 손대희, 김햇살, 박종혁   

교차로가 수여하는 장학증서와 상금 각 일백만원(1,000,000원)



 

 

개인적인 욕심으로 도전했을거라 생각했으나,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선한영향력에 집중하고 있다는걸 발견했다.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치를 아는 젊은 친구들에게 큰 감동을 얻다.
내가 20대라면 이 자리에 앉아있고 싶어요. 그래서 50대일때 지금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향순 사춘기를 누구나 다 겪는건 아니다.

나는 바쁘고 어렵게 자라서 사춘기를 겪을 겨를이 없었다. 사춘기를 겪어야만 성장하는 것 같다.

사춘기를 멋지게 경험해나가고 헤쳐나가보라.

 

 

 

 

 

 

 

 

 



 

 

 

 

 

- 300프로젝트 매니저가 뽑은 우수활동상 -

수상자: 김종오, 박정훈, 김중수, 뉴스레터팀 뉴즈(김종환, 윤빛나, 손대희, 강정은 외)

한국여성수련원 김영녀 원장님 협차 한국여성수련원 4인숙박권

 

 

 

 

 

 

 

 

 



 

강정은 매니저를 통해 2014년 300프로젝트의 버킷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엠블럼 디자인이 바뀐다. 마리노 디자인 박춘기 디자이너가 제작한다.

300은 블루, 600은 레드, 900은 황금색이다.

 

 

 

 

 

 

2014년 홍보대사를 자처한 인순이 선샌님.

 

 

 

대한민국 군대를 돌며 응원하는 똘춘쇼.

일반인 버전과 대학 버전으로 진행하다. 벌써 기대된다.

 

 

 

 

 

 

 

 

 

 

 


 

 

이토록 멋진 현장 사진을 찍어준 정연호 포토그래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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