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일이 상대적으로 프리하다. 일이 프리하니 주머니도 프리하다.
겨울잠 자는 개구리가 활짝 깨어난다는 경칩(양력 3월 6일경) 을 기다리며....
사무실에 콕 박혀서 내실을 다지는 중이다. 


[독서] 

매일 아침 써봤니?
국내도서
저자 : 김민식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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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국내도서
저자 : 신정호
출판 : 와우팩토리(이트리즈)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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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기력이다
국내도서
저자 : 박경숙
출판 : 와이즈베리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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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국내도서
저자 : 여현준
출판 : 메디치미디어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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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의식의 방
국내도서
저자 : 김서영
출판 : 책세상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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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프로이트 강독
2016년 가을에 융의 꿈투사 강좌를 10회 듣고 여러 책을 찾아 보았는데 
프로이트 전공한 김서영 저자의 책 <무의식을 방>이 눈에 띄었다. 프로이트와 융을 동시에 활용한다.
정신분석의 아버지인 프로이트의 꿈 분석을 알고 싶었는데 
올해 초 우연하게 프로이트 강독 수업 4회차를 한다고 해서 신청하였다.  

명상심리 자격취득 
연초 2일 간의 워크샵을 끝으로 명상상담사 2급을 취득했다. 
일년 투자한 만큼 코칭에 결합해서 성과를 내야겠다.

TOCfE Seoul
사고능력/문제해결능력 강화 학습 프로그램인데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12회 수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북바이북 박지아PD 특강 
상암 북바이북이 궁금하기도 하고 겸사겸사 응원겸 해서 
웃음을 짜내는 기술이라는 부재의 특강을 들었다. 
한 분야를 파다보면 자기만의 시각과 표현이 나온다. 


[코칭]
센터에서 입주자 대표를 대상으로 코칭을 시작했다. 
지인의 부탁으로 20대 여성의 코칭을 시작했다. 
박미숙, 최승영 코치 셋이 뭉쳐서 재능기부 코칭을 하기로 했다. 
코칭으로 다양한 분들을 만나는 중이다. 



2월의 계획 

  • 1월 중순 이후로 쉬었던 운동 재가동 주 4회 
  • 재능기부 코칭 활성화 해서 2월 한달 꽉 채우기 
  • 책 5권 읽고 리뷰 
  • 블루밍 코치님과 비밀리에 준비중인 프로젝트 기획 완료하기 (3월 런칭 목표)
  • 꿈 노트 꾸준한 기록 
  • 온라인으로 돈벌어 보세 - 스팀잇 적응 하기, 구글 애드센트 계정 오류 바로 잡기 
  • 내가 그때 코칭을 받았더라면? 주제의 글 발행하기 
  • 요즘 <가스라이팅>관련 도움 비밀댓글이 자주 달리는데 도움줄 방법 강구하기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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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출근해 커피 한잔을 내리고 창 밖을 본다. 
어제의 폭설로 눈이 폭폭하게 쌓였다.
이런 풍경하고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 듣는다. 
요조의 '좋아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묻어나는 가사다. 

너무 달지 않은 라떼, 
비 갠 거리로 가볍게 나서는 산책, 
몇 번이나 본 로맨틱 코메디 또 보기...

아, 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라니. 참으로 가성비 좋은 가심비다.  

올해의 소비트렌드는 가성비보다 가심비라고 한다. 
가성비가 가격대비 좋은 성능이라면 가심비는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가성비를 외치며 현명한 소비를 했다면
이제는 심리적 만족을 위해 특정 부분에서는 과감히 지갑을 연다는 의미다. 
한편 가심비는 저성장 시대의 그늘이라는 우려도 있다. 
소비를 통해 즉각적 위로를 받음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려는 소비자 심리라고. 

내가 추구하고 싶은 건 가성비 좋은 가심비다.
요즘 심리적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을 나열해보니
오전에 출근해 커피 한 잔 마시기, 
방문 코칭 고객과 함께 마시는 보이차,
오후 4시의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책 읽기, 
보라빛 일몰에 빠져들기이다. 

나의 가심비에 지출하는 비용은 고작 커피 원두, 보이차, 책 정도이다. 
실로 뛰어난 가성비 아닌가. 
마음의 불안을 줄이고 홀로 견디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가심비로 자산을 탕진할 틈이 없어 좋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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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플러스친구 (채팅문의 가능) : http://pf.kakao.com/_hmTxdC



코칭의 사전적 의미는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코칭의 전제조건은 누구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면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답을 스스로 찾아 내도록 돕는 것입니다. 

코치는 변화나 성장이 일어나도록 돕기 위해 고객의 잠재력과 열정을 일깨워
스스로 꿈과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도록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코칭을 한 번 받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던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코칭으로 돕고 싶은 마음으로 블루밍경영연구소의 코치 셋이 뭉쳤습니다.
2월 한 달간 코치님들의 재능기부로 코칭을 진행합니다. 


이런분께 권해요.
-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 조직에서 관계갈등을 겪는 직장인
-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은 학부모
- 자존감,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은 분 
- 어제보다 성장하는 나를 꿈꾸는 분     


카페인 코치 박현진 

카페인 코치로서 잠들어 있는 퍼스널 브랜드 DNA를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코치로 세상의 사람들이 자기답게 살기를 꿈꿉니다. 
코칭을 만나 인생의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을 받았고 코칭의 힘을 나눠주고자 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기다움을 찾는 사람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코칭분야] SNS 활용한 셀프브랜딩, 진로코칭, 자존감 코칭  

* 대표 프로젝트 
- 산티아고순례여행 기획 및 코칭인터뷰
- 가수 인순이와 함께하는 토크쇼 <호모쿵푸스>기획자
- 온라인 생방송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PD
- 퍼스널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기획/진행  

* 자격 
- 한국코치협회 KAC 코치
- 도형심리GPA디브리퍼
- 명상상담 2급 


최승영 코치

유쾌함과 긍정이 세상을 바르게 바꾼다고 믿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며, 가족, 직장, 사회, 자기의 인생까지 행복한 전염이 된다고 믿습니다.
코칭을 통해 그 해결책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렇게 나와 내 가족, 직장, 사회,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코칭분야] 사내 커뮤니케이션, 자녀진로코칭, 학부모코칭   

* 대표프로필 
(전) 디자인하우스 
 - CES 편집장 겸 전략출판본부 본부장 
 - 패션지 월간 <style H>  편집장 
 - 여행지 월간 <DOVE> 편집장 

(전) 웅진출판 
 - 패션지 월간 <madame Figaro> 기자 
 - 결혼지 월간 <my wedding> 기자 
 - 웅진출판 잡지기자 공채 1기
- EBS TV <육아일기> 공동 진행 

* 자격 
- 한국코치협회 KAC 코치
- 도형심리GPA디브리퍼글자 배경색



박미숙 코치

긴 시간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열심히 진심으로 사는 것 만으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힘들고 어려운 순간 코칭은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순간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극대화시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취할 행복한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
그것이 코치 본연의 모습이자 저 박미숙 코치가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코칭 분야] 조직내 소통코칭, 부부코칭, 연애코칭, 커뮤니케이션 스킬 

* 대표 프로젝트 
- 원진 메디컬그룹 HR.CS총괌/고객가치팀 총괄
- 사내 인터널 코칭 과정 운영자, 조직 내 면담코치
-교원, 대교, 한솔 교육팀 교육 담당자 및 강사
- 나는 1인 기업가다 매거진 인터뷰 전문 기자
-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 PD/MC

* 자격
- 한국코치협회 KAC코치
- 도형심리GPA디브리퍼 1급
- MBTI 일반강사 자격 기본이수
- 애니어그램 기본과정 이수
- DISK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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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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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PD의 웃음과 예능 - 박지아 PD 특강 (부제 : 웃음을 짜내는 기술)
2018.1.25 Pm7:30 @상암 북바이북




# 1 
25년차 예능둥이 박지아 PD

국내 케이블 방송사가 생겨날 최고의 타이밍에 PD가 되었다. 

#2
예능의 정의

그녀가 생각하는 예능의 정의란 바로 딴짓이라. 
우리는 왜 딴짓에 열광할까? 
어렸을 때 부터 필연적으로 누군가가 시킨다. 
하다못해 예쁘게 자라렴~ 이거 해라, 저거래하. 
이것에 대한 반항으로 나온 것이 바로 딴짓이다. 

중후한 노년의 배우들이 배낭여행을 하는 여행고생담인 꽃보다 할배
아쉬울 것 없는 연예인들이 이국만리 자연에 가서 생고생하는 정글의 법칙
하라는 결혼은 안하고 죽자고 딴짓을 하는 아들들을 보여주는 미운 우리 새끼. 

이런 예능은 그들의 딴짓에 공감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시청자의 반응이다. 


#3
예능의 구성

예능의 구성은 액션과 리엑션이다. 
엑션에 대한 리엑션으로 구성되는 예능. 
우리가 보는 부분이 바로 액션에 대한 반응이다. 

#4 
스토리의 힘 
스토리는 참기름 짜듯이 알뜰하게 
인간은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심지어 원시시대 벽화에 그림일기를 그려넣음. 
나피디의 예능은 관찰 예능이다. 
남자3명이서 산골에서 밥을 해먹는다. 라는 전체 스토리에 
관찰을 통해 작은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비오는 날 처마에 물 떨어지는 소리도 스토리다. 
교향곡을 BGM으로 깔고 들어보라고.


#5
리셋만이 살길


뇌와 오장육부를 리셋하라

리셋으로 성공한 사례 
1. 섭외 
섭외의 대가. 문전박대 당한 경험을 리셋한다.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기 위해 수십번 찾아가는 이야기
매니저의 다음에 오세요란 말에 상처 받지 않고 
새롭게 뇌를 리셋헤 수백번도 찾아감. 

2. 현장
절대로 현장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돌발상황 발생하면 기획안을 리셋한다. 

3. 감정 리셋
그렇게 촬영을 하고 나면 테라(TB)의 바다에 떨어진다. 
수많은 편집의 시간이 남은 것. 
현장에서의 감정은 떨쳐 버리고 시공을 초월한 스토리를 만들라. 
예를 들어 삼시세끼 산체의 하루. 같은 날의 산체가 아니다. 

#6
캐릭터화 하라 

편집시 캐릭터를 부여한다. 단순, 귀염, 생동감.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자막을 입힌다. 
한창 좌절 했을 때, 자신의 삶에 자막을 입힘 
"그녀는 망했다, 앞으로 어쩔 것인가?

#7
객관화

객관화 시켜라 
내 삶도 객관화 하면 무자게 웃기다. 
일상에서 찾는 소재를 봐라, 
개콘 대화가 필요해. 말없는 가족이 밥을 먹는다. 
생활의 발견, 삼겹살집에서 헤어지는 연인들. 

#8
웃음

웃음은 세상을 여는 마스터키
공기처럼 가벼워지면 웃을 수 있다. 
힘빼기의 기술 내려놓기의 기술.
아빠를 부탁해 - 아이와 친해질수 있을까? 중년의 배우에서 추리닝을 입고 있는 일상의 아빠로.
한끼 줍쇼 - 이경규가 숟가락 들고 밥 얻어먹으러 집을 방문한다.
효리네 민박 - 대스타 이효리가 민박집 주인으로....

그녀의 8가지 예능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90분이 훌쩍 감. 
예능PD의 센스로 질문자에게 선물을 준비해왔다. 

국내 최고의 친환경 다이어트 제품
북유럽에서 건너온 스트레스 해소제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식품 

선물 개봉식이 더 웃겼던 클로징이었다.


박지아 PD 프로필

현) 스튜디오테이크원 제작 본부장
2017하숙집딸들
2015-2016<아빠를 부탁해>, <나를 돌아봐> 제작총괄
2014 중국 CCTV <딩거룽둥창> 기획&연출
2012 <주병진쇼> 연출 2011 <쇼미더머니> 총괄 제작
2011 XTM <주먹이 운다>, <절대남자> 기획&제작
2003 <TV는 사랑을 싣고> 연출
2001 KBS 체험 삶의 현장> 연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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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하다보면 늘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막히면, 하나의 문구를 떠올리는데 그건 바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다.

듣도 보도 못한 처음으로 접하는 것은 없다. 다만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스티브 잡스도 '자신은 창조하지 않는다. 다만 점과 점을 연결(Connecting Dot)할 뿐이라고 했다.   
어쩌면 나도 스티브 잡스의 연결의 능력을 얻을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 것은 트리즈를 만났을 때 였다. 

트리즈는 구 소련의 겐리흐 알트슈레르(Genrich Altshuller, 1926-1998)가 개발한 발명 관련 방법론이다. 
특허 심사를 하던 그는 창의적 발명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특성을 발견해 정리한다.  

생각의 정석은 트리즈의 40가지 발명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두번 읽기를 추천한다. 

첫 번째는 그냥 후루룩 넘겨가며 읽는다.
읽다 보면 다양한 발명품, 아이디어들에 감탄을 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보고 있다.

예를 들면 
28번째 발명원리는 오감을 활용한 {      }
줄 없는 줄넘기,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는 휘슬 주전자를 발명한다. 

32번째 발명원리인 색을 바꾼 {      } 
기존의 바바나 우유대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있고 
일부분을 투명하게 만든 봉투가 있다. 


두 번째는 팬을 들고 읽는다.  
매 발명 원리에 독자들이 생각 연습을 할수 있는 란이 있는데 
여기를 채워가면서 책을 읽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질문카드도 함께 있는데, 책의 축소판이다.
가까운 곳에 두고 활용해보리라. 
어쩌면 아이디어가 번득 하고 나올수 있을것 같다. 
심심할 때 가볍게 읽다가 필을 받을 수도 있겠다. 


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국내도서
저자 : 신정호
출판 : 와우팩토리(이트리즈)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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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를 강의하는 신정호 저자.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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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꿈의해석 - 꿈에서 내 삶의 답을 찾다 2강
2018.1.19 @고전학교 문인헌


무의식의 모형은 어떤 형태일까?
무의식 안에는 기억의 집합체, 즉 경험한 모든 것이 있다. 
감정, 욕망의 덩어리가 있을것으로 여겨졌으나 아니다. 
과학적으로 움직이는 덩어리 같은 무엇이다. 
프로이트는 이를 '사물표상'이라고 한다.

이날은 표상분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꿈 또한 언어로 표현된다. 

단어의 의미를 자유연상해 분석하는 과정을 
1898년 논문에서 밝힌 고유명사의 망각에 대한 이야기로 
잊어버린 이름과 억압된 주제의 연관방식을 도해로 밝혀낸다. 



음절을 분석해가며 해석하는 이것이 정신분석인가 싶어
나를 비롯한 수강생들은 표상분석의 이론을 들으면서 약간의 당혹감을 느꼈다. 

수업을 들은 후 프로이트의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이다.
불안전하게 억압된 심리 재료는 의식에 의해 거부되긴 했어도
그 표출능력을 완전히 박탈당한 것은 아이다.

즉, 모든 억압된 것들은 돌아온다고.



김서영 교수가 2강에서 알려준 꿈을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내용은 꿈일기로 출간한 드림저널에 수록된 방법이다. 
한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꿈을 꾸지 않았는데, 
며칠 고민하는 이슈가 컸었던지 꿈으로 찾아옴. 
돈과 자신감에 대한 갈등이 이슈라고 생각함. 

드림 저널
국내도서
저자 : 김서영
출판 : 로고폴리스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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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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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fE Seoul 에 참여하다 
2018.1.18 Pm 7:00 @SAP 코리아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싶어서 학습할 기회를 알아보다가TOCfE Seoul 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었다. 
TOCfE Seoul은 사고능력/문제해결능력 강화 학습 프로그램으로 
정남기 회장((사)한국TOC협회)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올해 4회를 맞았고 6개월간 12번의 수업으로 이뤄진다. 
이번 기수는 49명의 참여자가 선발되었다.

첫 번째 만남.
정남기 교수님의 개회말씀에 이어, 최송일(SAP팀장) 사회자님의 진행을 맡았다.
조원들과의 첫 만남으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의 첫인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딱 30초만에 각자의 특징을 잡아내야 한다.
이름, 소속, 하는 일, 수강계기, 내가 들으면 힘이 나는 말로 자기소개를 하고 경청한다. 



이어서 정남기 박사님의 수업이 시작되었다.
이 수업이 매력적인 점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학습이라는 점이다.



문제 발굴하는 시간. 
자기자신, 일, 가정, 대인관계, 사회적 이슈로 분류해
현재 나의 관심사 항목을 찾고 주제를 적는다. 
그리고 주제가 적인 항목에 내가 불편한 것을 선으로 연결해본다. 
대부분 '내 탓'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찾아낸 문제를 리스트로 만든다.
나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된 상황을 그려보고 다시한 번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상황>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 능동적이고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그런데 아침의 이부자리가 포근하여 좀 더 머물고 싶다. 
몸편히 누워서 밍기적 거리며 심적으로 죄책감을 느끼며 결국은 하루의 시작이 별로다.

<해결된 상황>
하루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더이상 아침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나의 문제> 
음. 아침에 밍기적 거리는 것은 진짜로 나의 문제이다. 

이렇식으로 나의 5가지 문제를 정의해 봤다.
나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6개월의 과정이 기대된다. 


TOCfE/NCS 문제해결 워크북
국내도서
저자 : 정남기
출판 : 진한M&B(진한엠앤비)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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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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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셔츠에 버튼 커버를 달자 포인트가 확 살아난다.
패션의 완성은 디테일이라는데 이 말을 확인시켜주는 순간이다.
1%의 디테일을 책임지는 아이템을 탄생시킨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조재선 대표를 만났다.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를 디자인하는 누로 조재선 대표

Q. 누로의 브랜드 뜻과 작품을 소개해주세요.
누로(NOORO)는 소말리아어로 '직관'이라는 뜻입니다. 사유나 분석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 파악하는 것인데요,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그렇게 날카로운 직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술가의 직관으로 그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싶습니다. 소말리아인들은 NOORO를 알라의 선물이라고 말하지만, 저에게는 작은 제품 하나까지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저의 NOORO입니다.
핸드메이드 맞춤 악세서리로 시대에 맞는 공예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재료는 금속, 칠보,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핵심 아이템은 버튼 커버고요, 거기서 파생된 악세서리도 만들고 있어요.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가는 1:1 맞춤 제작방식으로 한 분의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버튼 커버

셔츠 앞단추는 물론 소매 단추에도 착용 가능하다.


떼었다 붙였다 하는 특징을 살려 반지 팔찌 등의 악세사리로도 연출 가능하다.


Q. 버튼 커버는 흔치 않은 아이템인데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건축을 전공하고 관련 일을 했어요. 건축일이 꽤 하드한데 육아와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공예를 배웠어요. 작은 공방을 내고 작업 활동 하면서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공예를 강의했어요. 학교 다닐 때부터 공모전 관심이 많아서 공예 공모전을 유심히 살폈어요. 버튼 커버로 2014년에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 공모했는데 ‘대상’을 수상했어요. 창업 지원을 해주는 공모전이어서 자연스럽게 창업의 길로 이어졌어요.

 버튼커버를 착용한 박원순 시장

 그다음 해부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서 첫 사무실이 생겼어요. 사업자는 냈지만, 첫 1년은 거의 창업교육만 받았어요. 창업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거든요. 사업기획서 쓰는 법부터 상표/디자인 등록 등의 지식관련, 세무관련 등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나갔습니다.


Q. 공예와 IoT를 콜라보한 색다른 실험도 하시는 것 같아요.

2015년부터 ‘사물인터넷 융합 디자인 협동조합’에서 이사로 있어요. 블루투스 업체, 웹 개발 등의 IT 업체가 모여서 만들어진 협동조합이에요. 대학교 창업교육 갔다가 만난 분이 저에게 제안을 해주셨어요. 사물인터넷과 공예의 콜라보라는 것에 호기심이 생겨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조명 등 여러 시제품을 만드는 중이고 NFC나 비콘을 활용한 악세서리를 시도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조명 색, 밝기 등을 콘트롤하는 조명. 시제품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NFC로 다양한 디지털 이미지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스마트 패션 악세서리


* 비콘(beacon)은 근거리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장치이다. 블루투스 비콘(Bluetooth Beacon)이라고도 한다. 비콘은 최대 50m 거리에서 작동할 수 있다. 비콘 기술을 이용하면 쇼핑센터, 음식점,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야구장 등을 방문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할인 쿠폰이나 상세 설명 등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는 10cm 이내의 근거리에서 작동하는 무선통신인데 교통, 티켓, 지불 등 여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Q. 디자이너는 늘 창조를 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으세요?
책이나 영상물을 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니다. 건축적인 요소를 가져와 공예 디자인에 적용하기도 해요. 스케일의 차이가 있더라도 '디자인'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으니까요. 버튼 커버는 남편이랑 뮤지컬 영화 ‘애니’를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영화에 남자 주인공 워벅스가 나비넥타이를 하고 오는데 셔츠에 버튼 같은 게 있는거에요. 호기심에 찾아보니 버튼 커버라는 악세서리가 있더라고요.


Q. 공예 대전 대상 수상 이후로도 꾸준한 전시 참여와 다양한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 되셨네요. 내게 맞는 지원사업을 찾는 노하우가 있나요?
지원사업은 장단점이 있어요. 사업 계획서 형식과 절차에 맞는 서류를 준비하느라 꽤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하는 작업은 우선 비용이 드는 편이어서 지원금 사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케이스 제작도 기본 단가가 높아서 지원금이 없으면 시도하기 힘들었을 거예요. 해보고 싶은 것을 망설임 없이 할 수 있어서 장점이 큰 참 고마운 제도에요. 협동조합에서도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요, KOTRA에서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어요. 해외전시와 인증을 받고싶은데 계획대로 되면좋겠네요. 좋은 바이어를 만나 지속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싶어요. 그 모든 것을 저 혼자 하기에는 힘든 부분인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떤 사업이 되었든 제일 중요한 건 처음 물꼬를 잘 트는거에요. 저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시작이었어요. 하나를 잘 해내면 그 기관에서부터 엄청난 정보가 쏟아져 와요. 요즘은 지원사업도 홍보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등 세분되어 있어요. 찬찬히 살펴보면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찾는 노하우도 쌓여요. 홈페이지도 지원사업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여성능력개발원에서 7명의 공예작가에게 지원금을 주는데 제가 1기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이서울우수상품어워드 선정 - 누로의 대표상품 버튼 커버 홍보영상 제작 지원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어떤 거에요?
시간이에요. 일과 가정이 쪼개지니까요. 우선순위는 가족인데 균형을 맞추려면 제가 시간을 쪼개야 해요. 그러다 보니 잠을 줄이는데 급노화가… (웃음) 밤새면서 서류 쓰고 작업해서 결과가 나오면 또 뿌듯해지고 성취감도 생기니까 계속 도전해보는 거죠. 다행이 남편이 지원자가 되어 주었어요. 같이 건축 설계를 해서 서로의 일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요.


Q. 대표님에게 창업의 의미는 어떤 거에요 ?
자아실현이요. 건축할 때 워낙 하드한 일을 하다 보니 저를 몰아쳐서 일하는데 익숙해졌나 봐요. 집안일도 하드하게 해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일을 안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해도 눈에 잘 안띄는 집안일 보다는 성취가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 있다는걸 느껴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 강의도 진행한다.


Q. 올해의 목표는 어떻게 정하셨어요?
완전한 독립입니다. 작년 후반부터 홍보마케팅을 시작했어요.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페어에 참여하고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가려고요. 버튼 커버가 국립중앙박물관, 청와대, 세종시청사, 역사박물관 기프트샵에 입점해 있어요. 비즈니스호텔 등으로 진출하고 해외시장으로도 판로를 개척도 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유럽에서 유래된 악세서리다 보니 주 고객은 해외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강의를 했는데 올해도 시간만 허락되면 꾸준히 진행하고 싶어요.

공예 강의 중인 조재선 대표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예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페이지를 개설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포부 한 말씀 남겨주세요

음. 별 시련 없이 잘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일 하고, 건강하면 그게 행복인 거 같아요. 언젠가는 세상의 모든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DIY 공예 카페를 만들고 싶어요. 인간은 손을 사용해 무엇인가를 만들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제가 만드는 카페가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때 서점가에서 '디테일의 힘'이라는 경영책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사소한 1%의 부족이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디테일의 힘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다. 소매 끝, 셔츠 앞 단에 달린 버튼 커버로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일 수 있다. 언젠간 누로의 버튼 커버가 남성들의 비즈니스 센스를 대변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본다. 유럽의 전통 악세서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하게 된 버튼 커버 아이템에 동양적인 디자인으로 해외의 바이어를 사로잡겠다는 그녀. 버튼 커버 하나하나에 들이는 시간과 정성을 보면 곧 그날이 오리라는 기대감이 든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누로가 되는 날을 응원한다.


누로 홈페이지 : http://nooro.co.kr/



'누로' 조재선 대표 프로필 

2005-2009   
누로공방 한국, 일본 아트클레이 공모전 입선 
2006-2007
인사동 아트센터 및 도쿄 신미술관 전시 
국제공예트렌드페어 참가
2008
국제 도자 장신구 공모전 입선 
2008-2013
중앙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숙명여고 등 특강 강사활동 
2014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 수상 
2015
‘NOORO’ Brand launching 
‘서울여성 공예분야 판로 및 성장 지원사업’선정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상품 선정
‘공예가 맛있다’ 서울역 전시 ‘서울여성공예창업축제’ 시민청 전시
‘사물인터넷 융합 디자인’ 협동조합 이사 취임 
2016
국제 핸드메이드페어 참가 
서울여성공예페어 참가
2017
핸드메이드페어 참가 
하이서울우수상품어워드 선정 / 메가쇼 참가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참가 




본 인터뷰는 북부여성발전센터를 거처 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bukbuwomen/221187863772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적극적으로 놀아야 합니다. 열심히 놀다 보면 놀이에서 준전문가의 영역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나를 어떻게 다중인격체로 만들 것인가.

일하는 나, 공부하는 나, 노는 나 이렇게 셋이 만나 협업을 하면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진다.

블로그는 커리어 연구개발단지이다.
- 매일 블로그에 글을 한 편씩 쓰다 보면, 강연에 가서 어떤 주제가 나와도 편하게 이야기로 풀 수있다.

블로그는 커리어 개발의 최고의 도구다.
- 검색의 시대 새로운 기회는 인터넷을 타고 찾아온다. 개인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방송국이자 직무개발연구소이다.

묻는다 - 메모한다 - 직접 실천한다 - 고맙다고 인사한다

피드백과 리액션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은 스승으로 모시는 방법이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길은 그것을 남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시련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시련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하고 싶은 강연 주제가 생기면 블로그에 일단 카테고리부터 만듭니다. 남에게 가르치려면 먼저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주제와 관련 된 책을 찾아 읽고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씁니다.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는 글들은 상당 부분 제가 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저한테 블로그는 '나의 일 전시관'인 셈이지요. 내가 하는 일, 내가 해온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쓸 때의 5가지 질문
1. 내가 맞닥뜨린 위기는 무엇이고, 그에 대응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인가?
2. 블로그를 통해 드러나는 나의 캐릭터는 과연 매력적인가?
3. 나의 꿈을 막는 장애 요소는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기울이는 노력은 무엇인가?
4. 나의 포스팅에는 나만의 시각이 있는가?
5. 매일 업데이트되는 나의 블로그는 현재 진행형인가?

블로그 글쓰기가 쉬워지는 세가지 유형 
1. 어떤 일에 대한 과거의 경험 (하나의 에피소드) 
2. 그 일에 대해 검색과 독서로 알아낸 정보 (하나의 정보)
3. 그 일이 내게 던져준 주제  (하나의 메시지) 

 


매일 아침 써봤니?
국내도서
저자 : 김민식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8.01.12
상세보기


24시간 일하고 24시간 노는 직업이라고 내 직업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일을 놀이처럼 놀이를 일처럼 하니 행복한 상황아닌가 라고 생각도 했다. 
그러다가 번아웃이 왔을 때 나는 눈물을 머금고 워라벨(워크앤 라이프 발란스)를 외쳐야 했다. 
일과 놀이 둘다 열심히 하되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일을 놀이처럼 접근하지 말라고 한다.
일이 즐거워지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잘 하지도 못하면서 놀듯이 건성건성 하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놀이를 일처럼 빡시게 하라고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놀던 분야에서 준 전문가로 거듭나는 날이 온다고.

저자 김민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놀았다. 그 중에 '블로그'가 있다.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오늘의 이 영광을 만들어냈다고. 

나에게도 블로그가 광고판이고 성장일지고 놀이다.
내가 하는 일, 생각, 개인적인 목표관리 등을 블로그에 적었다. 
운동일지, 채식실험일지, 여행일지, 모임일지 등...
그리고 그런 기록들에서 적잖은 기회들이 찾아왔다. 

박현진이라는 주식회사에 다양한 내가 근무한다.
일하는 나, 코칭하는 나, 노는 나, 블로거인 나, 공부하는 나, 모임 만드는 나,...
또 다른 분야에 정통한 박현진을 개발하고 싶다. 
나를 어떻게 다중인격체로 만들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을 결합시키는가 올해의 내 화두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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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1 01: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는게 일이라고 저도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가 있었죠. ㅎㅎ 일과 놀이는 확실히 구분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번아웃은 정말 힘들지요. 요즘 관심같은 놀이는 뭔가요?
    • 2018.01.22 15: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니양,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관심은 자존감과 정신분석
      개완에 우려마시는 중국차
      그리고 코칭이라오 ^^
  2. 2018.01.23 00: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코칭의 세계에 입문한 뒤부터는 심오한 정신세계에 대해서 연구하고 계시는군요~ 멋집니다~!

매주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핫(Hot)한 안건을 놓고 토론하는 '비정상회담'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기성세대와는 다른 재기발랄한 세계의 젊은 시선으로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게 한다. 참여자들은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다.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있다.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한국을 여행하는 것이 리얼리티로 방송에 실린다. 바야흐로 K팝을 넘어 K컬쳐의 시대다. 문화에 관심이 높다 보니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도 높다. 이 가운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과 교사를 연결해주는 튜터케이가 있다. 전 세계인이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회화 오픈플랫폼 튜터케이 (www.tutor-k.com) 을 운영하는 (주)케이오알이 최희정 대표를 만났다. 


Q. 하는 사업을 소개해주세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과 한국어 교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교사들도 국적이 다양해요. 심지어 외국어를 전혀 못 해도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어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한국어 강사들도 한국어 뿐만 아니라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한국어 강사들도 많이 있어요. 외국어를 전혀 못해도 한국어 강사를 할 수 있냐고 많이들 물어 보시는데 중.상급자들은 수업시간에 “한국어”로만 수업하는걸 원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http://www.tutor-k.com 에서 만날수 있는 한국어 선생님


Q. 한국어 교육 플랫폼을 만든 계기는 무엇이었어요?
직장생활 하면서 번 돈으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어요. 일 년이면 마스터 할 줄 알았는데 입도 안 떨어지는 거에요. 결혼하고 남편이 주재원 발령을 받아 아이와 함께 LA로 이주했어요. 아이에게 한국어를 잘 가르치고 싶었어요. LA는 한국인이 많은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한국어 선생님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한글학교를 보내도 잘 못 하더라고요. 개인 과외 선생님까지 찾기도 하고 제가 가르치기도 했어요. 아이가 8살에 한국에 왔는데 한국어를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는 제가 어학 연수할 때의 막막함과 아이를 가르치던 경험으로 온라인에서 한국어 강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직접 강사 활동을 해보니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창업으로 이어졌어요.

(주) 케이오알이의 최희정 대표


Q. 튜터케이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이에요?
주 고객층을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해외 거주 외국인으로 잡고 2016년부터 베타 버전을 운영했어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알게 됐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의외로 국내에 시장이 있는 거예요. 한국에 20년 거주하는 분들도 한국어 교육이 필요합니다. 바꿔서 생각해보면 우리도 외국에서 20년 산다고 네이티브가 되는 게 아니듯이요.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도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더라고요. 한국인 남편분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에요. 외국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한국식 표현을 알려줘요. 정식으로 학교에서 공부한 분들인데 시험용 언어와 생활에서 쓰이는 언어가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를 쓰면 다들 배우려고 하니깐 크게 한국어를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에요.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놓치고요. 그러다 취업 등으로 한국어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때부터 다시 한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 분들도 있어요.


Q. 오프라인 교육도 하시나요?
온라인 플래폼으로 시작했지만, 오프라인 교육 요청도 많아요. 한국어 기초를 배울 때는 오프라인 수업이 더 효과적일 수 있거든요. 학생이 있는 가까운 곳에 교사가 있으면 파견을 합니다. 별표, 리뷰를 통해 평판관리가 잘 된 교사를 선별해요.


Q. 교사모집은 어떻게 모집 하나요? 외국인 대상의 홍보도 궁금합니다.
구글 키워드 광고 집행하고 있고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 4개를 레벨별로 운영해요. 홍보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어요. 회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알리고 있어요. 페북은 회원 수가 많은 회사 커뮤니티와 전략적으로 조인해서 협업하고 있어요. 저희가 가진 콘텐츠 중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능력 시험 콘텐츠가 있는데, 정답자에게는 100코인을 발급하고 있어요. 1불이 10코인인데 코인으로 사이트 내에서 한국어 교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튜터케이가 개발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한국어 능력시험 퀴즈


한국어 쓰기 학습지도 제공한다.



Q. 대표님에게 창업은 어떤 의미세요?
지금까지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보다는 남이 하라는 일을 했었어요. 이 일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사업의 규모가 크건 작건 간에 남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과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Q. 2016년에 북부여성발전센터에 입주하셨는데요, 여기서 어떤 성과가 있었어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사업. 창조경제타운 인큐베이팅 아이디어 선정. 북부에서 진짜 좋은 일을 많이 했어요. 비즈니스모델도 출원하고요. 외국인 박람회에도 나갔었어요.


Q. 이렇게 밀고 나가는 동력은 어디에 있나요?
남편이 많이 밀어줬어요. 사람 소개도 해주고 남편의 네트워크를 공유해주기도 하고요. 사이트 최초 개발도 남편을 통해 소개받은 개발자가 해줬어요.

최희정 대표와 튜터케이 직원들과 함께


Q. 사업을 하다 보면 고비가 있으실 텐데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정말 힘들면 성공한 분들을 찾아가서 물어봐요. 연락하면 거절하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였는데 기꺼이 만나서 시간을 써주시더라고요. 바쁜 시간을 쪼개서 도와주려고 하시더라고요. 나이와 상관없이 업력이 쌓이면 깊어지는 것 같아요.


Q.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태도요. 겸손하고 배우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다 보니 정말 훌륭한 멘토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분들께 찾아가서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에요. 한 멘토에게 제가 '저는 경영이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더니 '경영이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나요?'라는 멘토의 말이 충격이었어요. 사업하는 분들은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누구나 고비를 넘기며 버티는 거라고요. 평범한 아줌마로 남느냐 이 고비를 넘어서 사업가로 성장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대표들이 있어요 사업가들의 고민도 있고요. 멘토 교수님도 많이 뵙고요.


Q. 대표님이 사업하시는 자기만의 경영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총을 쏠 때, '준비-조준-발사'라고 하자나요. 어떤 책을 읽어보니 '준비-발사-조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작은 스타트업을 하는 저희 같은 경우는 후자가 맞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추진력이 부족한데 발사를 자주 해보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력이 많지 않아서 정부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1-7월까지 사업계획서 쓰느라 매우 바쁘지만, 그 준비를 하면서도 많이 배워요.


Q. 앞으로 비전은요?
지금은 한국어 회화 오픈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전 세계인들이 한국어 하면 떠오르는 한국어 교육포탈로 자리잡고 싶어요. 구글 하면 서칭, 페이스북 하면 소셜네트워킹, 튜터케이 하면 한국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라고 여겨지는 사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본 인터뷰는 북부여성발전센터를 거처 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bukbuwomen/221185425588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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