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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운동일지

매일달리기 (3/23 - 1.6km)


미세먼지 탓하기도 지겹다. 목 아프다.
밤에는 공기가 맑아질까 싶어 뛰어봤지만 호흡 컨디션은 여전하다.
음식을 먹은지 2시간 가량 지난 것 같은데 속도가 나질 않는다.
같은 시간 동안이지만 0.4km가량 덜 뛰게 된다.
러닝머신만 있는 동네 작은 헬스장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