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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

고객 이벤트 '진'을 찾습니다.



올 한해
지난 한 해 여행업게는 최고의 난해한 해였다.
유가상승으로 유류할증료 인상, 걷잡을 수 없이 치솟는 환율. 
게다가 신종플루 확산으로 2009년 대미를 장식했다.

그 모든 시련을 뒤에 두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으로 
올 한해 회사에서는 '나아갈 진'을 내세웠다.
호랑이해 호랑이처럼 전진할 것을 다짐하며 종무식을 했더랬다.




▲ 이벤트 보러가기


도약의 해를 소망하는 '진'의 취지도 알릴겸
고객이벤트도 할겸 해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름에 '진'이 들어가는 회원이 응모하면 포인트 천 점 적립한다.

여행박사 포인트 ('포인트'라 적고 '노잣돈'으로 읽는다.)
1포인트당 1원의 가치와 같다. 결제시 포인트로 대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