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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

행복디자이너와 비오는날의 차 한잔

오늘 행복디자이너 김재은 대표님과
차 한 잔 나눴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는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는 
벌써 623회를 발행했는데요,

그 내공이 고스란히 최근 출간된 
'그깟 행복'에 담겨있네요.

'해피 노원 행복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진행하시러 
노원구청에 출강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쪼로록 달려갔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행복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문득, 살아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