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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쿨 3회차

2013.01.10. 오후7시
@황성수 힐링스쿨


오늘도 맛있는 저녁이 준비되었다.

늘상 강조하듯 첫술에 밥을 먹으며 힐링테이블 시작한다.
첫술에 밥을 먹는 이유 - 밥이 순해진다. 짠 반찬에 거부감을 느낌. 밥이 맛이 없다고 느낌. 그래서 계속 짠음식을 선택하게 됨.


식사하면서 몸의 변화를 나누었다.

- 손톱이 늘 부서졌는데 부숴지지 않았다.
- 발톱 두개가 고동색 비슷하게 메니큐어를 바른것 같은 색인데 이번에 정상적인 색으로 변함, 퇴행성 관절염도 나아짐.
- 동료가 먹는 라면 국물을 떠먹고 깜짝 놀랐다.  내가 이렇게 짠 음식을 맛있다고 먹었다니!!!
- 직접 경험해보니 이제야 알겠다. 직접 강의 듣는것과 TV를 보는 것은.  김치, 라면. 남의 건간을 해치면서 돈버는 사람들.


웬만하면 생으로 알갱이 형태로 가공하지 않은 것을 먹길 권한다.
위암의 원인 김치, 된장같은 발효음식도 좋지 않다.
기름은 짜고나면 상한다.
그냥 기름이 들어있는 알갱이를 먹어라.
현미유를 먹을게 아니라 현미를 먹어라.




이제는 현미 쌀만 보면 반갑다.





생 재료에 고구마 블로컬리 볶음이 나왔다.  심심하지 않은 조화다.





오늘은 당뇨에 관해 파해쳐본다.

당뇨란?
혈당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는 상태다. 당뇨는 혈액중의 포도당이다.
우리몸은 포도다잉 없으면 유지될수 없다. 자동차의 휘발유다.
당뇨병이 아닌 피 속에 당분이 높은 과혈당 이라 불러야 한다.
수치 내리는 것에 의존하여 약을 쓰는 것이 아닌 식습관을 개선 해야 한다.

당뇨병의 원인
- 원인은 기름이다. 표면적으로 과도한 당분의 문제로 보이나, 중성지방이 많아 생기는 병이다.

당뇨 합병증
- 트리콜레스테롤, 비계로 인한 동맥경화증
- 혈당을 내리는 약을 쓴다고 합병증이 예방되지 않는다.
-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내려가게 해야 한다.

초기 - 증상 없음 (그래서 위험하다.)
말기 - 다식, 다음, 다뇨

의사는 병에 대해 환자가 알아듣게 해야지 약 처방만 하면 안된다.
- 현미채소과일로 치료/ 거기에 약을 써야 함.
- 혈당수치보다 체중이 정상화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성지방을 높이는 식품
- 동물성 식품
- 해로운 식물성 식품(가공류) - 도정한 백미,흰밀, 보리쌀, 가루, 액체, 발효, 설탕, 과도한 요리

식물성 식품 먹는 방법
- 적당한 양을
- 적게 자주 먹자.
- 천천히 씹어서
- 해가 진 후에는 먹지 않아 인슐린 분비 장기를 쉬게 해야 한다.

곡식의 상태
- 최상 : 도정 없이, 알갱이, 발효 안된, 익히지 않은 것: 현미 생쌀
- 최악상태: 도정한 것, 분말, 발효 시킴, 익힌 : 빵
떡- 달다, 짜다, 가루다.
감자/고구마는 밥이다. 감자 고구마를 먹는다면 쌀 섭취를 줄여야 한다.

혈당을 내리는 음식은 없다.
- 모든 음식은 혈당이 올라감
- 좋은 음식은 덜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당뇨는 약으로 낫지 않음
- 식습관
- 스트레스
- 잠을 일찍 잠


비만은 세계적인 비만병

올바른 살빼기의 원칙
- 양껏 먹고 살이 안찌는 방법- 부피는 크고 칼로리 적은 음식, 먹기는 거칠지만 칼로리 적은 것

에너지 밀도가 낮은 음식
- 자연 상태의 식품

얼굴주름
- 군살이 빠져 생긴 주름은 6개월 지나면 없어진다.

식사일지를 적자
- 자신의 식습간을 앐 있다.

배고플 때
- 30분 참으면 배고픔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