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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300프로젝트

인순이샘과 함께한 주말 오후의 브런치 @ 서울팔레스호텔

인순이 샘과 똘춘당을 결성하다
2013.12.01  AM 11:00 ~
@ 서울팔레스 호텔 브런치


귀한 시간을 내신 인순이 샘과 주말의 브런치.
가수이면서 다문화학교인 홍천 해밀학교 이사장으로 무척이나 바쁜 활동 가운데  
내년에도 300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시기로 약속하셨다.

300프로젝트 멤버들 대상으로 해밀학교 써포터즈 꾸리기.
학교 근처에 있는 군부대에 있는 북카페에서 토크 콘서트 
군인들에게 거위의 꿈과 아버지를 들려주고 싶다고 하셨다.
아버지와의 관계회복과 군인들에게 꿈을 찾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똘끼있는 청춘'을 위한 기회의 장인 PYEshow 매월 1회의 브런치를 통해 작당 모의하기로 결정.
어떤 신나는 일이 펼쳐질지 내년이 무척 기대된다.


난 환갑에도 핫팬츠를 입고 공연할거야.
가끔 바지 길이를 내릴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내가 도전하는 의미가 없어지잖아.
도전에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해.


이 말 한마디에 요즘 하는 운동에 불이 붙었다.
핫팬츠 입은 뒷태가 아름다운 여인이 되겠다는 의지 불끈!!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지식소통 조연심, 가수 인순이,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간단히 파이쇼에 대해 브리핑 했다.




덤으로 맛있는 점심사진 투척.








뷔페 실컷 먹고 있는데 스테이크가 나온다.




순이샘이 발견한 과메기.

요즘 과메기 철인가보다. 신선한 야채와 곁들인 과메기 제대로임.







화장실 픽토그램이 인상적이어서...




위아카리 노미경 대표님과, 남경림 대표님을 내가 우연히 발견.  조우했다.
신기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