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난사는 흙 없이도 잘 사는 식물이다.
적당히 물만 주고 널부러놔도 알아서 자란단다.
흙대신 공기중에 먼지를 먹고 살아서
키우면 공기도 정화된다고 한다.
주인 귀찮게 하지 않는 애완식물이라고

나는 귀차니스트니까 화분 대신
사무실에 이오난사를 몇종 들였다.
가끔 물 공급하고 널부러 놨다.

그런데 그 중 한 애가 며칠동안
잎끝이 뻘겋게 물이든다.
배달 올 때 잎 끝이 부러져서
좀 상처가 있었는데
저러다 죽는건가 싶어서 신경쓰인다.

수분이 부족해서인가 싶어
하루종일 물에 담가놓고 외근갔다왔더니
꽃몽우리가 올라왔다.
꽃 피우려고 빨개지도록 용쓰는 거였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카페인 코치로서 잠들어 있는 개인의 브랜드 DNA를 깨워 퍼스널브랜드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843,684
Today : 77 Yesterday : 240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632)N
About (19)
강의&워크샵 (122)
브랜드 코칭 (39)
브랜드 인터뷰 (71)
프로젝트 (194)N
칼럼 (87)
브랜드 네트워크 (219)
일상의 기록 (615)N
여행기획&기록 (245)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