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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10 with 김종삼 멘토 @영산대학교 by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10번째 발대식 후기 with 김종삼 멘토 


2014.07.15 PM 3:00 @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by 엠유MU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창의인재더청춘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렌트브레인의 김종삼 대표멘토와 함께 40여 명의 멘티가 함께 활동하게 된다. 

부산의 또다른 멘토 이부승 코치의 제자 전성곤 멘티의 제안으로 이사벨 중학교 학생 30여명도 참여했다.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의 오프닝으로 시작했다.




청년위원회 권우성 팀장은 2030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청년위원회가 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격려사를 마쳤다.




렌트브레인 김종삼 대표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더청춘 도전자를 응원하는 김홍수 영산대학교 산학지원 처장님의 격려사가 있었다. 







좌로부터 렌트브레인 김종삼 대표멘토, 김홍수 산학지원처장, 이재영 취업진로지원센터장 





평균연령을 낮추게된 중학교 아이들과 기념샷.




부산 발대식은 모든 매니저가 거리상 현장지원 대신 온라인에서 지원 했다. 

MU의 인턴 허옥엽양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사진찍고 있는 사람이 허옥엽 양.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의 특강 [일의 미래, 내 이름으로 사는 법.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가 이어졌다.

경력 단절의 평범한 주부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나를 찾는 것'임을 알려 주었다.






이사벨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용감하게 나왔다. 





김종삼 대표멘토 소개가 이어졌다. 

10주간 멘티와 함께 뛰어주기로 했다. 그 중 UN 비석닦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었다. 

정전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과거 우리나라를 위해 10대의 꽃다운 나이에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UN군의 비석을 닦아주는 의식이다.

감사한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매년 비석을 닦아오고 있다는 김종삼 멘토는

올해를 시작으로 총 2300기가 있는 UN 묘지 비석을 닦는 플래시몹을 구상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자리에 온 이사벨 중학교 학생들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체촬영으로 1부를 마치고 2부는 전산실로 이동해서 블로그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블로그 특강은 전산실에서 이어졌다. 

영산대학교측의 섬세한 준비로 100% 완벽한 실습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





발대식 진행하면서 가장 빠르게 반응하던 멘티였다.

테스트 포스트 올리는 것도 바로, 지우는 것도 바로바로...







전폭적인 영산대의 지지. 이날 바로 한국경제란에 기사까지 났다. 

한국경제 바로가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710952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