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코치님들과 2017년 송년 벙개 하다
2017. 12.29 @ 상도동 글루뱅





조용한 연말을 보내나 했는데,
왕코치님이 송년 벙개를 소집하시고, 냉큼 응하였다. 
얼마전 상도동 글루뱅이라는 와인바에 다녀갔는데
블루밍 코치님들이 젤 먼저 생각났다며 벙개팅 제안.
유럽컨셉으로 와인 한 잔 하기로 했다. 



올 한해를 상징할 수 있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하나 골라서 한해를 회고하였다. 
코치님들은 어찌나 청산유수인지 사진 한장으로 각 5분씩 말씀을... 쿨럭. 
그리고 2018년의 계획을 나누는것도 5분씩....
두 가지 주제로 3시간이 후딱 흘러감. 
그래서 한마디로 정의한 코치님들의 대표키워드. 


2018년 대표 키워드

    • 김상임 _ 퀀텀 점프
    • 이진선 _ 콩고물 묻히기
    • 구진순 _ 돈 되는 디자인싱킹
    • 민병우 _ 또 블루밍 
    • 최승영 _ 럭비공 폭죽
    • 박현진 _ 서말 구술꿰기



 

20개 요리는 먹은 것 같은데 먹느라 찍지 못함.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메뉴를 클리어 하였다. 





2차는 치맥. 


3차는 쏘주와 홍합탕!탕!탕!



사무실 입주 기념으로 가습기를 챙겨 주신 강태현 코치님. 고맙습니다.



상도역 글루뱅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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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모쿵푸스 전국에서 날리는 브랜드로 만들기
2016년 9월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12회로 시즌 1을 성공리에 마쳤다.
내년에는 규모를 좀 키워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호모쿵푸스와 만나는 기획을 해야겠다. 



2. 셀프브랜딩 코칭 프로그램 런칭하기

프로그램 런칭까지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하반기 몇 군데 셀프브랜딩 강의 요청이 와서 실험을 해볼 수 있었다. 


3. 자존감 코칭의 대모코치가 되기

작년 초에 무료 자존감 코칭 봉사를 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 입주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그리고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열심히 참여해 '코칭'의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생활의 변화를 만드신 분도 계시고, 
갈등이 있던 분들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해오기도 했다. 
사실, 코칭을 하면서 내가 더 많이 배웠다. 


4. KPC 자격취득하기
도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KAC와는 달리 프로코치로의 입문이라 준비도 철저해야했다. 
불합격의 쓴 맛을 보고 다시 준비 중이다.
멘토코칭, 버디코칭을 통해 좋은 배움을 얻었고 앞으로도 좋은 코치들을 만날 것이다. 


5. 대출금 청산하기
10% 청산했다. 올해는 경제를 공부하자는 생각이 있어 생활 경제를 알아보는 톡서클럽에도 가입했다.
부동산, 주식 등에 관한 지식을 얻은 것도 있지만, 그 활동을 하면서 
그러면서 나에게 대출금을 갚는 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를 질문해보았다. 
하늘에서 돈이 떨어질 리가 없는 이상 일을 해서 번 돈으로 갚는 것이다. 
결국 내 분야에서 제대로 대접받도록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 흩어 놓은 구슬을 내년에는 잘 꿰어서 여유로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6. 2천 만원의 여유자금 만들기
내년에 달성해보자~


7. 명리학 공부하기
마음먹은대로 명리학 공부는 더 진전시키지 못하였다. 
일년간 동방대학원에서 명상심리상담을 공부했는데 그때 만난 공부가 에니어그램이었다. 
음양오행설에 기반하는 애니어그램이었다. 
두가지는 지혜의 학문으로 계속 공부하고 싶다. 

8. 코치다운 프레젠스 갖추기
올해는 유독 코치들과 많이 만났던 날이다. 
블루밍클럽, 어댑티브리더십 스터디를 함께한 코치님들. 
그분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코치다움을 습득할수 있었던 한 해다. 


9. 나만의 아침의식 만들기
명상과 책읽기를 결합한 나의 의식은 2018년에 꽃을 피워야지.


10. 비너스로드 성장 네트워크 활성화 하기 

오랫만에 만난 조은정, 홍종희 언니들을 성수동 북카페 초록에 초대. 
수다 떨다가 발전한게 조은정 작가의 출간기념회였다. 
연결하고 프로젝트 만들어서 놀았던 3월이다. 



여성창업자들과의 네트워크파티 진행을 했다. 
이를 시작으로 만나고, 나누고, 연대하는 네트워크의 힘을 발휘하고 싶다. 



11. 기업고객으로 코칭 프로그램 확대하기 
코치로서 코칭이라는 컨텐츠로 강의를 진행한 것이 리바틀챌린지였다.
이후 부산일자리정책 기획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5시간을 운영했다. 
코치로서 성장하기 위한 의미있는 순간이었다. 

12. 강원도 중소기업상인 지원하기

13. 코칭 봉사하기 (3과 동일)

14. 보이스코치, 스타일PD, 비건크리에이터 브랜드 지속적인 지원사격하기


보이스코칭은 그동안 주말반, 주중반을 운영해 보았다. 
하루에 집중해서 트레이닝 할 수 있는 원데이 과정을 기획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시도해보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http://sentipark.com/2155


스타일PD와의 프로젝트는 1월 부터 시작한다. 
스타일을 만드는 3주 과정 '나를 부탁해'를 기획했다. 
1기는 모집되었고 2기도 준비중이다.
http://sentipark.com/2178



15. 격월로 해외여행가기 
이제는 해외여행을 버킷리스트 우선순위에 두지 않아도 될것 같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차 한잔 마시며 산책로를 바라보는 것이 더 즐겁다. 
가을에 휴가삼아 떠난 2박 3일의 화엄음악제 좋았다. 



16. 수영 마스터 하기
어느정도 예측은 했지만 수영장 물의 표백제로 인한 부작용이 많았다.
건강을 유지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나 피부건강이 나빠질것 같아 포기했다.
대신 상반기에는 조깅을, 하반기부터는 크로스핏을 시작했다. 


17. 월 1회 가족외식하기 
매월은 아니고, 분기별로 했던것 같다. 
동네맛집 탐구에 조금더 열을 올려서, 나눠야지. 


매년 그 해의 버킷리스트를 만들면서 년도수만큼
리스트 하나씩을 추가한다는 기준을 더는 유지 하지 않아야겠다. 
17개의 숫자를 맞춘다고 중언부언 한 내용이 많다. 
올해를 돌아보니 기획자로, 코치로, 강사로 역량을 다지는데 시간을 썼다. 

내년에도 이 세가지 역량을 잘 다듬어
고객들의 잠들어 있는 퍼스널 브랜드 DNA를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도움을 주는 카페인 코치로 살아가야지.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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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성발전센터 송년 홈커밍데이
여성창업자들의 네트워크 파티 - 만나고 나누고 연대하라 
2017.12.27  Am10:00 @ 북부여성발전센터 


북부여성발전 창업보육센터에 여성창업자 송년 네트워크 파티의 기획과 진행을 했다.
제가 입주해 있기도 한 곳인 창업지업센터는 올해 6년차이다. 
처음으로 송년회를 입주기업 워크숍과 졸업기업 홈커밍데이로 꾸몄다.


행사 직전까지 동분서주했던 임도아 매니저님.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2017년 사업성과


북부여성발전센터를 책임지는 주영미 센터장님을 통해 센터가 지어지기까지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센터가 지어지기 전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곳이었지만 건축가가 보기에는 꼭 한번 욕심 내볼만한 조건의 땅이었다고 한다. 
제한된 예산으로 우여곡절 끝에 창업지원센터를 오픈한 과정을 흥미롭게 들었다. 



이어서 진행 마이크를 넘겨받은 박현진 코치. 
잠들어 있는 퍼스널 브랜드 DNA를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카페인 코치로 소개했다.



2017년을 돌아보며 가장 잘한 것 한 가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 어떻게 소통하는가?
소통의 기본 '경청'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졸업선배들과의 토크쇼 
2012년 입주하신 분과 최근에 졸업한 선배들과 현실감 넘치는 토크쇼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있을때 꼭 준비해야하는 것들 
졸업후 가장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어려움
팀창업, 직원 고용 등 함께 일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 등..
서로가 서로에게 멘코가 되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준비-조준-발사'로 알고 있다.
하지만 창업은 '준비-발사-조준'이라고 한다. 
조준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발사를 해보고 재빠른 수정을 해나가는
린스트타업의 실행노하우를 가지는게 창업에는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자들의 안전지대가 되니 준비 - 발사 단계를  많이 가져보라는 말로 토크쇼를 마쳤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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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고 앉아있네 요가와 함께하는 눕기명상
2017.12.17 PM2-4시 @ 신촌ING요가원 





토요일 오후 2시, 지인의 추천으로 눕기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처음 포스터를 보내왔을 때, 방송도 누워하는 눕방이 있듯이  
명상에도 눕기 명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포스터를 보고 흥미가 생겼다. 





명상하고 앉아있네를 이끌어 오고 있는 이현정 대표. 
명상 호흡법과 자세를 알려주었다. 
명상만 진행하다가 요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처음 시도해본다고 했다. 




우리몸을 시원하게 풀어줄 각종 도구들.
홍시 같은 공은 라크로스볼이고,  기다란 막대는 발렌틱이라고 부른다. 
시골의 방망이 깍는 장인이 한땀한땀 깍아서 만드신 거라고. 





호흡에 집중하는 호흡명상. 

이어서 우리 몸을 느껴보는 윤정샘의 요가명상 시간이 이어졌다. 
누울 때 바닥에 닿는 우리의 신체는 뒤면이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일까?
놀랍게도 발가락 끝에서부터 눈섭위 까지이다. 이 부위는 하나의 근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런데 몸의 뒷면에 관심을 잘 가지게 되지 않는다.  
윤정샘과는 발렌틱을 활용해 발에 집중하며 발가락 끝부터 풀어주기. 
발의 용천혈을 자극할 때는 손에서 약간의 땀이 나오기도한다.
신장을 관장하는 부분이어서 수분이 발생할수 있다고 한다. 
발바닥, 발가락, 종아리, 허벅지와 엉덩이 어깨까지 순간순간 집중하며 몸을 관찰하는 시간이었다. 


눕기 좋게 뒷면의 근육을 풀고 나서 눕기 명상을 진행했다. 
발가락 끝의 느낌을 느끼며 전신의 바디스캔 명상을 하는 시간인데 
어찌나 뒷몸을 잘 풀었는지, 나도 긴장모드가 헤제되어 잠들어버리고 말았다. 
바디스캔을 여러번 해볼 기회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온전히 깨어본 적이 없다. 



이현정 대표님, 윤정샘 두분의 콜라보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뵈어요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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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표현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자기표현은 내가 가진 매력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외모도 큰 부분을 차지 할 겁니다. 
패션/뷰티 트렌드를 따르는 것 보다 중요한 건 바로
내가 충분히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잡지와 방송을 보면서 유행하는 화장품을 써봤지만
정작 나와는 어울리지 않아 수십만원을 낭비해봤다면,
어울리는 색을 찾지 못해 늘 옷장에 블랙만이 가득하다면, 
스타일PD 이진영과 함께 나의 스타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소수정예로 맞춤형 코칭과 실습으로 운영합니다
자신을 관찰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을 만나실 수 있어요. 
소규모 그룹코칭으로 개인별 진단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3번의 만남을 마치면 자신있게 셀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겁니다.  
스타일PD 이진영과 함께하는 '나를 부탁해'에서 만나요.






추천대상 

일상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메이크업을 스스로 하고 싶은 분
내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알고 스타일에 적용하고 싶은 분 
스타일 좋다는 소리는 듣는데 어딘가 부족한 2%를 채우고 싶은 분.
메이크업/뷰티 팁을 알고 싶은 분 
개성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분 
TPO에 맞게 자유자재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분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싶은 분  


모임안내

。일시 _
    1기 1/17, 24. 31 수요일 Pm 6-9시 
    2기 1/20, 27. 2/3 토요일 Am10-13
。장소 _ 서울숲 북까페 초록
。인원 _ 5명 이내
。비용 _ 30만원


스타일PD이진영 

일반인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찾아 주는 데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연예인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스타일리스트로 범위를 확장한 그녀는 조화로운 스타일을 가장 잘 찾는다. 다양한 소재, 색에서 고객에게 더 어울리는 포인트를 귀신같이 잡아내는 그녀다. 내가 가진 파우치에서 내 얼굴에 맞는 가장 고급스러운 색감을 찾아내주는 마법사. 평범한 내 옷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믹스매치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찾아 주는 사람이다. 

스타일PD가 어떤 사람이냐고요? http://sentipark.com/1825


커리큘럼

주차

내용

세부내용

비고 

1주

얼굴을 부탁해 (메이크업) 

각자의 파우치 점검
나의 스킨톤 알기
1:1 맞춤 메이크업
브러시 퍼프 사용법

색조제품 믹스 테크닉과 활용

내게 맞는 립컬러 고르기
각 눈매에 어울리는 아이쉐도우 테크닉과 눈매교정

강의와 코칭

실습

2주

머리를 부탁해 (헤어) 

1주차 메이크업 실습 및 피드백 

헤어스타일 (드라이, 고데기 사용법)
잘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 찾기
갖고 있는 헤어도구, 제품 활용법

강의와 코칭

실습

3주

몸을 부탁해 (스타일) 

자신의 얼굴색에 맞는 소재, 컬러 탐색
패션잡지 꼴라쥬로로 만드는 나만의 스타일
개인 소품별 믹스앤 매치
가성비+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스타일 코디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세팅해보기

강의와 코칭

실습



오시는 길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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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티브 리더십 (Adaptive Leadership) 스터디 2
나만의 실험실
2017.12.14 10:00-13:00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올 하반기 의미 있었던 활동 중 하나는 어댑티드 리더십 5권과 함께 한 5개월이었다.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분들과 함께 해 어떤 독서 모임보다 풍성한 영감을 받았다.
마지막은 조은영 선생님과 내가 준비했다. 이틀간 레고를 찾아 삼만리한 보람이 있었던 시간.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남한산성. 1-4권의 리뷰는 이 내용으로 해보았다. 
조정의 현장을 발코니에서 바라보기, 방안의 코끼리는 무엇인지,
시스템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개인의 충성심, 내면의 현, 대역폭은 무엇일지...


레고와 친해지는 시간. 오랫만에 본 레고는 엄청 다양하고 예뻐졌다! 
처음 레고를 보고 부정적 감정이 올라온 참여자분이 계셨는데 내용을 듣고나니 공감이 되었다. 
엄마들에겐 레고는 스트레스의 주범! 아이들이 흩어 놓은 레고를 주워담기 바쁘다고. 


창의적 방법으로 레고 높이쌓기에 도전하는 참여자들. 



레고를 만들고 자신의 상황을 팀원들과 나눈다.  
변화 적응적 도전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나의 모습을 레고로 표현해 본다. 

내가 표현한 요즘의 나의 모습. 
뒤에서 사자가 다가오는데 유리벽에 가로 막힌 '헉'한 상황. 



그룹별로 자신이 표현한 레고를 설명하고,
다른 이들은 판단이 아닌 호기심과 동정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듣는다. 
"그들이 느끼는 것을 최대한 깊이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라.
그러고 나서 당신이 이해한 것을 그들에게 말하라."




레고를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 
이야기를 나누며 얻게된 통찰을 나눈다. 


이어서 변화하고 싶은 나의 모습을 표현한다. 
이야기를 통해 얻은 성찰이 있어 나는 사자를 한발 뒤로 물러세우고, 
장애로 넘지 못할것 같은 벽을 타고 올라서 사자를 내려다본다.
직면하고보니 사자로 여겼던 것은 작은 고양이었다. 





타인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 



연결의 힘을 다시금 환기하게 되는 장면. 


|

5회기를 마치는 회고의 시간. 
얇은 책이지만 나에게는 한권 한권 읽는게 고비였다. 함께가 아니었으면 끝까지 읽지는 못했을 거다.
자발적 스터디모임이 이렇게 풍요로울수가 또 있을까?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분들과 함께 어떤 독서 모임보다 풍성한 영감을 받았다.


참석은 못하셨지만 책거리 떡을  주문해주신 한숙기 대표님 고맙습니다.

5개월간의 시작과 끝을 지켜주시고 
질문술사보다 더 어렵다는 질문밥사를 실행해주신 박영준코치님게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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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에게 삶에 대한 지혜를 구하고자 전 세계로부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는 지나친 자기불신은 팽창된 자신감과 마찬가지로 둘 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닫는 일인 만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소중한 지혜임을 일깨워주었다. 인생은 늘 자신이 의미를 부여하는 만큼 그 가치를 지니게 되어 있으니, 자신을 존중하는 삶을 살라고 하면서.


운을 경영하라
국내도서
저자 : 수희향
출판 : 더난출판 2017.02.28
상세보기


올해는 동방문화대평생교육원에서 명상심리상담과정을 들었다. 
5가지 과목 중 에니어그램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나는 유독 7번 유형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7번은 고통 회피 낙천주의자.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여기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하려 한다. 
사실 뭔가를 이루려면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들은 일단 힘들겠다 싶으면 자기 합리화로 스스로 설득해버린다. 
경쟁은 어떻게든 피해온 나의 삶을 반추해보게 된다. 


저자는 고 구본형 선생님이 운영하던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출신이다.
예전에 연구원들이 진행하는 단군의 후예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새벽5시 기상하고 자기만의 천복을 찾는 시간을 확보하고 성장하는 것이 목표였다. 
일종의 새벽형 인간을 동경하는 직장인의 발버둥이었는데 (아직도 나는 새벽형 인간을 동경하는 올빼미다.)
결과는 결국 7번 답게 고통스러운 새벽에 기상을 피하기 위한 자기 합리화 회로가 돌았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 업무를 망치느니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마무리.

2012/05/04 - [일상의 기록/강연.모임후기] - 새벽을 사랑하자 단군의 후예 Kick off 후기


저가 수희향은 1인 기업이자 1인 기업가들이 천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또한 에니어그램 창시자인 클라우디아 나란조 박사의 SAT워크숍에 참여해
유럽 정통 에니어그램을 수료한 만큼 작가만의 시각이 녹아있는 책이다. 


세계적 신화학자인 조지프 캠벨이 전 세계 신화를 연구해 발견한 것은
평범한 사람이 자기 개성화를 이루어 운명을 전환하는 3단계 여정이다.

입문 -  변화의 필요성을 각성하고 받아들인다.
심연 통과 - 그동안의 낡은 습성을 타파한다. 시험대 
재탄생 -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남. 

심연을 통과하면 누구나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다만 운명 전환에 성공하기 위해 각자가 가진 강점과 아킬레스건을 파악하고 시작하길 권한다.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을 다루는 책은 많은데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시선과 그에 따른 처방전을 제시한다. 
자신의 유형을 알게 되었다면, 아킬레스건을 보완하고 싶다면 처방전을 실행해보면 좋을 듯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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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300프로젝트 매니저와 퍼실리테이터 지원자로 만난
키팅 선생을 꿈꾸던 고등학교 교사 이중용 선생님. 
그 인연으로 종종 연락을 하면서 지냈다. 

몇 년간 선생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했고, 
최근에는 수제 아트북 제작을 배우고 있다고. 
부산에 강의 갔다가 만나서 작은 수제노트를 선물받았다. 

어떤 기사를 보고 공유해 주었는데, 
자기가 필요해서 만든 노트를 대중들이 좋아해줘서
그 길로 문구점을 창업한 1인 기업가에 관한 이야기였다. 

나의 작은 행동 하나가 중용샘에게 큰 변화를 준 것 같아 기쁘다. 

https://www.tumblbug.com/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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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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