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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창의인재 더청춘

11월 15일 더청춘 해단식 기획을 위한 매니저 회의


다들 얼굴이 초최하다. 

각자 바쁜 일상을 보내고 더청춘 매니저 회의하러 만난자리. 

조연심 대표님과 나는 전날 부산에서 특강을 마치고 새벽에 올라와 

찜질방에서 3시간 자고 7시에 '사단법인 1090 평화와 통일' 북한알기 공부방 조찬에 참석 후

기상기술센터 자문회의까지 마치고 온 상태로 얼굴에 핏기가 없다. 


매니저 4인방과 조대표님은 근 2년간 북TV365부터 시작해

청소년 대상 진로캠프부터 더청춘을 진행하며 수없이 많은 발대식을 거쳐온 터라

이젠 눈빛만 봐도 척척 아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회의의 목적은 11월 15일 더청춘 해단식이었는데 

흡냐 순식간에 업무 배분이 되어버리고 끝났다. 

이대로 온라인으로 쭉~ 진행하다 당일에 그림같이 만나겠지 ^^




슈슈슉 이렇게 한번 그려보는 것으로 모두의 머릿속에 프로세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