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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300프로젝트

2014년 새로운 디자인의 엠블럼을 선보인다. 300엠블럼 리뉴얼하다



지난 총결산 때도 발표했었는데, 
2014년은 새롭게 리뉴얼된 엠블럼을 선보이게 된다. 
마리노 디자인의 박춘기 디자이너와 300프로젝트 합작.




처음 300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사람은 파란색,
300개의 콘텐츠를 완수한 사람은빨간색 엠블럼으로 교체한다. 

이후 30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총 600개가 달성되면 
황금색의 엠블럼을 장착한다.
최소 3년은 걸릴것이다.
그렇게 한 도전자는 영예의 똘춘당 '정회원' 이 되는 기회를 준다.





똘춘이 웬말이냐고?
총괄기획 조연심 대표가 똘춘의 조건을 잘 정리해 놓았다.