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만드는 꿀 보이스코칭 후기
2017.10.28 pm1-7시 @ 코칭경영원 




블루밍경영연구소 인기강좌인 꿀보이스코칭 클래스. 
하루동안 집중과정을 열어달라는 요청이 있어, 

4주 과정의 엑기스를 모아서 단 하루만에 만드는 꿀 보이스코칭 1기를 모집했다. 
영화배우 뿐 아니라 보이스 코치로서의 이진선이라는 브랜딩을 함께 해왔기에 이런 요구가 반갑다. 

  



수업이 시작되고, 각자 변화하고 싶은 목소리에 대해 공유한다. 

다양한 이유로 목소리의 변화를 하고 싶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허스키한 톤을 높여서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변화를 하고 싶은 항공 승무원을 지망하는 대학생. 
사고가 났을 때 탑승자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중요한 임무가 있기에 
힘있고 멀리까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는 성량을 갖추기 위한 기본기를 갖기 위해 신청했다. 

유치원 교사를 오래 해서 아이같은 목소리 톤을 쓰는게 습관이 되었다. 
이제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어 청중이 바뀌어 그에 맞는 목소리 톤을 찾고 싶은 교수님

전달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급하게 말을 하다보니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목이 많이 아프다는 보험사 지점장님 등. 

다양한 니즈를 가진 분들과 함께 6시간을 시작한다. 



이진선 코치는 사람의 목소리의 특징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그런면에서 귀명창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이스코칭 수업에서 웬 체조인가? 

이진선 코치가 진행하는 수업의 특별함은 

이렇게 온몸으로 소리를 만드는 훈련을 하게 한다. 

소리의 울림통을 잘 느끼고 다듬는 과정. 


꿀보이스 코칭 Before VS After


  


교육 시작 전, 각자의 목소리를 스마트폰에 녹음 했다. 

6시 간 교육 후에는 다시 같은 내용을 녹음했다. 
다들 교육 전과 후의 확연한 차이에 놀라워하고 만족해 했다. 

그중 극적인 변화를 보인 참여자의 음성파일을 승인을 받아 공개한다.  

이 변화가 무려 6시간 만에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이다. 




늘어간 호흡량은 눈으로 확인했기에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두 배로 올라간다. 
이것이 다 복식호흡 훈련의 결과이다. 




강의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하고 찍사도 자처한 박현진 코치도 얼굴을 디민다. 



참여자들의 피드백 

  • 복식호흡 등 호흡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강의 더 집중해 주신점 감사했습니다.
  • 이진선코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목소리를 변화시켜주시겠다는 책임감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실습 중심으로 직접해보고 안되는 부분은 피드백까지 해주셔서 목소리를 치료받는 것 같았습니다.
  • 코치님께서 차별화된 팁을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큐빅반지 등)
  • 시간이 다소 부족했어요. 2시간정도 더 해도 좋을듯 합니다. 
  • 꿀보이스코칭 막연히 하면 좋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기대이상 너무 좋았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알찬 컨텐츠 구성과 실습으로 시간이 모자란다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네요 마지막 녹음한 제 목소리 듣고 제가 다 놀랬습니다. 



하루만에 만드는 꿀 보이스코칭 2기 모집 http://bloomingcoaching.com/?page_id=2903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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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참가하다
2017.10.29 



 


마라톤 할 때마다 이를 가는데 
얼결에 또 하게 된 춘천마라톤.

새벽 5시에 나와 6시 잠실에서 춘천 셔틀버스 탑승.
뜨듯한 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스타트.


짐을 맏기고 체온 보호를 위해 우비를 입고 있다.


이미 일행은 다 앞으로 보내고 나혼자 유유자적 뛰는 듯 걷는 듯 한다.
4km대 초반이었다. 거리마다 마라토너들 응원단이 있는데 그중 취타대가 있었다. 
취타는 불고 치는 악기들이 중심이 되는 형태의 음악으로  행진할 때 쓰이던 음악이다. 
예전에는 임금의 거동이나 현관들의 행차, 군대의 행진또는 개선등에 쓰였고 
지금은 큰 행사나 나라에 중요한 일에 주로
 등장하여 연주한다. 

흥을 돋워준다고 소양강 처녀를 연주하는데 너무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웃느라 멈췄고, 달리던 이들이 오히려 취타대에게 응원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아직은 한참 힘이 남았을때였다. 





호반의 도시 춘천답게 아침 안개의 풍경이 기가 막힌다.
반은 취해 달리다가 
마라톤은 뒷전으로 전반 시간이 다 갔다.





애초에 김창권 대표님과는 21.0975km 

반환점만  돌고 회송버스에 탑승하리라 약속한 터였다.
먼저 도착한 대표님은 
내가 도탁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며
반환점에서 인증샷을 찍어주었다.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이제 버스나 타자며
회송 차량을 찾았는데  이차는 스텝 차량이라 탑승할 수 없고, 
저 차는 지금 안간다며 여러 사정을 댄다.

다음 회송 차량을 타려면 1km를 더 가서 32km 분기점으로 가라고 한다.
불타는 발바닥을 지그시 눌러가며 32km 지점으로 이동
다음 차량을 목 빠지게 기다렸으나, 올 기미가 안보이자
에잇 이럴거면 그냥 뛰어 가는게 더 빠르겠다며 홧김에 마저 달리기로 했다.





그리하여 37.5km 40km, 41km, 
피니쉬 라인까지 인증샷을 찍게 되었으니
회송차량을 못 탄게 다행이려나.
덕분에 다리 구석구석 안 아픈데가 없다.






내년에는 6시간 내 완주를 목표로 기록증도 받기로 다짐다짐.!!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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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행사 W사 리더 대상 ‘리더의 온도37.5’ 저자강연회
2017.10.14 pm3시 @신촌 히부르스 / 기획 비오리진 



여행벤처 W사의 리더를 대상으로

김상임 코치의 ‘리더의 온도 37.5 저자강연회가 열렸다.

여행커뮤니티 운영자이자 각 사업체의 리더이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리더십이 탁월했다. 
강연 내내 열렬한 환호와 긍정 에너지를 보내주어 강사와 청중이 서로 몰입하는 2시간을 보냈다. 

특히 많은 리더들이 코칭교육에 관심을 갖고 계셨다.
이렇게 블루밍경영연구소는 코칭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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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경영연구소 인터널육성과정 23기 퍼실리테이팅 
2017.10.20-21 @코칭경영원



각 분야의 리더분들을 모시고 

블루밍경영연구소 정규과정인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 23기가 진행되었다.
양일간 18시간의 하드한 교육을 잘 마쳤다.






수료자들이 선물한 김상임 코치님께 선물을 주었다.
“김상임코치는 00다.”
다양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중에 경락마사지가 눈에 띈다.
“김상임 코치는 경락마사지다. 왜냐하면 아프지만 시원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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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창업, 셀프브랜딩하라'
2017.10.25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창업, 셀프브랜딩하라'로 특강을 마쳤다.


강의 의뢰를 받고 
대학생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도움이 될까 생각하다가
사회생활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겪은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정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에 괴로웠던 신입생 시절, 
호기심으로 무작정 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된 적성, 
다양한 프로젝트로 현장경험을 통해 늘게 된 실력, 
창업의 시작과 실패, 
여러 멘토와의 만남과 성장 등...

이 좌충우돌 속에서 성장을 했고 그 과정에서 
셀프브랜딩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다니엘 핑크는 '파는 것이 인간이다'라는 저서에서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셀프브랜딩은 팔리는 내가 되기 위한 생존 전략이 될 수 있겠다.
창업이건 취업이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셀프브랜딩 하면 좋겠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블루밍경영연구소 수석파트너 민병우 코치님,
강의 전에 전화주시고 격려해주신 김상임 왕코치님, 
카톡방 북적되게 응원해주신 함께하는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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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도형심리코칭을 진행하다
주관_서울시특별시 / 후원_북부여성발전센터,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울시가 주관하고 북부여성발전센터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최하는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함께 했다. 
도형심리코칭을 통해  구직자의 성격과 진로를 탐색하자는
센터의 제안을 수락하면서 만들어진 기회였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여성의 일자리를 찾다 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4시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한분당 최소 15분은 만나야했기에 
어쩔수 없이 먼저 신청하신 분들에게 기회를 다릴수 밖에 없었다.

자리를 비우면 다음 분에게 기회를 드려야해서
꼼짝없이 두시간 이상을 앉아서 대기하는 상황이 생겼다. 

15분을 먼너가 위해 기꺼이
 두 시간 이상을 대기시간을 기다려 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 
코칭 대화를 통해 다짐한 작은 변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꼭 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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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기 원하세요? 무엇이 되기 원하세요?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에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본적이 있나요?

우리는 마치 사막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그리고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곳이지요.

그 곳엔 정해진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걸음이 발자국으로 남고 곧 길이 됩니다.

3만킬로미터에 이르는 사막과 세상의 오지를

두 다리로 건넌 탐험가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저하지 않는 용기와 나만의 꿈으로 저 사막 위에

여러분의 멋진 발걸음을 새겨가길 원합니다.

우리는 탐험가니까요!"


성적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10 월의 게스트는 탐험가 남영호 선생님입니다.


타클라마칸 사막 450km 종단(2009), 

갠지스 강 2,510km 완주(2010), 

고비 사막 1,100km 횡단(2011),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1,400km 횡단(2012), 

아라비아 엠프티쿼터 사막 1,000km 횡단(2013), 

깁슨 사막과 그레이트샌디 사막 1,670km 횡단(2014), 

알타이 산맥과 고비 사막 2,400km 횡단(2014), 

치와와 사막 1,200km 종단(2015).

사막 탐험가 남영호 대장의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남영호 선생님이 탐험한 사막의 거리를 모두 30,430km, 

지구의 둘레가 약 40,000km이니 지구의 3/4에 해당하는 사막을 탐험했네요!!

 

남영호 선생님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막을 건너는 탐험가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사막을 현명하게, 건강하게 건너는 이야기를 들려주실거에요. 

타험가 여러분, 이번에도 함께 하실거죠?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홍천의 고2-3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들려주기 위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10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신청하기 https://onoffmix.com/event/116501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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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에서
의약품 세일즈 직무자들을 대상으로 
'퍼스널브랜드로 소통하는 세일즈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했다.

강사의 실사례를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여
직장인이던 시절 퍼스널브랜딩을 만들게 된 이야기로 시작했다.


직장인 시절 내가 하는 일을 일일이 말하기 힘들어
대신 설명해줄 블로그를 개설한 이야기.
그것이 계기가 되어 퍼스널 브랜딩의 매력에 빠져
브랜드 매니지먼트 회사에 입사까지 했던 이야기.


지금은 카페인 코치로서 잠들어 있는 개인의 브랜드 DNA를 깨워 
퍼스널브랜드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코치가 되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브랜드 코칭 인터뷰였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개발한 코칭 질문을 브랜드 코칭 질문으로 바꿔 적용했다. 
서로 경청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개인의 브랜드 잠재력을 충분히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좋은 기회를 주신 조원섭 코치님께도 감사드린다.


참여자들이 내린 퍼스널브랜드 정의 

  • 커피다. 무의식적으로 생각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나에 대한 사랑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사랑으로 관찰해야 하니까.  
  • 노하우다. 내가 속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다. 
  • 포도당캔디다. 당이 떨어질 때 바짝 에너지를 땡겨올수 있다. 
  • 밧데리다. 힘이 떨어질 때 재충전할 수 있는 힘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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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산정호수에 마실가듯 놀러가서 
억새나 보고 오자는 스님의 제안에 
다홍색 재킷에 하늘하늘 스카프를 맸다. 


호수가를 걷는줄 알았는데 
억새는 산정호수 옆 명성산에 있다고 해서 
졸지에 산을 오르게 되었다. 

한참을 가도 억새 한 줄기 안보이는 와중에 
나의 하늘한 스카프가 축축히 땀에 젖어간다.

내려오는 등산객에게 
얼마를 올라가면 억새를 볼 수 있냐는 물음에
20분만 가면 된다는 소리만 두 시간째 듣고
산 정상에 도착해 만난 억새군락.


반나절 예상했던 마실이
하루종일 투자하는 등산이 되었지만
불타는 단풍과 솜사탕처럼 피어난 억새꽃 덕분에 힐링한 날.


덧.
늪지, 즉 평지에서 피는 것은 갈대. 
산 에서 볼수 있는 것은 억새.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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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뽕 파티

2017.10.19 13:41

인순샘 댁 집들이 성수동 월남뽕 파티
2017.10.07 @ 성수동 




푸짐하게 담겨나온 고수와 애플민트를 비롯한 각종 야채. 





겉절이한 부추와 레시피를 공개하지 않은 박교수님표 특제 소스. 

흉내도 못낼 것 같아서 소스를 아예 얻어왔다. 



 


오시는 손님들이 먹을거리를 한아름씩 안고 들어오는데 

모두 한입씩 맛을 보게 되어 있다. 

과일을 찍고 나서 이수는 찍을수 없었다. 많아서. 




밖으로 보이는 서울숲 공원에서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이 한창이다. 




뽕게임을 하면 참여자들의 점수를 적어두는 기록장이 있다.

십여년간 파티가 열릴 때마다 모아 두었다는데 책 한 권 분량이다. 

작년에 백두대간팀이 다녀간 흔적도 보인다.




이번 월남뽕 파티에 함께한 분들. 

파티 이후 페친이신 윤영로 교수님이 페북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낫다고 하셔서. 

과감히 셀카 프로필로 변경했다. 결과는 성공.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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