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는 '배움을 삶의 한 가운데로'라는 주제로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어른을 위한 학교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가르친다. 인생학교 - 일 편은 일이 인생에서 갖는 철학적 정서적 의미를 밝히고 일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 책이다. 직장인 초년 시절에 봤으면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퍼스널브랜드 매니지먼트에 일을 프로젝트화 하여 진행하는 것이 일상화 된 지금에서 보면 그간 보아왔던 일과 인생에 대한 기초학습요약서 같은 느낌. 그러므로 지금 적성이 맞지 않아 고민중인 사회초년생이나 일의 정의를 탐색해보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일 듯. 




인생학교 - 일
국내도서
저자 : 로먼 크르즈나릭(Roman Krznaric) / 정지현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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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것이다. - A.C.그레일링 A.C.Grayling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직업의 핵심요소는 의미, 몰입,자유다. 


대부분의 인간은 사회적으로 존경받거나 중요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내부inner ring 패거리에 속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그 내부 안에는 언제나 또 다른 내부가 존재하게 마련이므로, 우리가 원하는 ‘내부’에는 영원히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한다. 요즘처럼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판치는 시대에도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꿈을 꾼다. 마치 고대 그리스인들이 ‘목적 있는 삶’을 살고 역사에 길이 남을 고결한 업적을 세우고자 했던 것처럼 말이다. 무릇 인간은 과거를 돌아봤을 때, 거기에 남겨진 자신의 흔적을 보고 싶어 한다.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인간은 도전으로 가득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인생의 우선순위와 관점도 바뀐다. 


내면의 다중자아 직업 정체성은 존재의 핵심에 숨어 발견되기만을 기다리는 단 하나의 보물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가능성으로 구성된다. 인간은 여러 개의 자아로 이루어진 존재다. - 헤르미니아 이바라 Herminia Ibarra 


포트폴리오 근무를 ‘어쩔 수 없는 생존전략’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동시에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진다는 르네상스적 관점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면 내면의 다중자아를 분석하고 개발할 수 있다. 


불안극복의 방법

1. 두려움의 심리, 직업진로를 바꾼다는 생각이 왜 불안한지 이유를 알아본다. 

2. 근본적 안식기, 가지치기 프로젝트, 대화리서치 - 실험적 프로젝트로 잠재적 자아를 시험한다

3. 몰이의 개념을 탐구한다. 


사람은 대부분 본능적으로 인생관이 비슷하고 자신과 슷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자기 확신이 없으면 인간은 요람에 누운 아기와 같다.-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위험을 무릅쓰기 싫어하는 본능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변화에 필요한 용기를 찾느냐. 


월스트리트에서 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죽어가는 모습을 봤다. 모두둘 아침에 출근할 때보다 더 죽을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그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 조 도밍후에즈 Joe Dominguez 


어떤 일이 삶을 떠받쳐줄 수 있을 때, ‘직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고민하라는 혁신적인 철학을 수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대로 경험의 제자!!!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어떤 것도 견딜 수 있다 - 니체 Fridhrich Wihelm Nietzs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고통이 적은 상태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 빅터 프랭클 Vitor Frankl 


누구에게나 인생은 쉽지 않은 법이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끈기와,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어떤 일엔가 재능이 있다고 믿어야 하며, 어떤 희생을 치르든 그것을 달성해야만 한다. - 마리 퀴리 


지금이 아니면 언제겠는가? - 유대교 랍비 장로 힐렐 Hillel the E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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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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