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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공지] 무엇이 도시를 움직이는가? - 자본과 권력 vs. 시민 by 정석 교수 2016년 11월 29일 (화) pm7:30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11월의 세미나는 정석교수님을 모시고 도시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6년 11월 29일 (화) pm7:30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 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HSS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HssCoworking/강의 신청하기: http.. 더보기
[공지]사진은 공간의 획득이다 - 최카피의 여행사진 그리고 글 2016년 10월 18일 (화) pm7:30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10월의 세미나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최병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6년 10월 18일 (화) pm7:30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 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HSS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HssCoworking/강의 신청하.. 더보기
[공지] HSS세미나 '인공지능이 공간디자인을 한다면' by 정지훈 교수 2016년 9월 27일 (화) pm7:30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9월의 세미나는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의 인공지능과 공간디자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6년 9월 27일 (화) pm7:30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 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HSS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HssCoworking/강의 신.. 더보기
[공지] HSS세미나 '건축가 배대용이 말하는 공간디자인' 2016년 7월 19일 (화) pm7:30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7월의 세미나는 건축가 배대용 대표의 공간디자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6년 7월 19일 (화) pm7:30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HSS그룹가입: 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강의 신청하기: https://www.facebook.com/events/1853663041527890/ .. 더보기
세미나 '상상하지 말라. 관찰하라' by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출처: http://sentipark.com/1771 [B:Origin_자기다움을 디자인합니다.] 송길영 세미나 '상상하지 말라. 관찰하라' by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2016년 4월 26일 (화) pm7:30 @위아카이 100-200억 건의 데이터를 보며 소셜미디어에 드러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Mind Mining을 하고 있는 송길영 부사장님. 송길영 부사장의 '상상하지 말라, 관찰하라' 강연에 흠뻑 취한다. 재미있는 책을 볼 때, 남은 분량이 줄어드는게 서운한 것처럼 강의 시간이 가는게 아쉬웠다. 사람들과 직접 말을 섞는 것보다는 모바일이 편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하셨다. 강의 시간을 1:30분 드렸는데 참여자들의 요청으로 Q&A까지 2시간 20분으로 늘었다. 강의중 들려주신 말씀 중에 기억나는 몇 가지. 거대 자본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