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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책리뷰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필독서4 - 'ME 2.0'을 읽고




1. 핵심 메시지
X세대. 1982-2001년 탄생.
인터넷 자유자재. 개인적인 성향. 지배와 통제 거부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듬. 
기술적, 멀티테스킹, 모험, 다양한 채널로 커뮤니케이션에 막힘이 없으며 콜라보레이션에 능통.
생존을 위한 고용에 만족 못함. 의미있는 일을 찾음. 
인터넷의 시대에 적극성인 네트워킹을 구축.

사회의 복잡성, 개인의 브랜드가 없다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
앞로는 이력서가 아닌 개인의 블로그 홈페이지가 없이는 직장을 못 구할수도 있다. 
개인의 브랜드는 개인의 영달을 채우는 이기적인 툴이 아닌

개인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1. 나를 철저히 분석하고
2. 그것을 토대로 나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온라인에서 우선 나의 브랜드를 확고히 만들라.
그 후에는 자원 봉사 등으로 자신의 시간을 쏟아 오프라인 인맥을 만들라. 
벤치마크 한다 - 블로그 관리 사례도, 인맥도, 옷차림도 벤치마크의 대상이다. 
잠시 헛갈릴때면 멈추고 현재를 점검한다.

브랜드를 가꾸는 법칙 3가지
1. Network 네트워크를 만들고
2. Link  다른이들의 좋은 점을 배우고 서로 링크를 걸어라.
3. In Advance 그리고 먼저 주어라. 그의 브랜드의 좋은 점을 칭찬하고 인용하라. 그 다음 돌아온다. 


2. 실천방안 한가지 찾아내기
Network, Link. In Advance.
온라인에 익숙한 나의 강점을 살려 온라인에 약한 브랜드를 가진 사람을 돕고 같이 성장하겠다.


3. 계획 및 전략세우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잘 할때까지 훈련하는 과정으로 나의 주력 상품을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이 있다.
이들 통해 대상 고객에게 무료료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고 이론을 재정비하는 과정을 거쳐
돈을 주고 팔아도 되는 나만의 지식서비스가 단단해 질것이다. 
그동안 웹디자인,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다져진 온라인 경력을 바탕으로 
나의 강점인 컨셉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당장 실행하기로 한다. 
 
내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에로배우의 자극적인 관련기사가 뜬다. 
한동안 그런채로 네이버 검색 1위를 달렸다.
연예인 하고 검색어에거 경쟁할수도 없고 나도 닉네임으로 검색되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오늘 들어가보니 나와 동명이었던 그 여배우는 개명을 해버렸다. 
그나마 다행이다. 내이름으로 브랜딩 해도 되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