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먼데이 첫모임 
2018.4.16 @비오리진 사무실



사무실 입주자 대표들과 소모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미라클 먼데이> 
이 모임은 목적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취하기 위해 
시간과 목표관리, 좁게는 하루의 운용을 잘 하기 위해 성찰하고 실행하는 모임이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30분간 지난 한 주를 성찰하고
다가올 한 주를 잘 맞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성장하도록 응원한다. 


모임을 만들게 된 배경은 내가 쓰는 다이어리 한 권에서 출발한다.
아침형 인간 처럼 살고 싶은 소망은 있었으나 늘 실패만 하였다. 
나는 왜 아침형 인간을 소망했을까? 그것은 바로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였다. 나아가 시간관리를 잘 해보고 싶은 의욕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프랭클린 다이어리, 3P바인더 등 시간, 목표 관리 툴은 다 사봤던 것 같다. 
그러나 늘 수십만원 들여 산 도구들은 거의 새것 상태로 추억의 물품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데 기존 다이어리로는 답이 없다 싶었는데 
우연히 문구점에서 발견한 스터디 플래너를 발견했다. 



30일 분량의 적정한 두께, 손 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 적절히 구성된 노트.
바로 이거다 싶었는데 다른 분들도 내 안목에 동의 했는지 같은 제품으로 구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그렇게 사용법을 알려주다가 아예 플래너 모임을 하자고 한 게 모임가지 만들게 된 것.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목적은 안정적인 데일리 루틴을 만들고,
시간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계획하고 기록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툴은 3가지를 짬뽕한 거다.

1. 미라클 모닝 - 아침 루틴 만들기 (링크:http://sentipark.com/2240)
2. 아이비 리의 조언 - 우선순위 정하기 (링크http://sentipark.com/1848)
3. 감사일기 - 긍정적인 마인드로 에너지 올리기 (링크http://sentipark.com/1448)


첫모임 기념 인증샷. 각자 일주일 동안 주력할 공약을 걸고 서로 응원하기로. 

나는
첫째, 기획안 스토리보드 만들기
둘째, 회사소개 프로그램 기획안 제작하기 

두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생에 꼭 한 번 뵜으면 했으나 아쉽게도 일찍 세상을 떠나신 분.
구본형 선생님의 시를 들으며 한 편의 시 같은 인생을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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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블루밍 멘토코칭데이
2018.4.14 @블루밍경영연구소



블루밍경영연구소 사무소 오픈하고 처음 가는 날. 전망 좋은 곳이다. 
인터널육성과정 26기까지 배출되었고, 
4월의 멘토코칭데이에는 기수별로 골고루 참석하셨다. 
오랫만에 뵙는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다. 


프로그램 순서
1. 상호인사 및 코칭으로 경험한 성공스토리
2. (특강) 조직몰입을 가져오는 강점코칭
3. ICF 코칭역량 리뷰 및 성찰
4. 코칭실습(2인1조, 3인1조)
5. 마무리






코칭으로 경험한 성공사례를 나누는 중. 
자녀와 대화하는게 즐거워 졌다는 분,
클라이언트로부터 긍정적인 변화가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받으신 분, 
코칭을 경험하고 매일이 새롭다는 분 등. 
코칭으로 변화된 사례들을 충분히 만끽하는 중.  


민병우 코치님의 갤럽 강점 코칭 특강.
올해 초 갤럽 본사로 건너가 영어 강의를 듣고 라이센스를 받아 오셨다. 
강점을 살리는 일이 개인과 조직에 얼마나 큰 생산성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특히 개인 코치님들이 각자의 경험에 빚대어 소감을 말씀하실 때,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어서 1:1 코칭 실습 시간. 
다들 신나서 코칭 대화하느라 떠내려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몰입몰입. 






1:1 코칭 실습의 시간과 코칭 시연 세션. 
비즈니스 코칭과 라이프 코칭의 차이를 학습해 보는 시간이었다. 


역시 인증샷은 이쪽 저쪽 양쪽에서 찍어줘야죠^^ 




단체샷을 위해 기꺼이 사진을 찍어주신 민코치님 ㅎㅎ







신영석 대표의 브랜든 이야기를 듣기 위해 2차로 가서 경청 중. 옹기종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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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세아침 <어젯밤 꿈 이야기>에
고혜경 선생님이 꿈투사 코너를 맡아서 청취자들의 꿈을 투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만 모아서 팟캐스트로 발행하는데, 종종 듣고 있다. 
꿈의 원형과 꿈투사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어 좋다. 
그러다 몇 년 전 내가 꾸었던 '전복에서 붉은 피가 흐르는 꿈'이 생각나 사연을 보냈다.

전복양식장에서 체험을 하러 간다. 
전복양식장 체험은 바다 가운데 양식장이 있고 그 옆에 배를 댄다. 
전복을 즉석에서 채취해 다듬어 배로 가져와서 회를 먹는 식이다. 

체험 상품이라고 하지만 나는 전복을 만지는게 징그러웠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복을 채취하고 회를 만드는 과정을 보니 나도 해보고 싶었다.
남들이 써는걸 눈여겨 보며 나도 칼을 쥐고 전복을 잡았다. 

내장은 남기고 살만 잘라야 하는데 내장까지 잘랐는지 붉은 핏물이 배어나왔다. 
현실의 푸른색 내장색인 전복과 달리 붉은색 피 같은 게 전복에 묻었다. 

그렇게 만든 전복회를 내줬는데 사람들이 핏기를 대충 치우고 대수롭지 않게 전복회를 먹었다. 
이후로 각종 스시가 나왔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한치 연어 우럭 등을 골라 먹었다. 
파도가 일렁는 바다였고 약간 어둡고 흐릿한 날씨였다. 이윽고 달이 떴다. 파도도 잔잔해졌다.


꿈은 의식 상태에서 경험한 것들을 재료로 삼는다고 한다.
따라서 경험하지 않은 것은 꿈에 등장할 수 없다. 등장하더라도 구체적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고. 
이 꿈은 2016년 가을에 꾼 꿈인데 그해 여름 전복양식장 체험을 했던 내용을 재료로 꿈에서 재구성했다.
거의 현실에서 내가 경험한 내용으로 꿈에 등장한다. (링크http://sentipark.com/1829)


투사를 들어보니 그 당시 그 꿈을 꿨을 때의 내 상황과 잘 맞는다.
이 꿈은 내가 융의 분석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꿈투사에 대해 탐구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고혜경 선생님이 진행하는 '그룹 꿈투사 워크숍'에 가서 한달 후 쯤 꾼 꿈이다. 
그 때는 이 꿈에 관해 투사를 받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가 2년이 훌쩍 지나 다시금 꺼내보게 되었다. 
꿈이 워낙 독특해서 잊을수도 없었지만 투사 이후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 꿈이 되었다.
꿈은 무의식이 의식에게 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 같다. 
그리고 매일 내게 건네주는 원석이다. 원석을 받아 의식적으로 보석으로 다듬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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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리다~~!!"
"왜가리가 물꼬기 잡아먹는다!!"

청소 봉사나온 초등학생들이
쓰레기 줍기는 뒷전이고
조류 탐구생활로 업종전환! 
나도 산책하다 말고 관찰 모드로 변경.

늘 다니는 출근길인데 
오늘따라 신선하구만


#출근길 #산책길 #중랑천 #왜가리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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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력을 높이는 셀프브랜딩> 특강
2018.4.11.수 pm2:00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진로탐색과 취업멘토링> 수업에서 
<취업력을 높이는 셀프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는 
다니엘 핑크의 말처럼 대학 3,4학년들이 한 학기 동안 이 수업을 듣는 이유는
바로 취업이라는 가장 공들여 자신을 팔아야 하는 일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셀프브랜딩은 팔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다운 컨텐츠를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어떻게 내가 지금의 나로 살게 되었는지에 관해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강을 준비하면서 저의 새내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일찌감치 자기 적성을 파악해 원하는 과에 들어와 탐구한다면 행복하겠지만, 
대학 특강을 가보면 자기 전공이 만족스럽다는 친구는 거의 못봤다.
 
(이번 특강에서는 단 한 명을 만날 수 있었다.)

나 또한 맞지 않는 전공으로 괴로워하다 
그게 에너지가 되어 다양한 진로탐색을 하게되었다. 
십수년간의 좌충우돌과 뻘 짓을 소개하고 
그것이 샐프브랜딩의 원재료가 되었다는 걸 알려주는데 촛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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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꿈을 만나는 글쓰기> 과정중에 꾼 꿈인데, 
나의 이슈와 관련해 풀어볼만한 꿈이어서 꿈쓰기 재료로 사용했던 꿈이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지난다. 마을은 높은 지대가 많은 부산 같은 지형이다. 풍경을 구경하는데 언덕 위에 있는 건물에 <백남준>간판이 보인다. 백남준 기념관인가 싶어서 내려서 구경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버스가 이동하면서 건물의 앞면을 보니 백남준이 나온 고등학교라는 걸 알게 되어 흥미를 잃었다. 


그러다 어느 동네에 내렸고, 구멍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거기서 하룻밤 묵야 하는데 주인 아저씨 혼자 사는, 살림집과 구멍가게를 같이 유지하는 그런 곳이었다. 나는 손님이고 방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아저씨는 바깥에서 가게를 본다. 방의 살림을 둘러보는데 낮은 천장, 몇 벌 안되는 검소한 옷이 옷걸이에 걸려있다. 노란 장판이 깔려있다. 구멍가게 살림이지만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 만을 둔 정갈한 느낌이 들었다. 심지어 아늑한 느낌마져 있다.

나는 그 방에서 담요를 덮고 고양이와 함께 잔다. 고양이를 끌어안고 있는데 고양이가 자꾸 내 팔을 발톱으로 파고든다. 담요로 팔을 감쌌다. 고양이가 내 팔을 아프게 하면 나도 고양이에게 응징을 한다. 그러면 고양이는 더욱더 내 팔을 아프게 한다. 살기가 올라오기도 했다가 그래도 품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 왔다 갔다 했다. 그러다 묘안을 찾았다. 바로 고양이를 안지 않고 곁에 두는 것. 털 때문에 고양이도 더웠을 거고 그래서 자기 보호를 하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고양이를 내 품에서 떨어뜨려서 옆에 두었다. 그리고 지켜보고 이따금 털을 쓰다듬어 주었다. 훨씬 편안했다.





이 꿈은 나의 주체성에 대한 꿈인것 같다.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보이는 풍경을 본다. 버스에서 내려서 백남준 갤러리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갤러리가 아닌 백남준이 나온 고등학교였다. 고등학교는 백남준이 나온 것 말고는 아이덴티티가 없는건가? 그러고 보니 학교 건물은 회색에 특색도 없는 백남준 이름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는 유령학교 같았다. 유명하고 거대해 보였던 갤러리에서 내리고 싶었는데 곧 본질을 파악한다. 간판에 속아 그곳에서 내리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구멍가게가 있는 동네이지만 꿈에서의 나는 스스로 내릴 곳을 정해 내린다. 이곳은 내가 하룻밤을 편하게 묵을수 있는 잠자리가 있는 곳이다. 의외로 구멍가게는 편견과 다르게 내부는 정갈하고 깔끔하고 미니멀 했다. 나는 아늑함 마저 느꼈다. 

그곳에 있던 고양이, 고양이의 어떤 특성이 나의 특성을 반영한걸까? 고양이는 보호하려 할수록 발톱을 드러내서 방어한다. 왜 내 마음을 못알아주지 하면서 더 끌어안으면 고양이는 앙갚음을 하고 그게 얄미워 쥐어 박으면 고양이도 공격한다. 결국 내 품에 가둬놓기를 포기하고 벗어나게 해준다. 그러자 고양이는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얌전히 앉았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니 비로소 평화롭다. 고양이는 내가 품고 억압하려고 할때마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반항을 한다. 고양이같은 본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공존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아닐까.


내가 백남준이라는 간판에 현혹되어 그 학교에서 내렸다면 어땠을까? 언덕위 외딴 곳, 온기 없는 콘크리트 건물에서 나는 무엇을 경험할수 있었을까? 언덕을 내려와 사람 사는 동네로 진입 했을 때 나는 비로서 내릴 선택을 한다. 거대한 간판 대신 사람사는 현실적인 온기를 택한다. 이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나는 고양이와 공존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을까? 안전한 하룻밤 잠자리를 얻을수 있었을까? 

이 꿈을 꾸면서 나는 여전히 나다움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간판에 속지 않고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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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 증후군 -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 한다. 이 룸미러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계속해서 말하다 보면 잠재의식이 긍정과 확신의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과거에 내가 있었던 곳'의 결과지만, '앞으로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지금부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평범함에 안주하게 되는 원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 


책임감은 그러고 싶지 않을 때조차 행동하게 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게 하는 지렛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은 10등급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10등급의 사람이 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내가 될 수 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게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미라클모닝
국내도서
저자 : 할 엘로드(Hal Elrod) / 김현수역
출판 : 한빛비즈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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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을 읽은 지는 꽤 되었다. 내용은 간단한다. 
아침에 일어나 침묵, 운동, 확신, 시각화, 독서로 아침의 루틴을 만들면 
기적과 같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모두를 하는데 각 1분씩, 6분이면 된다. 
내용은 혹 할만큼 매력적이었 실행은 하지 못했다.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미라클 모닝이 말하는 아침 루틴이 내 삶에 들어온 것은 올해부터다. 
2-3월은 일상의 루틴을 만드는데 집중 했었다. 
여러번 시도해 본 결과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침 루틴을 찾았다.


1. 6시 50분 기상

2. 이부자리 정리 

3. 세수&양치 

4. 물 한잔 마시기

5. 스트레칭 

6. 비전 보드 보면서 상상하기 

7. 목소리 풀면서 걸어서 사무실 출근 

8. 사무실 세팅(가습기 청소, 정리, 온수 준비 및 방탄 커피 만들기)

9. 하루 일정 계획 점검 

10. 8시 버디 콜 코칭  



1번을 잘하면 10번 까지 무리가 없다.
그리고 이 아침 루틴을 제대로 하면 그날 하루가 평탄하다. 

이후에는 운동과 아침에 정리한 하루 일정대로 집중해서 처리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작은 넛지를 걸었는데, 아침에 버디콜코칭 시간을 갖는 것이다. 
버디콜코칭은 동료코치와 전화 코칭을 하는 것인데,
서로 가장 방해받지 않는 시간으로 조율한 것이 아침 8시다.  
이 시간에 일상을 공유하고 생활에 이슈가 그것을 주제로 서로 코칭을 주고 받는다. 

인정과 칭찬의 언어로 격려하면 정말 신나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끝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하루 동안 5-6가지의 우선적으로 처리할 일을 리스트 하고 중요순서대로 완료해 나간다.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표기된 타임라인에 내가 보낸 시간의 내용을 표기한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는 5가지의 감사일기를 적는다. 
맨 마지막으로 하루를 만성하고 그날의 만족도를 체크한다. 

하루 일정을 적는 것의 효과는 내가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기록이다. 
즉, 내가 얼마나 시간을 썼고, 집중도에 대한 데이터가 똭 나온다.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낮잠을 1시간 이상 잤다고 하면 그것을 적으면서 매우 괴로운 느낌이 든다. 
낮잠은 20분만 자고 이 시간에 다른걸 했으면 뭔가를 더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석달째 아침 루틴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해가 점점 일찍 뜨고 해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좀 더 일찍 기상하는 패턴을 가져갈 것이다.
매일 기적같은 아침을 감사히 느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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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프로젝트] 7rd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 
2018.4.5 @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
참여자: 자뻑, 고동, 블랙, 감대, 자왕, 늦꿈, 반반, 몽벨 


공사다망한 겨울이 지나, 식목일에 봄산행으로 다시 뭉친 팀. 
식목일을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건만, 야속한 비소식이 들려왔다. 
현장에 가서 비가 너무 많이 오면 근처에서 놀다가라도 오자며 새벽 6시 출발했다. 
이날은 백두대간팀이 결성된지 3주년이기도 하고,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했다.





진짜 이렇게 비가오는데 산에 오른단 말이오? 
옷 단디 입고, 비옷도 챙겨입고 준비했다. 

봄날이라고 얇게 입고 왔더니 춥긴 추웠다.
등산하다보면 땀이 날것을 대비해 적당한 보온을 한다.


올해 새로 만든 시그니처.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로 디자인을 한다. 
원숭이 - 닭 - 개 벌써 세번째 현수막이다. 

군데군데 진달래 꽃이 피어있는 산길.




진달래 꽃놀이 하면서 쉬엄쉬엄으로~~



산안개가 하도 짙어서, 조금만 선두에 서도 저렇게 아스라한 모습이다. 
그리고 먼저간 선두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바로 인순샘 깜짝 생일 파티!



떡을 예쁜 모양 그대로 바리바리 짊어지고 오신 감대 대장님.
바람이 하도 불어 촛불은 켤 수 없었다. 



잠깐! 라이브 방송해야해! 자랑할거임. 
열심히 페북을 켜는 인순샘. 


정상 등반 및, 생일 축하 및 기념 촬영. 






중간에 간식도 까묵고...




조금전 오르막에선 진달래, 산수유가 맞아주더만, 
내리막 길에선 흰 눈이 쌓여있다. 봄, 겨울을 동시에 느끼는 중. 



그 와중에 조심성 많은 고동은 인순샘의 손을 잡고 철퍼덕 주저 앉음. 

다시 꽃길 등장. 눈누 난나~~~~ 







드디어 마을로 내려온다. 





일찍 산행을 마치고, 근처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 
봄날 같지 않게 쌀쌀해서인지 뜨끈한 국물이 매우 사랑스러웠던 시간.  


늦꿈님이 끓여 온 소고기와 조갯살을 넣은 미역국. 
이거 다 먹을 동안 '캬아~~~'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른다.
 



이번 산행도 무사히 함을 축하하며, 담 산행은 철쭉 감상하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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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갈까 말까?
오늘 갈까? 내일 갈까?
내일? 그래, 진짜루 간다?!

이러고 며칠을 밀당하더니
오늘 출근하니 진짜루 와 있다.

코 앞에 하나
쩌기 병풍으로 보이는 꽃 무더기 하나

#벚꽃 #봄바람 #그런데봄비 #오늘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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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빼재 - 상봉산 소사 소개 7.5km
해밀 산악회 18년도 백두대간 가는길 산행 안내

1. 일시 : 2018-04-05(목)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1,255m)

2. 코스 : 백두대간 10구간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7.5km) 
 □ 빼재 → 상봉산(4km) → 소사고개(3.5km)

3. 뒷풀이 장소 : 협의하여 현지에서 결정함

4. 준비물 안내 
 □ 개인 준비
   - 봄 여벌옷(긴팔, 긴바지), 바람막이, 렌턴(건전지 A급), 장갑, 스틱, 1L이상(500mlX2),
     수건, 보조배터리, 모자, 버프, 컵, 개인 기호간식, 무릎보호대, 등산의자, 선글라스 등
     개인적으로 가감할 수 있습니다(선택)
   - 간식 및 주류는 개인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별 점심 식사 준비
 □ 버너, 코펠. 라면은 만약의 경우를 고려하여 준비해 감


5. 지원 요청 사항
 □ 차량 운행 경비 지원(8만원을 차량당 지원함)
   - 산출 내역 : 통행료 약 10,000원 X 2 + 주유비 약 30,000원 X 2 

 □ 비용 : 7만원/인당(아침 식사와 커피값, 뒷풀이 비용 일체 포함)
   - 단 주류비용은 제외됨
   - 입금 완료일 : 출발 당일 현지에서 회비를 받습니다


6. 기타사항

 □ 출발 시간 및 장소 : AM 06:00 정각(서울숲)
 □ 경유지 : 서울숲 출발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통천 버스 정류장 → 
             신갈 간이버스 정류장 → 신풍령 휴게소

 □ 개인별 준비물은 사전에 꼭 챙겨주시고 여벌옷은 비닐 봉투로 담아 주세요
 □ 배낭에 아래쪽은 여벌옷류, 중간 위치는 일정한 시간마다 사용할 물건 그리고 위쪽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적재하시되 무게를 양쪽으로 균등 분산하여 배낭을 꾸려주세요 
 □ 산행 완료 후 갈아 입을 옷가지 등은 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7. 네비 주소 안내
 □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신풍령휴게소


8. 백두대긴 참석자 현황 
자뻑, 블랙, 자왕, 반반, 고동, 몽벨, 늦꿈, 감대 


2016년 4월 5일 식목일에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만나 1박 2일 백두대간을 시작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 3주년 기념일이 다가온다. 
식목일에 태어나 잊을 수 없는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하다. . 
늦꿈님이 미역국 끓여서 짊어지고 가겠다고 선포하시고 인증샷까지 보내주심.  
틈틈히 페이스북에 요리 솜씨를 뽐내셨는데, 드디어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그 해의 동물을 상징으로 한 현수막을 만들었는데, 
벌써 3개째다. 올해는 황금 개띠해, 
올해도 무사히, 건강히, 즐겁게 산행할수 있기를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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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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