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  무엇을 소비할지 고민할 때 부자들은 무엇을 생산해 가치를 창출할지 고민한다. 
돈이 생기면 무엇을 현명하게 구입할지 고민할때, 부자들은 무엇에 투자해 가치를 높일지 고민한다. 

내가 강의를 들을 때 그들은 강의를 한다.
내가 물건을 살 때 그들은 물건을 만들어 판다.
내가 가치를 소비하는 데 집중할 때 그들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데 집중한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프랑스 작가 조제프 주베르 J.Joubert 

사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에 들어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 존 에이브램스 <사우스 마운틴 이야기>  


퍼스널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국내도서
저자 : 이태화
출판 : 미다스북스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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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브랜드 DNA를 깨워 퍼스널브랜드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카페인 코치로서 블로그의 운영을 강조한다. 
SNS와 블로그의 차이를 쇼윈도와 물류창고라는 비유를 드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대체제와 보완제의 설명도 좋다. 

블로그가 SNS에 대체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들은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이다. 
커피와 홍차, 담배와 전자담배의 관계가 대체제라면 
치킨과 맥주, 피자와 콜라는 서로가 윈윈하는 보완제의 관계이다. 

블로그 담을수 있는 컨텐츠의 양이 크고 체계적으로 보관 가능한 장점이 있고 검색에도 용이하다. 
SNS는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 

블로그 sns 유투브 같은 도구를 단순히 시간 소비의 대상이 아닌 정보 생산의 수단으로 바라보자. 
이런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 
나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편집하는 기술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블로그이다. 
우리는 정보를 생산해내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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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체험 스케줄관리 '카페인을 활용한 스마트 콘텐츠 기록'
2017.11.21 pm 1:00 @지방공기업평가원




국내외문화체험 스케줄관리과정 2기에 강의했다.
긍정바이러스 여행소통가 박순천 대표님이 여행 소통의 과정을 총괄해 진행하시며 
나에게는 스마트 기록에 대한 강의 2시간을 할당해 주셨다.

카페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기록하는 법을 30분 동안 짧게 이론과 배경을 풀어내고 
나머지 시간은 영상시대의 영상콘텐츠 제작 실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아하는 여행이야기로 강의와 실습을 하니 쉬는 쉬간에도 안쉬고 집중집중! 

다녀온 여행지를 중심으로 제작하는 가이드를 드렸는데
이번 참여자들은 응용력이 대단하다. 
가족에게 영상 편지를 쓰기도 하고,
싱글에서 4인 가족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3분 영화처럼 만들기도 했다. 
자전거 강의를 하시는 분은 직접 홍보영상을 만드셨다. 
작은 힌트를 드렸는데 엄청난 결과물을 보여주셨다.
강사인 내가 감동할 정도. 




나를 이어 다음 시간에는 신영석 대표님의 강의가 있었다.
청산도 축제, 완도 전복 투어 등의 온/오프라인 축제를 기획한 베테랑의 
여행플랜를 하는 시간이었다. 
여행 좋아하는 삼인방 함께 사진 촬영. ^^수업때 스노우 앱 알려드렸더니 바로 응용해 주셨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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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함께한 1박 2일 워크숍
2017.11.19 - 20 @연천허브빌리지


두달 전, 김상임 왕코치님이 멋진 카톡으로 사진 한장을 보냈다. 허브가 가득한 들판이었다. 
연천 허브 허브빌리지에 왔는데, 블루밍 코치들이 생각났다고.
여기로 꼭 함께 워크샵 오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셨고 드디어 그날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2017년을 정리하며 2018년의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벌써 5쇄를 찍은 '리더의 온도 37.5'를 함께 홍보한 코치님들께 감사하는 의미로 왕코치님이 통 크게 쏘셨다. 


11시 반,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 8명과 포천의 갈비집에서 접선했다. 
나는 고기를 한 번 뒤집을 때쯤 도착했는데, 내 앞에 싱싱한 노지 상추가 있었다. 
왕코치님 친정에서 직접 공수해온 상추였다. 신선한 상추와 열심히 갈비를 뜯어먹는다. 
식사 후 허브빌리지 팬션으로 이동한다. 팬션에서는 취사가 되지 않으므로 간단히 장을 봤다. 

허브빌리지 1일차 - 소원석과 주상절리, 화이트가든, 허브온실, 커피팩토리 

간단히 짐을 풀고, 산책하러 나왔다. 가장 먼저 주상절리와 소원석을 마주했다.
마그마가 지층으로 나와 급격히 식었을 때 생긴다는 주상절리는 제주도에서 한 번 본 적이 있다.
그 주상절리가 바로 눈앞에 있다. 그리고 72톤에 달한다는 자연석인 거북대장바위는 소원바위로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바위의 기운을 받아 소원은 이렇게 비는 것 이라며 시범 중인 왕코치님.

 

바로 따라하는 이코치님. 


 

여기는 화이트 가든.  탁 트인 임진강의 유유한 흐름이랑 연결된다.
자연 위에 자연스럽게 얹은 듯한 조경. 한 폭의 그림같다. 
따듯할때 와서 한참 멍때리고 싶다.  

 

거위와 백조도 볼수 있다. 우아하고 도도한 백조와 달리 거위들은 떼로 달려와 대화를 시도한다. 
먹이를 달라는건지, 그냥 니네들이 반갑다는 건지,
얘내들이 매우 간절하게 울었으나 인간들은 알아듣지 못하였다. 


가을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허브빌리지. 북쪽에 가까워 조금 더 추운듯한 느낌이다. 
아쉽게도 사진으로 보던 보랏빛 라벤더 꽃이 핀 풍경은 보지 못했지만 
이 풍경을 보러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애플민트, 라벤다, 로즈마리... 손끝에 향기를 뭍혀서 심호흡을 마구 하게 만드는 그런 곳. 


차가운 바깥의 공기와 달리 허브 온실은 전혀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초록초록한 허브향기가 가득하다. 마치 유렵의 어느 정원에 들어온 듯하다. 

수령 300년을 자랑하는 올리브나무도 있다. 



카나리아, 문조를 비롯한 새들이 있는데, 유독 금화조라는 얘내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그건 니가 배를 음청 볼록하게 부풀려서 응가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만은 아니야. 



여기까지 산책을 하니 두시간이 후딱 간다.
낮에 먹은 고기가 소화될즈음 숙소로 돌아간다.



얼마전 도형코칭을 수료한 코치님께 수료증 전달식을 한다. 
눈치 챘겠지만 의상이 좀 바뀌었다. 
특별히 박현진 코치가 준비해온 겨울용 몸빼를 입고 편하게 식사를 준비.

라면 소믈리에로 변신한 이코치님.
비록 와인 병이 아닌 전기 포트를 들었지만, 소믈리에 느낌 물씬 난다. 


어느새 완벽히 몸빼에 적응한 코치님들.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다.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바로 2차 먹방으로 이어지기. 


세분 코치님들을 통해 몸빼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 매우 평등한 옷이라는 것을 한번 더 증명한다.

 

음료 제조중인 민코치님. 꼬냑에 뜨거운 물을 타면 피로회복제로 그만이라는. 
숙취 없이 푹 잘수 있다고 한다. 그 덕에 나는 3시간 숙면 후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볼수 있었다.




허브빌리지 2일차 - 문가든에서 일출, 파머스테이블 조식 


  

새벽에 나와 산책을 하며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린다.
음악공연장인 '문가든'이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곳 같다.
공연장의 무대 뒤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다. 



 

 

아침은 허브온실과 연결된 파머스테이블에서. 
어제도 한번 온 곳이지만 식사하니까 또 새롭다.
식사를 마치고 테이블에서 20시간 프로그램 아이디어 정리하고 마무리. 
월요일 오전 돌아오는 길에 잠깐 싸락 눈이 내렸다. 
허브빌리지에서의 하룻밤 워크샵이 오래 기억날것 같다. 

 


뽀너스~~

사진 촬영 앱 하나로 배꼽을 초토화 시킨 최승영 코치님이 이틀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심. 


겨울 숙박객을 위한 연천 허브빌리지 원포인트 정리 

  • 내부 취식 안되요. 커피포트 구비되어 있음. 라면, 커피 정도 가능해요.

  • 허브온실에서 다양한 허브의 향을 맡아보세요. 향기떼라피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 춥더라도 밤에 잠깐 나와서 별을 보세요. 밤하늘에 선명한 별자리를 볼수 있습니다. 

  • 문가든에서 일출을 바라봐도 좋아요. 

  • 난방 음청 좋아요. 바닥 부글부글. 욕실 맨발로 들어가도 따듯해요.   


연천 허브빌리지 
주소_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로 20번길 37
웹사이트_  http://herbvillage.co.kr/
블로그_ http://blog.naver.com/herb_village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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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저자 강연회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2017.11.4 pm 7:00 @한국프로강사 코칭협회 by 박현진 코치


김주연 저자의 출간기념회 특강에 다녀왔다. 
그녀와의 인연은 한 7년 정도로 거슬러 간다. 
직장다닐때 자기개발 차원에서 스피치 훈련을 받고 싶었고 그 인연이 된 강사가 지금의 김주연 대표다.

뭔가 코드가 맞았던지 뭔가 재미난 기획을 해볼수 있을 것 같다며 스피치 여행을 기획해보자고 뜻을 같이 했는데, 
그녀는 결혼으로 나는 창업으로 각자의 일을 바삐 하면서 지났다. 
그리고 또 어찌 인연이 길게 이어져와서 저자 강연회로 만났다. 
사람의 인연이란 참 신비하다. 


말하기를 훈련시키는 코치답게 강연도 일방적인 강연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청중들이 더 말을 많이 하도록 시키는 교묘한 (?) 강연회였다. 

지금 원하는 것을 쓰고, 그 단어를 이어 의미를 찾아 발표한다.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스피치 훈련이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말 잘하는 비법. 
경험한 것을 온몸으로 민감하게 느끼고 거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감이 가게끔 말하라는 것. 
그런 스피처, 메신저는 몸값이 높다는 선순한 구조를 설명한다. 
그러기 위해서 온몸을 다하는 경청의 자세가 필수이겠다.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국내도서
저자 : 김주연
출판 : 위닝북스 2017.11.01
상세보기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그녀의 내공이 녹아있는 책이다. 말 잘하고 싶은 누구나에게 추천합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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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옥상떼라피 
2017.11.11 pm4 @신사동 옥상 


트레바리라는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 
회원들간의 침목도모를 위해 매월 정모 추진위원장을 뽑는다. 
11월에는 내가 위원장으로 당첨되었다. 
평범하게 치맥을 먹는 모임을 할 수도 있었으나
참여자들의 의견을 물어 '옥상떼라피'를 기획했다. 

보통 4월에서 9월 사이로 진행했는데
11월의 쌀쌀한 날씨에 옥상에서의 모임이 웬말인가 싶었으나,
추우면 실내에서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강행했다. 
당일은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뜬 날이라 
옥상을 바라보는 실내 떼리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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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11 월의 게스트는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선생님입니다.

청담동의 잘나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채식을 실천하는 비건쉐프로 쿠킹 스튜디오(스윗솔 키친)를
운영하며 우리땅에 자라는 채소를 재발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박솔지 선생님은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삶을 창조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직업도, 마음, 미래까지 말이지요. 그녀가 말하는 삶을 크리에이팅 하는 이야기 함께 하실거죠?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11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https://onoffmix.com/event/119444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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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찻상을 차리고 여유를 즐긴다. 

핸드폰이 요란스러운 재난경고 알림이 울린다.

그와 동시에 유리창과 가구가 마구 흔들린다. 


진동은 1-2초 정도였지만 공포는 오래 간다. 

문득 주변인의 안부를 챙겼다.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평화로운 일상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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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난사는 흙 없이도 잘 사는 식물이다.
적당히 물만 주고 널부러놔도 알아서 자란단다.
흙대신 공기중에 먼지를 먹고 살아서
키우면 공기도 정화된다고 한다.
주인 귀찮게 하지 않는 애완식물이라고

나는 귀차니스트니까 화분 대신
사무실에 이오난사를 몇종 들였다.
가끔 물 공급하고 널부러 놨다.

그런데 그 중 한 애가 며칠동안
잎끝이 뻘겋게 물이든다.
배달 올 때 잎 끝이 부러져서
좀 상처가 있었는데
저러다 죽는건가 싶어서 신경쓰인다.

수분이 부족해서인가 싶어
하루종일 물에 담가놓고 외근갔다왔더니
꽃몽우리가 올라왔다.
꽃 피우려고 빨개지도록 용쓰는 거였구나!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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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으로 경비가 삼엄한
경복궁 주변에 미팅왔다가 
코후비는 마왕 벽화에 이끌려
덜컥 전시를 봤다.


타투이스트, 플랜티스트, 포토그래퍼 등

각자의 세계가 있는 22명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언어로 마왕 신해철을 회상한다.


전시를 보는 동안 신해철을 곡들이 흘러나오고
20대 새벽 라디오로 즐겨듣던 고스트스테이션 속의
느끼한 저음의 마왕의 목소리가 들릴 때는 
살짝 울컥도 했던 것 같다.


그런 관람객을 주최측에서도 고려했던지 
마지막은 빵터짐으로 마무리 해주신다.


20cm는 족히 되 보이는 신발을 배경으로 
전시의 thanks to 현수막이 걸려있다.

당신이란 사람 참...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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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은 둥지가 생겼다. 

2년 전, 즐겨 가던 조깅 코스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었고, 

딱 저기가 내 사무실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사무실이 내 사무실이 되었다. 


추석 연휴동안 사무실에 들어갈 소품을 찾아 웹서핑을 하고 하나씩 갖춰갔다. 

약 보름을 정리하고 드디어 오픈이다. 









 




사무실의 품격을 올려주는 팔할은 원목 가구들이다. 

가구를 사주신 인순이 샘과 왕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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