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3. 노쇼핑 하기 (2018.0717.화) 


한 달에 한 번은 노쇼핑 데이를 만들어서, 소비를 통제하는 습관을 길러 봅시다. 

이날은 사고 싶은 것도 위시리스트에 일단 담아두고, 

필요한 것이 생겨도 대용할 것이 없는지 찾아보고, 

집에 있는 재료로 소박하게 먹고, 물건을 정리하고, 

돈 정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필기구. 노트


정리 가이드


1단계 : 오늘 하루 동안은 생필품만 구입하고, 소박한 식사를 한다.

2단계 : 오늘 소비한 것을 적는다.

3단계 : 노쇼핑 해본 소감을 적는다(미션을 실패해도 상관없다).

4단계 : 종종 발생하는 통제할 수 없는 지출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5단계 : 노쇼핑을 실천하기 위해, 쇼핑 실패를 줄이기 위해, 통제할 수 없는 지출을 막기위한 전략을 세워본다.


[예시] 위시리스트에 담아둔다, 짠돌이 카페에 들어간다 등등.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홈쇼핑을 보고 충동구매가 일어나면 카드결제를 하지 않고 무통장 입금을 선택한다. 
그럼 다음날 결제 안내 전화가 오는데 그때는 이성이 돌와와 있어서 한번 더 구매를 생각해볼 기회가 있다. 
충동구매를 마기 위한 무통장 입금 결제 옵션은 50% 정도는 나를 충동구매에서 구제해 주었던 것 같다. 


노쇼핑 미션데이에 구매한 것들
온라인 서점에서 책 구매 : 11,030원  (지인의 책이라 필수구매. 그리고 포인트로 좀 할인됨)
택시 : 6,100원 (조금 일찍 나왔으면 들지 않을 비용. 그러나 너무 더워서 지하철까지 걸어갈 엄두가 안남)

식사 : 7,500 (평소에는 밀프랩으로 식사를 만드는데 오늘은 외근이 많아 외식)

커피 : 3,200 (대기하는 시간 2시간 작업하기 위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여름 정장 원피스 : 110,000원 (옷을 두 개 버렸다고. 바로 하나를 샀다 ㅎㅎㅎ 한눈에 반해서. )

엄마 여름 샌들 선물 : 27,000원 (나랑 같은 디자인으로 사드림)

아이스크림 : 900원 (이건 안먹었어도 될듯. 괜히 저녁에 허전하여 사먹었음)

 

노쇼핑을 위해서는 역시 비움인 것 같다. 버리지 않으면 채우지 않겠다는 결심!
식사는 밀프랩이 정말 효과적인데 요즘같은 더위에서  갖고 다니기에는 금방 상한다. 
식사시간을 고려한 외근 동선을 잡는게 중요할 듯. 




■ 물건 버리기 미션 - 화요일은 2개!

흰옷은 쉽게 바래서 잘 안사게 된다. 
한 철 입고 안녕~~ 두껍고 불편한 청바지도 안녕~~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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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잠들어 있는 퍼스널 브랜드 DNA를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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