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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40라운드

혼자서는 벤처, 뭉치면 삼성같은 40라운드, 미래를 논하다


2014.10.03. 금요일 개천절 저녁


김상임 최은정 김언화 박현진 조연심

안계환 백승휴 김군태 박월선 김영필 

김태진 강정은 신영석 김창화 유동인



40라운드 멤버는 여의도 렉싱톤 호텔로 하나 둘씩 모여들었다. 

향후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의 향방을 논하기 위해서였다. 



한강이 보이는 풍경. 늘 그렇듯 백작가님의 구령하에 사진부터 찍었다.





이렇게 찍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바로 본격적인 식사시간.











본격적인 40라운드의 회의 시작. 



온라인브랜드디렉터의 강정은의 발표로 

지난 5년간의 40라운드 역사를 사지과 함께 감상했다. 


 



1인 기업가가 많은 40라운드 멤버는 혼자서는 벤처, 뭉치면 삼성같은 모임이다. 

최근들어 약간 침체분위기가 있는 우리의 모임은

이번 워크샵으로 꺼져가는 동기를 불살라줄 '부흥회'를 조직하는 것이 주 안건이다. 


core identity를 찾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개인미션을 수행하여 위의 네트워크에 합류하는 모델로 나아가야 할것이라는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