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 공유경제 창업 모임을 했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한 일종의 창업스터디였다. 

그때 인연이 되었던 한 만일씨. 

당시 그는 열린옷장이라는 서비스를 준비중이었다. 

고가의 면접용 정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취업준비생들에게 

정장을 대여해주는 사회적 서비스였다.


벌써 2년 여가 훌쩍 지났고 집에 반가운 우편물이 도착해 있었다. 

바로 열린옷장의 소식지. 벌써 4번째 발행이란다.



열린옷장 : https://www.theopencloset.net/

잘 입지 않는 정장을 가진 사회선배들과 면접용 정장이 필요한 청년구직자들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처음 시작은 행거 하나에 옷몇벌이 고작이었는데, 이제는 982개의 아이템이 마련되었다고.







소식지를 넘기며 꽤 많은 성장을 이뤘군..하는데 

노란 형광펜을 칠한 이름이 보인다. 

후원도 아닌 회원 명단에 일일이 노란색 팬을 칠해서 우편을 보냈을 정성이 감동스러웠다. 

디테일의 힘이란게 이런거구나. 

열린옷장이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루기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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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에 서비스를 눈여겨 본다.
그 중에서도 여행 키워드로 카우치서핑(www.couchsurfing.org/), 에어비엔비(http://www.airbnb.com/)에 좀 더 관심을 둔다.
지혜를 공유하는 위즈돔(www.wisdo.me)을 알게 된 후로 호시탐탐 언제 한번 저기가서 놀아야 하는데 하면서 즐겨본다.
은근 여행매니아들이 많다.
그 중에 미국 교환학생으로 가 방학이면 카우치서핑을 하며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홍연씨도 있었다.
재미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다. 
그런데 이친구가 어느날 페이스북을 통해 쪽지를 보내왔다.
'여행문화기획자'란 직업이 무척 흥미롭다면서 만나보고싶다는 내용이었다. 
내가 만들어가는 브랜드에 관심을 보여주니 흔쾌히 오케이.

만나보니 푸릇푸릇 파릇파릇 연초록빛 에너지가 물씬한 25살의 아가씨다.
카우치 서핑은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외국에 가니 큰 용기가 생겨서 도전해봤던 일이라고 한다. 
그 경험으로 참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한다. 여행은 가장 큰 성장을 만들어준 공부였다. 
그녀가 생각하는 여행은 이런것인데 사람들은 여행간다고 하면 다들 부러운 시건으로 놀러가는 사람을 보듯 한다고. 
그래서 의미는 여행이지만 그대만의 다른 단어를 창조해보라고. 그게 그대의 이름이 된다고 했다.

대기업 인턴도 해봤지만 가슴뛰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그녀는 오미자 관련 음료사업을 하고 싶어한다.  
몇가지 조언을 줬다. 뭐든 하나씩 하면 하나밖에 얻지 못하니 본인이 가진 모든 역량을 다 엮으라고. 
다행이 그대는 유니크한 콘텐츠가 있으니 얼마든지 그 재능을 살려서 브랜딩 할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가 어떤 빛깔로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다. ^^


25살 대학생이 카우치 서핑으로 미대륙을 횡단한 이야기 궁금하다면....
http://www.wisdo.me/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39&category=004004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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