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가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즐긴다. 
봄이 오면서 더욱 그 즐거움이 커지고 있다. 
창 넘어 들리던 눈보라 대신 꽃잎이 날린다.
놀이방 아이들의 소풍가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은 나의 사무실이 매일 있어도 그리운 마음이 새록새록 인다.
이곳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일년, 
내년이면 나는 이 자리에서 이 풍경을 느낄 수 없다. 

유한한 것들은 아름답다.
이 사무실 한 칸이 그리도 소중한 이유는 
일년 이라는 한정 기간을 D-day로 카운트 했다.

349일. 
새털 같이 많을 것 같던 날들이 
하루 하루의 숫자가 매겨지고 줄어든다. 
하루의 의미가 생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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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먼데이 첫모임 
2018.4.16 @비오리진 사무실



사무실 입주자 대표들과 소모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미라클 먼데이> 
이 모임은 목적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취하기 위해 
시간과 목표관리, 좁게는 하루의 운용을 잘 하기 위해 성찰하고 실행하는 모임이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30분간 지난 한 주를 성찰하고
다가올 한 주를 잘 맞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성장하도록 응원한다. 


모임을 만들게 된 배경은 내가 쓰는 다이어리 한 권에서 출발한다.
아침형 인간 처럼 살고 싶은 소망은 있었으나 늘 실패만 하였다. 
나는 왜 아침형 인간을 소망했을까? 그것은 바로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였다. 나아가 시간관리를 잘 해보고 싶은 의욕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프랭클린 다이어리, 3P바인더 등 시간, 목표 관리 툴은 다 사봤던 것 같다. 
그러나 늘 수십만원 들여 산 도구들은 거의 새것 상태로 추억의 물품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데 기존 다이어리로는 답이 없다 싶었는데 
우연히 문구점에서 발견한 스터디 플래너를 발견했다. 



30일 분량의 적정한 두께, 손 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 적절히 구성된 노트.
바로 이거다 싶었는데 다른 분들도 내 안목에 동의 했는지 같은 제품으로 구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그렇게 사용법을 알려주다가 아예 플래너 모임을 하자고 한 게 모임가지 만들게 된 것.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목적은 안정적인 데일리 루틴을 만들고,
시간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계획하고 기록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툴은 3가지를 짬뽕한 거다.

1. 미라클 모닝 - 아침 루틴 만들기 (링크:http://sentipark.com/2240)
2. 아이비 리의 조언 - 우선순위 정하기 (링크http://sentipark.com/1848)
3. 감사일기 - 긍정적인 마인드로 에너지 올리기 (링크http://sentipark.com/1448)


첫모임 기념 인증샷. 각자 일주일 동안 주력할 공약을 걸고 서로 응원하기로. 

나는
첫째, 기획안 스토리보드 만들기
둘째, 회사소개 프로그램 기획안 제작하기 

두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생에 꼭 한 번 뵜으면 했으나 아쉽게도 일찍 세상을 떠나신 분.
구본형 선생님의 시를 들으며 한 편의 시 같은 인생을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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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블루밍 멘토코칭데이
2018.4.14 @블루밍경영연구소



블루밍경영연구소 사무소 오픈하고 처음 가는 날. 전망 좋은 곳이다. 
인터널육성과정 26기까지 배출되었고, 
4월의 멘토코칭데이에는 기수별로 골고루 참석하셨다. 
오랫만에 뵙는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다. 


프로그램 순서
1. 상호인사 및 코칭으로 경험한 성공스토리
2. (특강) 조직몰입을 가져오는 강점코칭
3. ICF 코칭역량 리뷰 및 성찰
4. 코칭실습(2인1조, 3인1조)
5. 마무리






코칭으로 경험한 성공사례를 나누는 중. 
자녀와 대화하는게 즐거워 졌다는 분,
클라이언트로부터 긍정적인 변화가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받으신 분, 
코칭을 경험하고 매일이 새롭다는 분 등. 
코칭으로 변화된 사례들을 충분히 만끽하는 중.  


민병우 코치님의 갤럽 강점 코칭 특강.
올해 초 갤럽 본사로 건너가 영어 강의를 듣고 라이센스를 받아 오셨다. 
강점을 살리는 일이 개인과 조직에 얼마나 큰 생산성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특히 개인 코치님들이 각자의 경험에 빚대어 소감을 말씀하실 때,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어서 1:1 코칭 실습 시간. 
다들 신나서 코칭 대화하느라 떠내려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몰입몰입. 






1:1 코칭 실습의 시간과 코칭 시연 세션. 
비즈니스 코칭과 라이프 코칭의 차이를 학습해 보는 시간이었다. 


역시 인증샷은 이쪽 저쪽 양쪽에서 찍어줘야죠^^ 




단체샷을 위해 기꺼이 사진을 찍어주신 민코치님 ㅎㅎ







신영석 대표의 브랜든 이야기를 듣기 위해 2차로 가서 경청 중. 옹기종기 ㅎㅎㅎ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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