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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엠유

엠유 인턴 첫 출근 워크샵&회식


"학교에서 유명해졌어요. 이력서 없이 취업했다고."

오늘 첫 출근한 엠유의 인턴, 방년 25세 근우의 말이다.


남서울대학교 4학년 장근우.

학교에서 '퍼스널 브랜드'로 창업동아리를 만들었고, 

퍼스널 브랜드 관련해 전문가를 찾아 검색 하다  조연심 대표님을 알게된 케이스. 


때마침 엠유에서는 대통령직속 창조적 멘토링 사업공모에 선발되어서

한참 멘토와 멘토링 팀 빌딩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조대표님은 남서울대에서 40여명으로 멘토링을 받을 팀을 만들어오면 

창업동아리 코칭을 수락해주겠다는 조건을 걸었고 

남서울대 동아리팀은 제한 시간 하루 전 드라마틱하게 그 조건을 맞추었다.


현재 남서울대 더청춘의 10주간 멘토링 진행중이다.

4학년 졸업반인 그친구는 자연스레 엠유의 정식 인턴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성균관대 1학년 허옥엽양, 한국교통대학 휴학생 최유정양, 남서울대 4학년 근우. 

이렇게 엠유의 인턴이다.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의 개념 학습 중. 



오자마자 강행군. 퍼스널 브랜드 양성 교육과정을 만들기 워크샵을 진행했다. 

음악 틀어놓고, 워크아웃 소스 뽑아내는 중. 

쾌적한 사무실, 흥겨운 음악, 저마다 진지한 브레인스토밍. 

사랑스러운 시간이야. 















근우의 첫 출근 기념으로 엠유의 회식.

일산의 어느 한 쭈꾸미집으로 야외 회식.

왕새우튀김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