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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미라클모닝- 할엘로드 룸미러 증후군 -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 한다. 이 룸미러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계속해서 말하다 보면 잠재의식이 긍정과 확신의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과거에 내가 있었던 곳'의 결과지만, '앞으로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지금부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평범함에 안주하게 되는 원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 책임감은 그러고 싶지 않을 때조차 행동하게 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게 하는 지렛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은 10등급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10등급의 .. 더보기
[백두대간 프로젝트] 7rd 덕유산 상봉산 코스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 [백두대간 프로젝트] 7rd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 2018.4.5 @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 참여자: 자뻑, 고동, 블랙, 감대, 자왕, 늦꿈, 반반, 몽벨 공사다망한 겨울이 지나, 식목일에 봄산행으로 다시 뭉친 팀. 식목일을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건만, 야속한 비소식이 들려왔다. 현장에 가서 비가 너무 많이 오면 근처에서 놀다가라도 오자며 새벽 6시 출발했다. 이날은 백두대간팀이 결성된지 3주년이기도 하고,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했다. 진짜 이렇게 비가오는데 산에 오른단 말이오? 옷 단디 입고, 비옷도 챙겨입고 준비했다. 봄날이라고 얇게 입고 왔더니 춥긴 추웠다. 등산하다보면 땀이 날것을 대비해 적당한 보온을 한다. 올해 새로 만든 시그니처.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로 디자인을 한다. 원숭이 - 닭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