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건조한 지역은 더 건조해지고 습한 지역은 더 습해진다. 홍수, 가뭄, 토네이도, 폭염 등의 극단적인 날씨가 점점 잦아지며 경제적 손실을 넘어 식량과 물 불안을 초래할 것이다. OECD는 2030년 세계인구의 절반이 물부족 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추정한다. 전세계 담수 자원의 70%를 농업분야에서 사용하며 식량공급은 물의 가용성에 달려있다.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72)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미래의 유망산업은 식량(농업) 이라고 예측했다 이유는 30년쯤 후면 식량부족 사태로 인해 농업이 수익성 가장 클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탄소를 발생시키는데 배출량 감소를 위해 탄소 배출 상한선을 정해놓고 기준보다 적게 탄소를 배출한 국가나 기업은 감량한 양만큼 탄소배출권을 팔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시장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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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경재배온실관리전문가: 물을 모아 보존하며 영양을 재순환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선진기술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개선
    2. 정밀농업 전문가: 자동화 형태의 농업, 종자, 비료, 물 사용을 줄이면서 작물생산을 높이는 기술전문가
    3. 유전자변형작물연구가: 가뭄과 염분에 저항력이 있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작물 연구가
    4. 바이오프린트 전문가 : 최신 조직공학을 육류에 적용해 육류중심적인 식생활을 유지
    5. 탄소배출건 거래중개인: 탄소배출권 거래를 원하는 국가와 기업을 중계, 연결하고 법적, 정책적 문제를 분석 검토한다.










2. 신기술이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

미래학자들은 인간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더라도 일거리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다. 
기존의 직업(운전자, 회계사, 은행원 등)군이 사라지면서 일자리가 유연해진다.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하나 소멸할 때마다 인터넷과 관련한 일자리가 2.6개 탄생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3개의 일자리를 거쳤으나 오늘날 미국의 직장인은 평생 11개의 일자리를 거친다. 10년 후 보통 200-3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거치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기도 한다.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줄 집단인 비즈니스 식민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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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즈니스 식민지: 개인의 일자리와 경력을 관리하는 업체, 특정 프로젝트 수행시 필요인력을 적절히 매칭함. 
    2. 최신기술전문기술자: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최신의 기술을 습득하여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사람
    3. 일자리전환매니저: 미래 일자리 변환에 대한 트렌드를 읽고 유명한 업종을 미리 알려주는 사람
    4. 마이크로컬리지: 사회의 빠른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 3,4개월 훈련으로 최신 기술과 지식을 가르쳐 일자리로 연결
    5. 클린테크전문가: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거나 오염물질 발생 자체를 줄이는 친환경기술
    6. 물저장 전문가: 10년 이상 지속가능한 물 저장 수단을 개발해야한다. 










3. 세계화와 파편화 

1) 밤낮을 가리지 않는 근무시간과 글로벌화한 세상: 1940년대 이후로 정치적 의지와 동기, 기술 혁신의 결합은 세계를 연결하는 수단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세계화를 더욱 부추겼다. 파편화, 과도한 업무, 시간 압박은 3분이 한계인 세상에서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집중할 시간이 사라지고 실력이 더 좋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할 기회도 사라진다. 2025년이면 사람들의 주의집중시간(Attention spans)은 훨씬 짧아지고 작게 쪼개진다.

2) 글로벌 교육발전소의 등장: 2010년 인도와 중국의 합산 인구수는 26억명. 2020년에는 28억 명, 2050년에는 30억 명으로 늘어남과 더불어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초과학 육성과 기업들의 인재개발 투자가 활발해지면 많은 기업이 기술자와 과학자를 찾아 인도와 중국으로 눈길을 돌릴 것이다.

3) 지역별 최하층 계급의 등장: 날이 갈수록 네트워크화,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최하층 계급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뿐 아니라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곳곳에서 늘어나게 된다. 이 최하층 계급은 별다른 기술이 없어서 세계 시장에 합류하지 못하거나 무기력한 나머지 노령 인구를 보살피는 서비스 일조차 얻지 못한다.

4) 파편화된 미래에서는 시간과 통제력 모두가 사라지게 되어 언제나 '접속' 상태에 있으며 일과 놀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 고로 미래에 창의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일과 놀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5) 유연한 전문 능력: 일상적이고 단순한 업무에서는 컴퓨터가 사람을 대체하지만 업무가 복잡하고, 혁신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한 분야는 여전히 사람이 강세다.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분야일수록 고도로 숙련된 직원, 즉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우리는 18세기 장인과 같은 수준의 깊이 있는 지식도 쌓고, 19세기에 분업을 가능하게 한 네트워크도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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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뿌리 권익대변 운동: 지역, 국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활동, 앞선 실험과 혁신적 해법제시 그리고 입증된 관행을 남도바 빨리 채택하는 사람들. (ex. 세이브더칠드런, 일의미래 연구그룹, 300프로젝트, 비즈니스모델캔버스 등)
    2. 사회적기업: 사회의 변화를 이끌 기업을 조직 및 구축하고 운영한다.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가 여러사회적 기업가의 성공과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3. 소기업가: IT제품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로 영세한 기업들도 정교한 분석툴을 이용해 주문을 추적하고 제3자와 협력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
    4. 코치 및 매니저: 유료케어 (5C-컴퓨팅, 케어, 케이터링, 컨셉팅, 코칭) 콘텐츠 제공자 및 광고주들과 협력해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전문가
    5. 경험설계전문가: 개인이 미래의 바라는 목표점을 향해 필요한 경험을 설계해주고 실행할수 있도록 매니지먼트하는 사람.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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